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아에는 다양한 학생들이 있는 것처럼 다양한 음식들도
등장한다
이런 음식들을 요리가 취미인 블붕이가 최대한 똑같이 재현해서
만들어보려고 한다
그래서 오늘 해볼 요리는...
1 / 23바로 캠리타스(전뇌신춘행진곡) 이벤트에서 나오는 미즈타키

따봉마키로 유명한 캠리타스 이벤트 배너에서 나온 음식이다
그렇다면 미즈타키는 무슨 음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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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3간단하게 말하면 담백한 맛이 특징인 닭고기 전골임
4 / 23그리고 재밌게도 캠리타스 이벤스 역시 키보토스 한 해의 마지막
날이라고 한다
비록 내가 한건 한 해의 마지막 날에 만든건 아니지만 마음만은
마지막 날을 기념한다고 생각하며 요리를 해봤음
참고로 스토리에서 요리 과정들이 꽤나 상세하게 나오니까
궁금한 사람은 이벤스 7화 ㄱㄱ
5 / 23먼저 오늘의 재료들
최대한 이미지와 똑같이 재현하려고 준비해봤다
닭은 다른 부위를 써도 상관없지만 스토리에서 날개와 다리살을 사용했기에 같은 부위로 준비했음
제일 먼저 닭으로 육수를 내보자
6 / 23스토리에서는 풍미를 위해 직화로 껍질을 굽고 나서 육수를 우려냈지만 아쉬운대로 팬에서 껍질을 굽는거로 만족했음
껍질을 구워낸 닭을 물에 넣고 끓이면 진한 닭육수를 우려낼 수
있다
그러면 육수를 끓이는동안 재료들을 먹기 좋게 손질해보자
7 / 23재료를 손질하다가 야외에서 굳이 당근이랑 표고버섯에 모양을
내면서 먹는게 합리적인가 라는 의문이 살짝 들었지만..
그래도 최대한 똑같이 재현해보는게 목표이기 때문에 그냥 했음
8 / 23그러면 육수도 우려냈고 재료도 손질했으니 치히로 말대로 전부
넣고 한숨 푹 끓인 완성품을 확인해보자
9 / 23원래 야채가 더 싱싱했는데 사진찍는동안 숨이 살짝 죽어버려서
조금 아쉬운듯
그래도 이벤트 배너처럼 전골의 푸짐함이 잘 재현된거같아서
만족스러운데 과연 맛은 어떨지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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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3말 그대로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고 누구나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맛이다
깔끔하고 담백해서 각 재료들 본연의 맛이 잘 느껴지고
폰즈소스같은 새콤하고 짭짤한 소스를 곁들이면 아주 잘
어울린다
하지만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면 꽤나 심심하게
느껴질 맛일수도 있을거임
개인적으로는 이런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좋아해서 아주 맛있게
남김없이 다 먹었다
13 / 23완식 인증
하지만 아직 뭔가 부족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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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23역시 이런 음식먹고 죽이나 면으로 마무리하는건 국룰인가
보다 ㅋㅋ
그러면 마무리로 남은 국물에 우동까지 넣어서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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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23디저트로 우동까지 먹으니 포만감이 가득 찼다..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음
마무리하면서 2025년을 되돌아보면 블아덕분에 정말 즐거웠던
것 같아
원래 처음에는 적당히 시간때우려고 시작한 게임이었는데
지금은 꽤 열심히 하고있고 목표도 계속 높게 잡고 있고
공식행사도 블케로 처음 다녀와봤고 올해는 아쉽게 블리전은
못갔지만 내년에는 꼭 가보려고 계획중이야
블붕이들도 올해 정말 고생 많았고 다들 2026년에 가챠 잘뜨고 하는 일 잘되고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할게
그러면 모두!
23 / 23댓글 32
요리재현추

와 진짜 이쁘게 잘만들었다 맛있겠네

맛있겠다...
올해 마지막 아직 늦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