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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스타레일
붕괴: 스타레일집에 와보니.. (소설)(장문)
/붕괴: 스타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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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저무는 오후..

어제부터 야근으로 시작해 오늘 겨우 프로젝트를 마치고 시체처럼 비틀거리며 집 대문앞에 서있는다

하지만 뭔가 이상하다

분명 방불을 끄고 문도 잠궜을텐데

불이 켜져있고 안에선 시끄러운 소리가 난다

익숙하면서 그리운 목소리들.. 문틈사이로 흘러오는 과일과 허브 냄새..

친구들인가.. 부모님이 오셨나 생각하며 방문을 열자

코를 감도며 은은하게 몸이 편안해지는 비누냄새, 과일, 햇살 냄새가 나를 맞이한다

어? 별붕 왔구나!!

https://youtu.be/AXZZdJ2XA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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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방직공 아글라이아

하늘의 의사 히아킨티아

은밀한 낯선 손님이자 은하열차의 Mar. 7th

셋이 입구 옷장에 서 폼폼에게 옷을 입히며 놀고 있었다

“오셨군요 오랜만에 뵙네요 일을 하신다 들었는데 무탈하신가요.”

“별붕둥이씨! 오랜만이에요! 이거 봐봐요 폼폼둥이가 새 옷을 입었어요! 헤헤-”

“별붕! 왔구나! 수고했어 이거봐봐 아글라이아씨가 폼폼에게-”

나는 서류가방을 손에 떨구고 멍하니 황금의 후예를 봐라봤다

이게 현실인가..

내가 잘못본건 아니겠지

그럴수 없어.. 그들은 분명

나는 주방에 서둘러 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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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검기사 헬렉트라

분쟁의 승자 마이데이모스

“오 별붕 왔군. 오랜만이야 와서 술한잔 어때? 오래걸린다길레 말 안하고 먹은건 사과하지”

“뚱뚱돼지물고기, 오랜만이야 별 일 없었지? 안색이 마치 곰치에게 끌려가는 물고기같네 괜찮아?”

나는 믿기지 않는다

그들은 아이언툼 전쟁 이후 데이터화 되어 내가 쓰는 대로에 담겨져 있었다

헤르타씨는 앰포리어스가 현실화되려면 한참 남았다고 했는데..

어떻게..

“.. 별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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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

율법의 군주 케리드라

한때 적이었지만 지금은 은하열차의 음유시인이자 탑승객, 그가 내 뒤에서 말을 걸었다

“믿기지 않죠 저도 놀랬어요 청소할려고 별붕씨 집에 오니 이들이..”

“뚱땡이 경. 여기 정말 따뜻하군? 움직이는 그림.. 동영상?

그걸로 본 것보다 좋은데? 우주로 전진을 하기 위해선 휴식도 필요한 법. 여기서 신세좀 지지. 보답은 확실하게 챙겨주고”

“..우선 방에 들어가시죠.. 더 있습니다 다들 기다리고 계십니다”

선데이의 인도에 따라 컴퓨터실에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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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의 학자 아낙사고라스

비상하는 황룡이자 은하열차 경호원 단항

“오 별붕. 이거 어케 쓰는지 아나? 단항이 알려줘도 뭐가 뭔지 모르겠군 현실의 기술은 감탄만 나오는군 역시 내가 맞았어! 현실은 미지로 가득해 즐겁군!!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안녕. 아낙사 선생에게 아카이브 알려주고 있었어 침실 가봐 그곳에 다 있어. 지금 이 일은 나중에 다같이 얘기하자.”

.. 침실로 향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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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세의 시녀 카스토리스

계략의 방랑객 사이퍼라

통로의 성녀 트리스비오스

.

.

.

이름없는 영웅 카오스라나..

“오 회색이 오랜만이야~ 올때 미리 말좀 해주지 통로를 열어서 바로 집으로 보내줄 수 있는데~”

“별붕이님.. 오랜만이에요.. 여기 정말 좋네요..”

“오~ 회색친구! 하이~ 못 본 사이에 살 좀 쪘구나? 나랑 운동이나 할래?”

“..오랜만이에요 파트너. 그래피아 아카데미에서 잠깐 본 뒤 현실세계에선 처음이네요 다시 소개부터 할까요? 전..”

난 바닥에 주저앉아 울었다

우주가 떠날거만큼..

펑펑 울었다

“어?? 회색이 왜그래?”

“아잇 언니!! 왜 애를 울려!!”

“우는건 감정적인 것과 육체적인 요소..”

“ 아낙사 선생님 닥쳐주세요?”

“아.. 괜찮으세요..? 안아드릴까요..? 기운 차리세요..”

나는 눈물을 닦으며 황금의 후예들에게 안부인사를 전했다

그들의 말에 따르면 영원의 페이지에 갑자기 포탈이 열렸고 그곳을 넘자 별붕이 집이었다 했다

내가 침실에 둔 내가쓰는대로로 우리 집이란걸 유추했고..

나는 서둘러 한명을 찾았다.

키레네

.

.

.

https://youtu.be/IMtCAlLgtxc

그 어디에도 없다

흔적도.

바닥에 핑크털이 있나 킁킁거리며 찾아도 봤지만 그 어디에도.. 핑크색 머리카락도, 그녀의 깃펜도.. 아무 흔적도 없다

황금의 후예들에게도 키레네가 어디에 있냐고 물어봤지만 아무도 모른다 했다.

나는 순간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걸 떠올렸다

그네와 저녁의 황금빛 하늘..

나는 서둘러 주변 놀이터를 샅샅이 뒤져봤다

.

.

.

그래..

가장 별이 잘보이는 언덕 놀이터

그곳에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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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레네..

다음편은 11월 12일에 계속..

Amphoreus again

붕괴 스타레일 갤러리는

지식과 파멸의 실험 속 고통받은 앰포리어스 국민,

황금의 후예 13영웅

모두가 우주에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2026/11/12

제발!!!!!!!!! 살려내!!!!!!

https://youtu.be/zTEXxtmHg_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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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R붕괴: 스타레일·5일 전창작

집에 와보니.. (소설)(장문)

좋아요 0댓글 9저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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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DC
붕스의악마작가
게시물 1개
외부 링크디시인사이드YouTubeYouTubeYouTube
게시일2026.10.21 19:18
조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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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나
ㅇDC
ㅇㅇ15일 전

쭉내리고

ㅇDC
ㅇㅇ25일 전
디시콘
ㅇDC
ㅇㅇ35일 전
ㅇDC
ㅇㅇ45일 전

발악을 보니 더더욱 슬퍼지는것이였삼

ㅇDC
ㅇㅇ5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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