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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4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의 쿨뷰티 메이드 토키의 무장,
아비 에슈흐는 적으로 만났을 당시엔 도시 전체의 컴퓨팅 파워를 끌어다 사용해 전투 도중 가까운 미래마저 예측이 가능했던 엄청난 사기템이었지만
아군으로 합류하며 게틀링건빵야빵야레이져뿅뿅이 수준으로 너프를 먹었음
하지만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걍 이쁘면 그만이니 오늘은 이 아비 에슈흐를 만들어봅시다
3 / 34먼저 73개의 3D 스케치를 그려서 큼직한 형태와 세세한 디테일들을 모두 표현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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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3412일동안 마우스 클릭 몇 천번 딸깍딸깍 해서 모델링 완성
왜 팔다리가 반쪽만 있는지를 식당으로 비유하면 종이 반쪽에 그림을 그리고 접었다 폈을 때 좌우대칭이 되기 때문임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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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34무장과 다리의 세세한 표현도 놓치지 않았음
8 / 34이후 며칠에 걸쳐 약 1키로 정도의 재료를 버려가며 조립성, 작동성, 내구도 테스트를 진행하고
9 / 34최종적으로 모든 색상과 재료의 부품들을 출력함
이번 작품은 특이하게도 PLA라는 재료와 PETG라는 서로 다른 성질의 재료를 사용했는데
PLA는 주로 옥수수 추출물 원료로 색상이 다양하고 무광에 부드러운 물성이 특징인데 단점은 높은 열과 마찰에 약하고
PETG는 페트병 할때의 그 페트 소재로 색상이 다양하진 않고 유광에 끈적한 물성, 어느정도의 열과 마찰에 강함
암튼 여기엔 두 재료를 적재적소에 잘 활용했다는 뜻임
10 / 34먼저 몸체를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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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34허리랑 다리
13 / 34백팩과 빔포
14 / 34양쪽 어깨와 팔
15 / 34...에 무장도 달아주고
16 / 34몸체엔 조종간을 끼우고
17 / 34상 하체 도킹
18 / 34백팩도 결합하고
19 / 34마지막으로 명패도 접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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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34최대 높이 약 28cm, 무게 약 600g의 관절가동식 아비 에슈흐 완성
24 / 34하체 디테일
25 / 34옆면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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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34팔과 무장의 디테일까지 최대한 구현해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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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3416군데의 관절을 움직여 다양한 포징으로 EX스킬의 빔포 발사모션도 재현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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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34게다가 이렇게 휴대폰 거치도 가능하다는거
34 / 34어떻게 끝낼지 몰라서 아비 에슈흐 긴빠이 해온 시로코 짤로 마무리
댓글 50
고수
트 https://twitter.com/DBSG_66 7서코 BF15 16도 많관부
와 섹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수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