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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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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몸과 이름이 더럽혀진 뱀신이도다. 비록 수백 수천의 권속을 거느리고 있지만,이제 나의 그늘 아래서 이 몸을 믿는 이는 아무도 없다. 오늘 이곳에 떨어져 너와 만난 것도 인연이겠지. 넌 내 백성은 아니지만 인간의 자손이니, 바라는 게 있다면 말해 보거라."
『연하에 살고 있는 저희들의 신이 되어주실 수 있나요?』
- 영원한 나라의 용과 뱀의 전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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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5
DC
ㅇㅇ122.06.27

DC
ㅇㅇ222.06.27
퍄퍄
DC
ㅇㅇ22.06.27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DC
ㅇㅇ322.06.27
와 뭐냐
DC
ㅇㅇ4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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