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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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도 처음부터 흑화 했던 것은 아니였다.
분명 새벽부터 대기 타면서 2.4초 컷 나는 당번 신청권 얻을려고 고생했겠지....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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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5???: 야 이번에 긴급회의 있다고 발표하고 당번 내려.
그리고 선크림이랑 내 골프채 챙겨
3 / 5???: 야 이번에 선생님 종합 작전 D-236 브리핑 있다고 올려. 뭐? 이걸 속냐고? 그럼 와서 수사하던가 ㅋㅋㅋㅋㅋ
근데 레스토랑 간판 메뉴 뭐냐?
4 / 5???: 야 이번에 선생님 개인 휴가 냈다고 공지 올려
뭐? 거짓말 아니냐고? 그럼 선생님 계속 일 해야하는 거냐고 먼저 화 내 ㅋㅋㅋㅋㅋ
받은 다이버랑 향수는 내 사무실 2번째 서랍에 넣어놔라ㅋㅋㅋㅋ
5 / 5이게 바로 프선생이 지키고 싶던 키보토스인걸까..
모든학생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학생은 더욱 평등하다
오늘도 평화로운 키보토스 농장
평등을 위한 차등
그저.. 암퇘지농장..
돈으로 선생을 사려는겐가
아니지 당번배정을 담당하는 학생이..문제인 거다..
아로나 이년 돈맛을
자본주의에 점철된 키보토스라니
뭣
주말은 쉬어야 한단다. 류우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