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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랑 같이 외식하다 갑자기 떠올라서 (장비가 없어 손가락으로) 그렸습니다.
(참고로 막창 자르시는 분은 저희 삼촌입니다.)
다음에도 살아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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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DC
ㅇㅇ125.10.26
손가락으로 개잘그렸네ㄷㄷ
DC
사잇코파이작성자25.10.26

DC
ㅇㅇ225.10.26
마싯겟다
DC
ㅇㅇ325.10.26

DC
ㅇㅇ425.10.26

DC
ㅇㅇ525.10.26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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