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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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아크릴 무드등 만들어보라고 하나 던져줘서 한번 만들어보기로 했음
나만의 굿즈 하나 쟁여두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어서
먼저 도안을 그려야 되는데
1 / 7좋아하는 작가가 그린 준코가 야무져서 이걸로 하기로 했음
2 / 7혹시 몰라서 픽시브로 그려도 되냐고 물어봄
3 / 7도안 그리는 거 자체는 얼마 안 걸렸음 기껏해야 1~2시간?
이 때까지는 존나 순조롭다고 혼자 좋아하고 있었음..
중간과정을 찍지를 못했는데 처음부터 빡셌음...
도안이랑 아크릴이랑 삐뚤게 잡아놔서 약간 흐트러지고 아크릴 긁는 펜은 무거운데다가 펜 촉은 또 얇아가지고 그리기도 힘들고...해서 조금 빡셌음.
4 / 7어찌됐건 어떻게든 완성해가지고 이제 받침대에 건전지만 넣고 전원키면 되는건데
받침대가 불량이더라
그래서 바꾸고나니까 되더라고
5 / 7이렇게 하면 완성임
불 키니까 은근 볼 만하더라
생각했던 거 보다 괜찮게 나옴!
저거 옆에 있는거 도안인데
새벽에 심심해서 채색 연습하는 겸 마카로 채색 때려버림.
6 / 7이번 최애 생일은 제대로 기념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무드등도 은근 감성있고
시간이랑 인내심이 넘쳐나는 블붕이라면 한 번쯤 시도해봐도 괜찮을 거 같다.
아무튼, 우리 준코 생일이니까 다들 축하해주고, 행복한 연말 되라!
아 참고로 저 무드등
7 / 7존나 밝음 ㅅㅂ ㅋㅋㅋㅋㅋㅋ
이제 진짜로 끝내보겠음
이 글 봐준 브붕이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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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DC
ㅇㅇ123.12.27
느낌있노
DC
ㅇㅇ223.12.27

DC
ㅇㅇ223.12.27
진짜밝네 근데 ㅋㅋ
DC
ㅇㅇ323.12.27
오
DC
ㅇㅇ4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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