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50
2 / 50이게 캐릭터 굿즈 시계라고???
3 / 50안녕 블붕이들?
어제 시계 바이럴 글 쓴 시계좋아청년임
4 / 50사실 시계질 이라는게
좋게 봐주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서 조금 걱정했는데
(스마트폰 이라는 대체제가 있는 현대에서 미친가격의 시계질은 이해받기 힘든 취미긴 함..)
시불탱 브부이들 불호없이 다들 좋아해주더라..
그래서 내가 너무 고마워서..
5 / 50
6 / 50왜 이번 하이랜더 시계가
개 미친듯이 잘 나왔는가에 대한 분석과
블붕이들이 궁금해할 오토마틱 시계 관리법과
미네랄 글라스의 장점, 오버홀 등의 가려운곳까지
설명해주께.. ㅎㅎ
너무길 것 같다고?
그냥 만화 본다 생각히고 읽어주셈
최대한 안지루하게 해줄께
0. 시계좋아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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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50설명하기 앞서, 글쓴이는 시계좋아 청년임
어느정도 시계질 소양이 있다고 말하고 싶어서
시계 컬럭션 까고 이번 하이랜더 시계에 대해서 분석해볼께
누가 나보고 개부자라 하던데
아직 비싼 브랜드 경험도 못해봤고,
저것들도 전부 카드 할부님과 마이너스 통장님의 힘으로 모은거니까
부자아님
줄 ㄴㄴ
9 / 50시푸어라는 나쁜말도 ㄴㄴㄴㄴㄴㄴ
1. 하이랜더 시계 가격
10 / 50일단 이번 하이랜더 시계 같은경우는
29800엔 (엔저로 인하여 26만원돈) 이라는
오토매틱 시계, 그리고 디자인적 특징들을 고려하더라도,
(그리고 개창렬 캐릭터 굿즈 시계라는점을 고려하더라도)
존나매우이례적으로 괜찮은 가격을 가지고 있음
11 / 50하? 26만원 짜리 굿즈가 괜찮은 가격이라고?
이새끼 머리 깨짐?
12 / 50맞는말임...
일반인 기준으로는 비싼 가격이 맞음.....
근데 내가 이제부터 이게 왜 괜찮은 가격인지 설명해줄께
이 밑으로는 이 시계가
단 돈 26만원!
이라는 걸 기억하면서 읽어보자!
2-1. 오픈하트 시계
13 / 50이번 하이랜더 시계의 가장 돋보이는 특징이자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 바로
다이얼이 뻥~ 뚤려서
오토매틱의 심장인 밸런스휠 (초침의 정확도를 좌우하는 기계심장)
을 보여주는게 가장 큰 핵심 디자인임 ㅇㅇ
이걸 시계판에서는 "오픈하트" 라고 부름
14 / 50근데 이걸 이렇게 이쁘게 뚫어주는 시계는 극히 드뭄
아니 진짜 저 밸런스휠 크기에 딱 맞게
밸러스휠의 절묘한 움직임만 깔끔하게 보여주는 오픈하트는...
15 / 50최소 티쏘의 "트래디션 파워매틱80 오픈하트" 급
시계까지 가야 보여주는 디테일임..
"트래디션 파워매틱80 오픈하트" 는 백화점 기준
120만원임.
16 / 50너무 극단적인거 가져온거 아님?
저렴한것들 중에서도 오픈하트 있을꺼 아님
17 / 50있긴 해 오리엔트의 "RA-AR0003L" 라는 모델임
근데 이건 약간 삐딱한 밸런스 휠 위치에 구멍을 뚫어놔서 아쉬움이 있고,
무엇보다 지금은 단종된 모델임..
그리고 가격은 35만원대라 역시 하이랜더보다 더 비쌈..
2-2. 양각 로고
18 / 50날 미치게 만든 두번째 포인트
바로 양각 로고 라는거임..
19 / 50이새끼 별거 아닌거에 지랄을 하네?
이건 진짜 개억지바이럴 아님?
20 / 50아니 이거 진짜로 해주는 브랜드가 많이 없어 진짜!!!!!!!
21 / 50이런 500만원은 훌쩍 넘는 튜더의 "블랙베이54"
같은 경우도 (물론 개쩌는 스위스 프린팅 기술이긴 하지만)
양각으로 로고 잘 안넣어줌..
심지어 유광으로 번쩍번쩍하고 깊이 두껍게 로고를 양각으로 붙혀준다?
22 / 50쪼오끔 오바 떨어서 오메가 급 정도 가야
이렇게 이쁘고 정갈한 양각 로고 볼 수 있음..
이건 오메가의 "컨스텔레이션 옵저버토리"
라는 1600만원 시계임..
그리고 무엇보다
개듣보 시계 브랜드 로고나 브랜드명 집어넣은것보다
깔끔하게 하이랜거 로고만 붙혀서 더 깔끔하고 이뻐진 것 같음 ㄹㅇ
2-3 독자 규격 핸즈 + 스몰 세컨드
23 / 50일단 여기서 핸즈란?
흔히들 시침 분침 초침 등 시계가 시간을 가르키는 바늘을 핸즈라고 부름
24 / 50근데 시벌탱 이새끼들
핸즈를
분침 시침을 노조미/히카리 꼬리 모양에
초침은 헤일로로
독자적인 규격의 핸즈를 디자인했음.
쉬운거 아니냐고?
25 / 50알리에 널려있는 일반 핸즈 사서
뚝딱 하면 세트당 100원도 안되는 꼴로 생산 할 수 있는데
이새끼들은 그걸 포기하고
26 / 50노조미/히카리 꼬리,헤일로 모양에 맞는 핸즈의
금형을 깎고, 검수/감수 하고, 패인트칠하고 도금하고
등의 수고를 했다는거임
근데 26만원밖에 안받음....
27 / 50예시로 이건 SPINNAKER 라는 브랜드의
"SP-5186-01 Peanuts Snoopy Seaside Snorkel Limited Edition Shadowed Steel"
라는 모델임.
이 시계의 핸즈는 스누피 팔다리 모형으로 금형된 에디션인데
무려 원본 시계보다 20만원 비싼 80만원임..
그리고 비싸진 이유가 저 독자규격 핸즈 때문이라는걸 브랜드 자체에서 이야기 했음ㅇㅇ
28 / 50그리고 스몰 세컨드..
이거 미친 매력 포인트임..
철도시계 하면 떠오르는 아이덴티티 같은거임
아주 옛날 전자시계 없던 시절에
기차는 1초단위로 움직여야 했는데, 그러기 위해서 초침을 따로 밑으로 빼서 독자적인 초침을 보기위해 스몰 세컨드 디자인을 사용하기 시작 했다
카더라 라는 시계전설이 있음 (나도 잘 몰?루)
이게 어려운 기술이냐?
그건 아님 ㅎ
사실 옛날의 기술력 한계로 초침을 분침 시침 위로 올리는 방법이 어려웠기 때문에 초침을 따로 빼둔 거였음
근데 지금은 기술력이 많이 발전했고, 오히려 초침을 따로 빼두는 무브먼트를 만드는게 더 수고스러워 져서,
스몰 세컨드 디자인 시계가 귀해진 것 뿐임.
그래서 현대기술력으로 스몰 세컨드 시계는
쿼츠 기준으로는 쉽게 만들수 있음
29 / 50맞아 쿼츠 기준이야.
이건 미요타의 1L45 스셐 쿼츠 무브먼트임
개당 공장가 8천원~1만원대임
이걸로 저렴하게 뽑아내면 되거든???
근데 넥슨 요스타 이 미친새끼들은
...
2-4 시티즌의 미요타 82S5 무브먼트
30 / 50근데 이새끼들은
미요타의 82S5 라는
오픈하트용 마감처리가 된 스몰 세컨드 무브먼트를 썼음..
대략 공장가로 5-6만원 무브먼트임..
스펙은
진동수 - 21600vph
파워리저브 - 최대 42시간
주얼수 - 21개
정밀도(일오차) -20~ +40초
전에도 말했지만
엔진으로 비유하면 고장안나는 RX7 로터리 엔진급이고,
식당으로 비유하면 국물뻑뻑 미슐렝 1스타 유지 국밥집 이라는거임..
세이코의 NH 무브먼트보다 한단계 높은 무브라 할 수 있음
31 / 50아니 세이코의 NH 무브먼트랑 스펙 똑같은데,
웰케 미요타 올려치기함? 세이코 안티임?
32 / 50아 가 리
33 / 50자 이게 세이코의 NH35A 무브먼트임
일명 농협 무브먼트다.
농협도 진짜 좋은 무브가 맞음 ㅇㅇ
맞긴한데..
스펙은 미요타와 동일하나,
가장 큰 세개의 문제점을 가지고있음..
1. 내부 마감처리가 안이쁘다.
딱봐도 철덩이야.. 안이쁨..
애초에 들어내지 않는걸 전재로 만든 엔트리 무브먼트라..
2. 자세 오차율이 심각하다.
자세 오차율이란? 시계를 찼을때 손을 들거나 내릴때의 중력의 힘 때문에 시계 오차율이 틀어지는데 세이코가 유독 심하다는 분석결과가 넘쳐남.. 미요타는 훨씬 들함
(시계좋아하는 양키형님들의 분석 데이터 많음..)
3. 이새끼들 이제 스몰 세컨드 무브먼트를 안만든다.
34 / 5098년도에 세이코 내 초하이엔드 브랜드 끌레도르에 넣을려고 만든 4S79A 무브먼트를 끝으로,
스몰세컨드 무브먼트를 안만듬..
참고로 저 4S79A 무브 들어간 끌레도르 시계는
지금 약 2100만원짜리 시계임
엄
2-5 하단 위치 용두 + 씨스루 백
35 / 50이건 호불호가 갈릴수 있긴 함.
시간 조작하거나 시계 밥줄때
(용두를 뽑지 않고 위 방향으로 돌리면 태엽을 감을 수 있음. 그걸 밥준다 표현함)
불편한 디자인은 맞거든?
36 / 50근데 손목을 이렇게 들었을때 손등에 용두가 안닿아서
진짜 개편함 이건 장점임 ㄹㅇ ㅋㅋ
37 / 50그리고 씨쓰루 빽 (see through back)
말 그대로 투명하게 보이는 뒷구멍(?)임
시계판에서는 똥1꼬 라고 부름
깔끔한 미요타의 움직임을 볼 수 있는 좋은 기능임..
어흐...
이것도 호불호가 갈리긴 하는데, 입문자 기준으로는 오토매틱 시계의 아름다운 맛을 느끼게 해주는 정말 좋은 기능적 디자인임..
난 지금도 좋아함 ㅋㅋ
2-6 회중시계 옵션
38 / 50
39 / 50와.. 이게 킥임
시계 디자인 자체도 과하지 않고
무엇보다 손목 답답한거 못참는 사람들,
굿즈로서 장식하거나 수집목적인 사람들,
그런 선생님들의 훌륭한 대체 옵션이자 철도시계 라는 타이틀을 정말 잘 부각시켜주는 옵션이라 생각함!!
40 / 50모두 박수..
요즘 저렇게 손목시계랑 회중시계랑 왔다갔다 하게 해주는 스몰세컨드 손목 시계 별로 없거든..?
아 딱 하나 있긴 하네
41 / 50스와치의 "로얄 팝" 플라스틱 시계
63만원..
한때 되팔이 붙었을때는 300만원 까지도 갔었음;
2-7 이쁜 패키지에 워랜티 카드 디테일
42 / 50
43 / 50패키지도 정말 이쁜데 그와중에 중요한건
이 워랜티 카드 디자인이다.
이 시계가 정품이라는 보증겸 A/S를 받아야 할때 쓰는 카드임 ㅇㅇ
웬만한 시계에는 저렴하더라도 이런 워랜티 카드가 포함되어 있는데,
디자인을 참 하이랜더 취향에 맞게 기차 티켓모양으로 내준다 하더라..
어흐어흐.. 감다살..
2-8 과하지 않은 캐릭터 굿즈 시계
44 / 50
45 / 50
46 / 50일본 캐릭터 굿즈 시계들은 좀 난잡한 디자인이 나오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내가 캐릭터 굿즈 시계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기도 함..
47 / 50와씨 근데 이번 하이랜더 시계는..
캐릭터 굿즈 인듯 말듯 아는사람들만 보이는 포인트를 철도시계라는 컨셉에 맞게
너무 잘 우려냈음... 와....
블루아카라 빨아주는게 아니라 실제로 일반인 시점으로 봐도 섹1스하게 잘 나왔음..
그리고 위의 콜라보 시계들의 가격은 각각
코난 시티즌 아나디지 콜라보 - 40만원
나히아 엔젤클로버 쿼츠 크로노 콜라보 - 26만원
천본앵 미쿠 세이코 쿼츠 크로노 콜라보 - 62만원
엄
2-9 38mm 라는 아름다운 사이즈
48 / 50아시아인 손목 기준으로
정말 이쁜핏이 나오는 시계 사이즈가 38mm 언더 시계임
가끔 40mm나 44mm 정도 커야한다 주장하는 암흑의 큰붐단들이 있는데..
그건 다이버 시계나 손목 둘레가 22cm 가 넘는 개쌉 테토양키 손목 가진 사람들이나 소화하는거고..
철도시계 같은 드레스워치는 직경이 작아야 이쁘고,
38mm 가 황금 직경이라 난 생각함
반박시 네들말이 다 맞음
총평가
디자인 과하지 않음
철도시계 컨셉에 충실한 구성품과 디자인
국밥 엔트리 최고봉 무브먼트
독자 규격의 캐릭터 디테일이 들어간 핸즈
이쁜 위치의 스몰 세컨드
이쁘게 뚫린 오픈하트
이 모든게 26만원임.
3. 그래서 이 시계 어디서 만든건데? 너무 싸서 짜치게 나오는거 아님?
49 / 50이 시계를 담당한 브랜드는 일본의
ANIDEAL 이라는 다양한 캐릭터 굿즈를 제작하는 회사임.
근데 놀랍게도 첫 시계 작품이
50 / 50블루아카이브 시계 1탄 샬레 시계 였음..
이 시계도 꽤나 수작이었고
다이얼 프린팅 퀄리티나
시계 케이스 브러쉬 마감이 가격대비 우수했던걸로 기억함..
2탄인 아로프라나 시계도 마찬가지였고..
믿고 맡겨도됨 ㅇㅇ
이번에도 잘 나와줄 것 같음 ㄹㅇ
시계좋아청년으로써 이번 하이랜더 시계가
가격대비 디자인적 고점을 찍었다고 생각함...
4. 그래서 오토매틱 어케 관리해야됨? Q&A
Q. 오토매틱 한달동안 안차서 멈춰도 ㄱㅊ?
A. 몇몇 사람들은 오일마른다고 하는데,
쫄지마셈 전혀 문제 없음. 석달이상까지 냅둬도 됨 ㅇㅇ
안차는 날이 길어질때는 가끔 생각날때 몇번 흔들어만 줘도 충분함
Q. 오토매틱은 오버홀 5년마다 해줘야 한다던데 비싼거아님?
A. 비싼 브랜드 시계면 오버홀비가 부담되는건 사실임
근데 이건 값싼 미요타 무브라 고장나거나 오버홀 시기가 되면 그냥 무브 자체를 통갈이 해도 됨 ㅇㅇ
무브가격 포함해서 10만원도 안듦 걱정 ㄴㄴ
Q. 시간 정확함?
A. ㄴㄴ.. 아침마다 한번씩 네이버 시계 보면서 맞춰주는걸 추천함. 귀찮지만 이게 오토매틱 매력이자 갬성 아니겠음?
근데 이거 거슬리는 사람은 오토매틱 입문 하면 안됨..
존나 비싼 몇억짜리 시계도 하루에 오차 ±1초 정도는 남
Q. 흔드는 방법 외에도 태엽 감는 방법 있음?
A. ㅇㅇ 용두를 통해서 밥주는 방법이 있음. 너무 많이 돌리면 고장나니까 아침에 멈춰있을때 한들기 귀찮으면 용두로 10바퀴만 감아서 깨우면 됨. 그 이후는 착용하면서 로터로 알아서 충전됨.
Q. 누가 멈춰있는 오토매틱 용두로 깨우면 쉽게 고장난다는데?
A. 킹 갓 미요타 무브먼트는 괜찮음 ㅇㅇ
Q. 나 미네랄 글라스 싫은데.. 이거 기스 잘 나잖음
A. 기스 범벅 되면 그때 같은 직경의 사파이어 글라스로 바꿔도 되긴 한데, 미네랄 글라스가 더 투명도 깊고, 다이얼 반사 없이 이쁘게 잘 보여줌 ㅇㅇ. 그리고 미네랄 글래스도 어지간해서는 기스 잘 안나니까 걱정 크게 안해도 됨.
Q. 이거 31일날 땡 되면 사이트 오픈런 해야됨?
A. ㄴㄴ 보니까 주문받고 제작하는듯함 10월 5일 오후 3시까지 느긋하게 결정해도 됨 ㅇㅇ
근데 이거 주문수주 후 제작이라 배송이 27년 5월 부터레.
엄.
Q. 어디서 삼?
A. https://x.com/Anideal_info/status/2092446942903070850
Q. 어케 배송받음?
A. 배대지 사용해야될듯.. 해외구매대행 서비스인데
국내에 깔끔하게 잘 해주는데 많음 ㅇㅇ
Q. 배송 기다리는동안 손목시계 적응하고 싶음
A. 시계 한번도 안차봤다면 카시오 F-91로 입문해서 시계에 익숙해지면 편함 ㅇㅇ
가격도 싸니까 이걸로 손목시계 적응해두면 됨.
Q. 그래서 이거 입문용으로 살만함?
A. 네!!!!!!!!!! 노조미 히카리 좋아하면 당연히 사야하고요, 그게 아니더라도 블루아카이브를 계기로 오토매틱 시계 맛보고 싶은 선생님들도 이번 기회에 이 망해가는 오토매틱 시계판에 발을 들여봐보세요제발저희시계판유입이절망적이에요스마트워치를멀리하고시계를다시위대하게일본스위스독일시계들을다시위대하게!!!!!
워치 어게인!!!
워치 어게인!!!!
더 궁금한거 있으면 최대한 답해줄께 댓글 달아주셈
내가 무조건 정답은 아니니까 그냥 카더라식으로 들어도 됨 ㅋㅋ
긴 뇌절글 읽어줘서 넘모 고맙고
우리 다가치 이번기회로 시계에 입문해보자!
댓글 394

시푸어 줄
크아아악 이자가!!! 카드값이!!!!!
재밌게 잘읽었어 줄
근데 진짜 굿즈시계랑 비교했을때 깔끔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