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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8첫 행사라 정신이 없어서 행사장 사진을 못 찍었음 ㅠ
암튼 이런 굿즈 출품했었음.. 앞에서 참신하다는 얘기 많이 들려서 기분 좋았다
그리고 살까 말까 고민하시면서 옆에 분 눈치보는 분도 많아서 재미있었음
(몇 분은 나중에 혼자 오셔서 사가셨음)
처음에 구상했을 땐 진짜 혁신이다 아크릴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 하면서 흥분했는데
검색해보니까 이미 있더라 ㅋㅋ 그것도 얼마전에 나옴 ㅋㅋ...
그래서 할까 말까 고민 좀 하다 그냥 내가 보고 싶어서 만듬
많이 안 팔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팔려서 너무 신기하더라
살면서 내가 앉아 있는 자리에 줄이란게 생길 줄은 몰랐어
누군가의 방에 내가 그린 그림이 걸려있고 내가 만든 굿즈가 세워져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행복했음
다른 작가님들 보면서도 많이 배워가고 이래저래 너무 많은 걸 얻은 행사인 것 같아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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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8일러북하고 수영복 미카도 같이 출품했는데
일러북은 토요일 오후에 바로 완판돼서 깜짝 놀랐어
수량을 더 준비했어야 하는데 처음이라 이렇게 많이 팔릴 줄은 몰랐음 ㅠ
혹시 재고 있냐고 물어보실 때마다 너무 죄송하더라
족자봉은 시작과 동시에 매진이엿는데 진짜 죄송합니다...
선입금하고 따로 나눠놨어야 했는데 생각을 못했습니다
미카 그리다보니 나도 뇌가 점점 고릴라가 된게 아닐까 의심이 듭니다.
그래서 행사장에 방문하지 못하거나 재고가 없어 구매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같이 출품한 분과 상의 후 통판폼도 개설했으니까
많은 관심 부탁해!
https://witchform.com/deposit_form.php?idx=493322
암튼 너무 좋은 시간이였고 다른 분들도 수고 많으셨고 많이 찾아와줘서 고마워!!
다음번에는 더 좋은 다른 발판과 함께 돌아올게

댓글 26

은밀한 치마속ㅋㅋㅋㅋ 음흉한거봐라ㅋㅋㅋ
우호우호
발상이 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