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1
2 / 11예 반갑습니다. 청계천 세미나에서 팀원으로 같이 참가하게 된 Hyin입니다.
행사가 끝나고 이것저것 정리 한 다음 집에서 드디어 후기를 올려봅니다.
현생 바빠져서 갤에 글 쓰는 것도 뜸해지고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 행사 공지가 뜬 후 팀원들과 바로 참가하자 하고 1차를 붙고 합격글 올려야징 하는데… 저보다도 훨씬 더 잘그리시는 분들이 막 불합격 글을 올리시니까 아니 내가 올려도 되나? 싶은 마음에 안올리고 있었습니다.
또 중간에 한 번 팀원 끼워팔기 관련으로 팀부스에 대한 여론이 나빠지다보니 그때가서 갑자기 저 참가해용 하면 또 막 고로시 당하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에 어찌저찌 갤에서 말없이 조용히 참가하게 된 것 같습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같이 열심히 준비하고 수고해주신 Hiya, Raki, Yubell, E:U 작가님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3 / 11전날 밤새고 새벽 첫차타고 왔는데, 멀리서부터 블루아카 대형 현수막 걸려있는거 보자마자 입꼬리가 안내려갓습니다 우우 가슴이 웅장해짐
4 / 11첫짤부터 개어지러운데, 저희 부스 컨셉이 세미나 캐릭터 코스프레였습니다. 어쩌다보니 제가 리오를 하게됐는데…
살면서 코스프레 처음 하다보니 여간 기합이 아니었습니다.
옷이야 뭐 어찌저찌 구했다 쳐도 리오 가발을 못찾아서 그냥 긴 생머리 아무거나 쌈마이로 샀더니 진짜 개불편하더라고요. 장발이 이렇게 불편하구나, 여름이든 겨울이든 이런 옷 입고 활동하시는 코스어분들 참 대단하다 생각들었습니다. 뭐든 직접 해보는게 생생하더라고요.
분장도 해보고 본격적으로 한게 처음이지만, 그냥 살면서 한 번 쯤 해볼만한 재밌는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5 / 11부스 내부 디피입니다.
게헨나 부스 구석에 있고 다른 작가분들 줄 서시면서 많이 보셨을 것 같습니다.
사실 디피 관련해서 더 깔끔하고 이쁘게 준비 할 수 있었는데, 제가 아루 해버리는 바람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찾아와주셨던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이 틴케이스 관련해서도 찾아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는데 그정도로 인기 있을 줄 모르고 적게 주문하고 드리지 못한게 아쉬운 마음입니다. 다음 기회가 된다면 많은 분들이 받아가실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6 / 11
7 / 11
8 / 11
9 / 11진짜 부스에서만 하루종일 있었다보니 행사 내 활동을 참여하지 못한게 정말 아쉽습니다. 사진들은 짐 다 정리하고 나올 때 찍은 사진들입니다.
저 부스 벽 너머 디제잉 소리, 브금 리믹스 하는거 듣는데 사람들 다같이 환호성 지르고 박자맞춰서 박수치고 머 하는거 개재밌어보였는데 보지도 못하고 해서 더 아쉬운…
개인적으로 데카그라마톤처럼 일렉트릭한 브금을 노동요로 굉장히 좋아하는데 행사장서 도입부 듣자마자 그 웅장한 소리가 행사장 내를 꽉 채우면서 퍼지니 소름 쫙 돋앗슴니다
https://forms.gle/MdXwepRCVisXqNzz6
그리고 통판 폼입니다.
규정상 추가주문은 금지되어있어서 행사장 내 완판 되었던 상품은 재판매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ㅠ
통판 폼도 남은 재고소진을 위한 것이니 유의해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폼 내에서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배송 예정일은 6월 초중순 입니다!
10 / 11
11 / 11그리고 겜안분 아니고 사주신 굿즈들은 고스란히 2주년 미카적금으로 용하형 등따숩게 배불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우우
행사 끝나고 긴장풀리니 지하철에서 정신못차리고 잠들어서 6~7정거장 지나치고 막차타고 집가고 기상천외했습니다.
댓글 12


아방가르드...
부스는 세미나인데 위치는 게헨나였노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