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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누가 했는데 내가 못 본건가?

치나츠를 경유해서 "아픈거 아픈거 날아가라"를 했다는 걸 알고 그 모습을 보고 싶어했던 세나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지금 눈앞에서 헤일로가 희미해지고 점점 몸이 차가워져가는 그녀에게 "아픈거 아픈거 날아가라"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몇 번이나 중얼거리며 응급처치와 소생을 시도하는 히나의 모습은 귀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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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1
DC
ㅇㅇ124.02.09
너무 슬퍼
DC
ㅇㅇ224.02.09
이걸 이렇게 써먹네 ㄷㄷㄷ
DC
ㅇㅇ324.02.09
DC
ㅇㅇ424.02.09
자기 자신이 시체가 되어버린
DC
ㅇㅇ524.02.09
세나 왜 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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