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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소설핫산) 노아 "밀레니엄의 공주님을 결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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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8920433

원문 기준 4485자

번역 피드백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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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제 1회 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 공주 대회! 줄지어 선 강자들 중 과연 누가 무사히 공주의 칭호를 획득하게 될지, 주목해주세요!"

유우카 "잠깐 노아?! 뭐야 이게?!"

노아 "선생님이 언젠가 말씀하셨어요. 최근 여러 학원을 돌아보니, 밀레니엄에는 어떤 요소가 없다는 것을 느꼈다고"

"—바로, 여기에는 [공주님]이라고 불리는 아이가 없어요! 이 얼마나 치명적인지!"

유우카 "그래?"

노아 "네, 바로 그거에요. 다른 학원이라면 아비도스의 세리카 씨, 트리니티의 미카 씨, 아리우스의 아츠코 씨, 백귀야행의 치세 씨, 붉은겨울의 타카네 씨가 해당하겠네요.

그러면 유우카 씨, 여기서 무언가 느껴지는 바가 없으신가요?"

유우카 "그, 그게 뭐야...?"

리오 "그렇군, 그 아이들은 학원의 상징 내지는 광고판으로서 기능하고 있는 건가. 그녀들을 중심으로 학원의 매력을 전달하고, 인지도 향상과 학생 수 증가에 공헌하는 거야. 정말 합리적이네"

노아 "역시 회장! 그리고 이 상황은 밀레니엄 학생들에 있어서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유우카 "그건 무슨 뜻이야?"

노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여기에는 모두에게 사랑받을 만한 아이가 잔뜩 있다는 거야. 이 대회를 통해 모두가 자신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고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어]"

유우카 "그, 그렇구나...! 그건 그럴지도...!"

노아 (설득당한 유우카 쨩 귀여워♪)

노아 "그러면 도입부가 길어져 버렸습니다만, 규칙을 설명하겠습니다.

형식은 거수제로 하겠습니다. 공주님에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추천하고, 그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그럼 빠르게 시작하겠습니다! 누군가 말씀하고 싶으신 분 계신가요?"

모모이 "저요 저요! 그럼 나부터!"

노아 "그러면 사이바 모모이 씨, 발언해 주세요"

모모이 "저, 사이바 모모이는 밀레니엄의 공주님으로... 유즈를 추천합니다!"

유즈 "엣...?! 나?!"

유우카 "늘 있는 일이지만, 오늘은 유독 자신감이 넘치네"

모모이 "후훗, 우리 게임개발부는 이런저런 게임을 많이 해왔어. 물론 그 가운데 공주님이 나온 게임도 많지. 그리고 게임개발부의 시나리오 라이터인 나는, 공주님의 프로라고 말해도 지나치지 않아!"

미도리 "지나치다고 생각하는데..."

모모이 "그 점에서 유즈는 합격이야! 우선 게임개발부의 부장으로서, 사람들로부터 존경받고 있고! 무엇보다 게임에 있어서는 퀸이라고 불릴 정도니까, 이미 공주님이라고!"

유즈 "그, 그래도 나보다 아리스 쨩 쪽이 더 좋지 않을까?! 왜냐하면 아리스 쨩이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있을 수 있고, 모두에게 인기도 있고, 아이돌도 해본 적 있으니까...!"

모모이 "흐ー음, 아리스는 어떻게 생각해?"

아리스 "...확실히 아리스는 공주님의 자격을 가지고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매력 스탯도 고랭크입니다.

거기다 아리스는 [유괴당하기] 업적도 달성했습니다"

모모이 "...앗 그러고 보니! 공주님의 필수 조건이잖아!"

리오 "아, 그 일은... 미안했어..."

아리스 "괜찮습니다 리오 선배! 그 덕분에 아리스의 매력 스탯이 상승했으니까요!"

케이 "그래요! 저는 아리스야말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해요"

미도리 "여기서 케이 쨩의 등장인가!"

케이 "애초에 원래부터 아리스는 [왕녀] 아니었나요? 공주님도 왕녀도 [프린세스]라고 할 수 있으니까 당연히 공주님이 되어야 해요!"

미도리 "확실히 그렇네..."

아리스 "하지만 아리스는 [용사]입니다. 아리스는 누군가를 구하고, 공주님을 구출하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아리스도 밀레니엄의 공주님으로 유즈를 추천하겠습니다!"

유즈 "내,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아리스 "괜찮습니다! 불안하다면 케이도 해 보면 어떨까요?"

케이 "저, 저요?!"

모모이 "보살핌 속성의 공주님... 나쁘지 않을 지도!"

케이 "모모이는 조용히 해주세요! 그... 그래도 되는 건가요?"

노아 "딱히 상관 없어요? 모두를 납득시킬 수만 있다면, 공주님이 둘 이상 생겨도 규칙 위반은 아니에요"

아리스 "케이가 공주님이 된다면, 아리스가 언제라도 구하러 가겠습니다!"

케이 "엣...?"

케이 (그, 그건 즉... 이런 느낌인가?)

아리스 "용사 아리스 등장! 공주님을 구출하겠습니다! 빛이여—!"

아리스 "이제 괜찮습니다 케이. 이제부터 쭉, 아리스가 곁에 있어 드리겠습니다"

케이 "아리스... (두근)"

케이 "그런가요, 그렇다면... 아니요, 포기하겠습니다. 저는 남들에게 주목받는 걸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라, 얌전히 유즈의 매니저라도 하는 게 알맞을 것 같네요"

아리스 "그럼 다음 미션은 유즈의 납치가 되겠네요! 유즈를 훌륭한 공주님으로 만드는 겁니다!"

모모이 "그럼 이제 계획을 세워볼까ー"

유즈 (나 이제부터 납치당하는 거야?! 우리 편한테?! 그건 그렇고, 이거 내가 하는 쪽으로 확정되는 분위기야...? 으윽, 압박감 때문에 위가...!"

모모이 (...뭐, 유즈가 공주님까지는 되지 않더라도, 조금이나마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네)

아스나 "앗, 둘 이상이라도 되는구나! 그러면, 리더도 공주님 해보지 않을래?"

네루 "아앙?! 내가 왜?!"

아스나 "엥? 그야 리더 귀여우니까!"

아리스 "그렇네요! 요즘엔 공주님이 스스로 적을 때려잡는 게임도 인기입니다! 꼬마 메이드 네루 선배에게 딱 어울립니다!"

네루 "누가 꼬마 메이드냐!"

아카네 "어머나, 손길이 많이 가는 공주님이네요"

카린 "리더가 공주님... 그렇군. 지금부터 지켜드리겠습니다, 공주님"

네루 "거기! 장난은 거기까지!"

리오 "잠깐 기다려! 그럼 코유키는 어때?"

코유키 "으엑 리오 선배?!"

리오 "역사적 사실을 보면, 공주님들은 모두 그 힘을 나타내는 수단이 있었어. 그 중 가장 많이 사용된 것은 [재력]. 이것을 어떻게 남들에게 보여주고, 강렬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지가 공주님에게 있어 필요하지 않을까.

코유키라면 금전의 소비에 익숙해져 있고, 조금만 교정하면 공주님이 가져야 할 자질로 승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해. 거기다 제멋대로 요소까지 가지고 있고"

코유키 "저, 저기... 거기까지는 말하지 않아도..."

노아 "그렇네요... 그러고 보니 치세 씨는 음양부였죠. 세미나의 사람이 그 위치를 가져갈 수 있다면, 대외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겠네요.

거기다 매번 반성실을 탈출하면서 잠깐의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 어디엔가 갇혀있는 일이 많은 공주님과도 어울리네요"

코유키 "노아 선배까지?!"

유우카 "저기, 코유키에게 금전 소비나 외교를 맡기는 건 리스크가 너무 높지 않을까...?"

리오 "유우카, 그러면 우리가 철저히 관리해주면 돼. 역할을 부여하는 것으로 평소처럼 문제를 일으킬 만한 틈도 주지 않을 수 있으니까, 합리적인 판단이야"

노아 "그 말씀대로에요. 그렇다면, 유우카 쨩에게 코디네이터를 맡겨도 될까요?

상상해보세요. 코유키 쨩이 유우카 쨩이 원하는 옷을 입고 얌전히 앉아있는 모습을"

유우카 "어?! 코유키가...? 나, 나쁘지 않을지도...?"

노아 "네, 유우카 쨩의 승인을 받았으니, 세미나는 코유키 쨩을 추천합니다"

코유키 "그, 그러면 인지도 톱의 유우카 선배가—!"

노아 "코유키 쨩"

코유키 "핫?!"

노아 "그건 금칙사항이에요"

노아 "유우카 쨩의 귀여움을 다른 곳에 들키면 안 되잖아요?"(이 이상 유우카 쨩의 부담을 늘릴 수는 없어요)

코유키 "말과 생각이 반대 아닌가요?!"

모모이 "그래! 거기다 유우카는 공주님보다는 마왕이지!"

마키 "공주님 옷을 입은 유우카 선배라ー 펜이 전혀 안 움직이네. 마왕 쪽이 훨씬 나아"

코유키 "앗 확실히 그렇네요! 니하하하!"

유우카 "방금 뭐라고 했니?"

모모이 "앗 위험"

마키 "우와앗 도망쳐!"

유우키 "어째서 저까지?! 囧"

치히로 "...공주님, 이라. 우리 아이들도 제멋대로인 점은 똑같긴 하네"

미도리 (...엇, 치히로 선배 같은 집사 캐릭터도 나쁘지 않을 지도...?!)

노아 "그럼, 유우카 쨩이 평소의 3인조를 쫓으러 가 버렸는데, 달리 입후보 하고 싶으신 분 계신가요?"

히마리 "어머나, 재미있어 보이는 일을 하고 있네요"

미도리 "히마리 선배!"

히마리 "네,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즉, 이 초천재 병약 청초계 미소녀 해커인 저야말로 밀레니엄의 공주님에 어울린다... 그런 이야기를 하고 계셨던 거죠?"

에이미 "아니, 부장, 아무도 그런 이야기는 안 헀는데"

리오 "히마리? 너가 할 수 있겠어? 공주님이라는 건 꽤 부담이 있는 자리야. 그저 의자에 앉아 으스대는 일이 아니라는 건 알고 하는 말이지?"

히마리 "어라, 꽤나 도발적인 발언이네요?"

리오 "그런가, 나는 그저 너의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까지 고려해서—"

히마리 "그런 부분이 신경에 거슬린다고요?! 그런 평민 미만의 정신성으로 잘도 공주님에 대해 논하시네요?!"

토키 "두 분 모두 진정해주십시오. 여기서 언쟁을 벌여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리오 "토키?"

토키 "여기선 절충안으로, 저를 추천하는 것으로써 손을 잡지 않으시겠습니까?"

에이미 "어디가 절충안이야?"

토키 "그것은 물론. 저는 히마리 선배와 리오 선배와 깊게 엮인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즉, 두 분 사이에 있는 사람입니다.

또한 저는 사람의 시선을 끌 줄 아는 사람입니다. 여기를 봐주세요. (오른손과 왼쪽 팔꿈치를 동시에 등 뒤로 숨긴다) 오른팔이 다른 사람에 비해 긴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일동 "......"

토키 "어라, 딱히 재미 없었나요"

에이미 "이런 뻔뻔함도 필요하려나.

그런데 괜찮아? 공주님이 되면 선생님과 만날 기회가 줄 지도 모르는데?"

토키 "아스마 토키, 기권합니다"

미도리 "엄청 빨라!"

노아 "그럼, 여러 의견이 나왔지만 일단 여기까지 하죠.

여기서부턴 심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혼자 힘으로 매력을 표현하기는 어려움이 있으니까요.

방금 추천된 학생들의 가능성을 더 깊게 파고드는 것도 좋고,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새로운 아이가 있다면 그 매력이나 적정성을 이야기하는 것도 좋습니다"

노아 "모든 건 여기까지 읽어주신 당신의 판단에 달려 있으니까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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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한번 해봐도 재밌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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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블루 아카이브·26.08.21번역

소설핫산) 노아 "밀레니엄의 공주님을 결정하죠"

#우시오 노아#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소설
좋아요 0댓글 8저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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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
2sanjo5nijyo작가
게시물 1개
SDC
Sh0wTime번역
외부 링크디시인사이드pixiv
게시일2026.08.21 15:28
조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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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나
ㅇDC
ㅇㅇ126.08.21

이건 왕녀가 공주가 마따

ㅇDC
ㅇㅇ226.08.21

이건 아리스지

ㅇDC
ㅇㅇ326.08.21

케이쨩

ㅇDC
ㅇㅇ426.08.21

아리스지 이건

ㅇDC
ㅇㅇ526.08.21

아리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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