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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12심야의 샬레 건물 입구
노도카 : 기다리고 있었어요, 선생님!
노도카 : 그래도 이렇게 무사히 유성우를 볼 수 있게 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노도카 : 자, 늦기 전에 빨리 옥상으로 올라가요!
심야의 샬레 건물 옥상
노도카 : 후우, 아직 시작되지는 않은 모양이네요.
노도카 : 춥지는 않으신가요, 선생님?
노도카 : 이 무렵의 밤은 제법 쌀쌀하니 옷을 단단히 챙겨 입으시는 게 좋아요.
노도카 : 후후, 차라도 한 잔 따라드릴까요?
선생님 : 고마워.
4 / 12노도카 : 어쩐지… 이렇게 한밤중에 단 둘만 있으려니 조금 부끄럽네요.
노도카 : 모처럼 가져온 천체망원경도 유성우를 관측할 때는 필요가 없을테고……
노도카 : 무, 무슨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내면 좋을까요……?
선생님 : 노도카, 하늘을 봐.
노도카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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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12노도카 : 그런데 왜 유성에게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가 생겨난 걸까요?
노도카 : 분명 아름답기는 하지만, 사람의 소원과는 상관이 없는 천체 현상일텐데……
노도카 :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대답이 없다. 잠이 든 것 같다.)
노도카 : 아앗, 여기서 잠드시면 안 돼요!
노도카 : 정말~ 선생님~!
그리고 유성우가 그칠 때까지 노도카와 함께 밤하늘을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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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DC
ㅇㅇ21.05.26
bgm까지 넣었노ㅋㅋㅋㅋㅋ
DC
ㅇㅇ121.05.26
ㄹㅇ 노도카 말 넘 이쁘게 해 귀여워
DC
ㅇㅇ21.05.26
시발 고퀄 인정한다
DC
ㅇㅇ21.05.26
노도카 ㄹㅇ 말 이쁘게 해서 좋음
DC
ㅇㅇ221.05.26
노도카쟝.. 옥상 추워.. 안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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