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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였다. 모모이에 대한 욕구를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그뿐이었다.
순순히 받아들여 줄 거라 생각하지 않았다. 모모이는 결코 약한 아이가 아니기 때문에.
저항하고, 보복하고, 이 저열한 본성을 마음껏 혐오하고 질책할 거라 생각했다. 그래 주기를 바랐다.
그러나 모모이는 끝까지 저항하지 않았다. 그저 동정하는 것처럼 빛 잃은 눈동자로 내 행위를 지켜볼 뿐이었다.
끝내 무책임한 사정을 마칠 때까지 모모이는 고통에 찬 신음만을 흘렸지만, 그 밖에는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모든 게 끝난 후에 모모이는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더니, 슬픈 눈초리로 이렇게 말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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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8
DC
ㅇㅇ123.01.08

DC
ㅇㅇ223.01.08

DC
ㅇㅇ323.01.08

DC
ㅇㅇ423.01.08
허걱스
DC
ㅇㅇ52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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