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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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7"학생 하나 그려주세요 센세!"
그래서 나는 학생을 그렸다.

아로나는 주의깊게 바라보더니,
2 / 7"안돼요 센세! 그 학생은 머가리가 너무 큰걸요" 하고 말했다.
"다시 하나 그려주세요."
나는 또 그렸다.
3 / 7아로나는 몰?루 하는 표정을 지었다.

"센세...이건 우리 학생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나는 또다시 그렸다.
4 / 7그러나 그것도 앞의 것들과 마찬가지로 거절을 당했다.
5 / 7"그건 이미 상했어요. 전 더 싱싱한 학생을 원해요."
나는 카이텐 익스를 서둘러야 했으므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여기 있는 이 그림을 되는 대로 끄적거려놓고는 한마디 툭 던졌다.
6 / 7"이건 쓰레기통이야. 네가 원하는 학생은 그 안에 있다."
7 / 7그러나 아로나년의 얼굴이 환히 밝아지는 것을 보고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ㅋㅋㅋㅋㅋ


셰엑스피어
상땃@쥐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