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4안녕하세요. 8월 서코 A35-36부스 데빌24를 운영했던 네모가라고 합니다.
원래는 행사 끝나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헐레벌떡 후기를 작성하고 싶었는데 피로 때문에 그대로 쓰러져서 이제야 후기 글을 씁니다..

2 / 14행사 자체는 무척 오랜만에 참가였기에 기대감도 많았었고 함께 참여해주신 분들과 함께 걱정 반 기대 반을 가지며 열심히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극심한 더위 때문에 부스 준비하는 모두가 고생하였는데 이렇게 찾아와 주신 분들은 또 얼마나 고생 많으셨을지..
그저 너무나 기쁘고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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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14원래 계획은 위에 걸 현수막으로 기존보다 길게 준비한 DEVIL 24 현수막으로 편의점 컨셉으로 깔끔하게 부스를 보여주고 싶었는데...
배정 받은 부스 위치가 'ㄱ'자 형태로 배정을 받게 되어 진행하고자 했던 계획에 차질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아래에 설치하기로 했던 그림 한가득 현수막으로 대체하게 되었고
그래도 나름 이쁘게 잘 나온 것 같아 다행이였습니다.

5 / 14모서리 자리라는 특이한 구조로 배정 받았지만 그 대신 저희들이 준비한 데빌24 등신대를 부스 모서리에 배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등신대를 뽑자고 마음 먹기 전에는 진행하던 분들도 걱정이 많았는데 생각 이상으로 정말 반응이 좋았어서 모두가 뿌듯해 했었습니다.
6 / 14숙소에서 포장하며 바리바리 싸들고 행사장까지 가는데 무슨 납치하는 느낌

7 / 14이로하볼과 이로하
8 / 14특히 이부키 등신대가 아담해서 귀여워서 무척이나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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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14정신없는 와중에 저희 굿즈들을 미처 다 찍지 않았지만..
그래도 굿즈들도 잘 나왔어서 나름 만족스러웠었습니다.
이부키 하나만 더 챙길걸...

13 / 14그래도 행사 막바지에 다른 부스 참가하신분들이랑도 교류할 수 있었고,
많은 분들께서 선물도 주고 가주셔서 피로에 지친 부스에 함께 참가해준 분들이 힘낼 수 있었습니다.
더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찾아와 주시고 많은 관심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14 / 14마치며
여러모로 힘들었지만 열심히 준비한 만큼 즐겁고 보람찬 행사였습니다.
부스를 준비하는 내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고 행사 직전에는 뒤숭숭한 일들이 일어나서 정말 혼란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모두가 노력해주시고 그만큼 서로가 배려해주셔서 행사가 무사히 마무리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찾아와 주신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행사를 경험할 수 있게 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어서 저희 DEVIL24 부스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에서 수량을 만족스럽게 준비하지 못하여 이 부분에 관해서는 정말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그러면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찾아와주신 분들에게도 아쉬운 경험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0월에 예정 중인 일러스타 페스에도 이틀로 참가하기 하였습니다.
8월 서코에서 있었던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수량도 다시 준비할 예정이며, 추가로 출품할 새로운 굿즈들을 준비 중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 행사때는 더 좋은 일러스트와 굿즈들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ps. 통판은 현재 계획이 없으며 그래서 다음 행사에 참가하고자 합니다..
댓글 34
이로하 아크릴 복각하나요
삭제된 댓글이에요
통판은 계획은 없는 상태이며 대신 일러페스를 준비 중입니다..
통판은 안하시나요..
디오라마 넘 이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