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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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만나기 전부터, 사실상 블랙기업에 가까운 하이랜더에서 학생겸 기술직으로 굴려지는 아오바
집에와서 씻고 개운해진 몸으로 퇴근 후 의 여유를 느끼며 자야하지만,
온갖 격무와 불합리로 찌든 그녀는 집에와서도 작업복을 벗어던지고 씻을 생각조차도 못하는 거임
그래서 좁은 하이랜더의 원룸 생활관에서 침대 옆에 둔 작은 티비를 켜두고 그냥..그냥 보고있는것
딱히 재미라던가 정보를 얻기 위해서가 아닌, 타성에 젖어 그저 뇌를 비우고 티비를 응시하는 것임..
그러다보면 누워서 보게돼고, 어느새 눈을 뜨면 조금 밝아져있는 방과 변함없이 정돈되지못한 방구석
그리고 어느새 삐- 소리를 내며 화면조정시간 특유의 화면을 비춰주고있는 티비..
그걸 보며 출근시간임을 깨닫고 대충 속옷만 갈아입고 세수랑 양치 후 편의점 삼김을 먹으면서 출근하러 가는 아오바의 일상인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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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DC
ㅇㅇ125.05.16
아랫입 보여줘
DC
ㅇㅇ225.05.16
왤케 잘알음….
DC
Dodri작성자25.05.16
그건 말이죠....
DC
ㅇㅇ325.05.16
DC
ㅇㅇ425.05.16

DC
ㅇㅇ25.05.16
아 시발 ptsd 오는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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