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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3선생님, 이번 주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같은 날을 불금, 이라고 하나 봐요!
어라? 이런 시간에 누가 찾아왔나 보네요?
2 / 3누구게?
?! / ...카, 카즈사...?
어라, 들켰네.
밖에서 보니 불이 켜져 있어서 아직 선생님이 계시려나 싶어서.
그랬더니 진지한 얼굴로 책상을 마주하고 있어서 그만 장난쳐 버렸어.
하지만 역시 피곤해 보이는걸. 괜찮아?
응? 가끔이라고?
안돼 안돼, 거짓말만.
평소에도 밤 늦게까지 불 켜고 있는 거 다 안다니까.
아직 연초잖아?
자, 돌아갈 준비.
3 / 3선생님, 이번 주도 수고, 하셨습니다. #1
이제 카즈사 채널임? ㄷㄷ
캬
내 아내임
제목 기존이랑 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