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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7"게임적으로나 운영의 해석적으로나 선생님=자신이 맞겠지만, 최종장을 보면 자기 투영하기에는 각오가 부족하고
단순히 저런 시선에서 게임하거나 2차 창작하는 것이 즐거운 것 같습니다.
선생님에게 자기 투영 하지마‼+ 라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이런 감각으로 즐기고 있다. 라는 이야기입니다‼+‼+"
3 / 7"저는 형편 좋은 상황에만 빙의하고 있습니다."
4 / 7"처음 시작할 땐 자기 투영하려고 했지만, 메인스토리 초반부 보고 포기했다"
5 / 7※아마 이 부분 말하는 듯
6 / 7"절절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학생끼리의 왁자지껄 떠드는 모습이라든가, 선생님과 학생과의 꽁냥꽁냥을 계속 바라보고 싶은 인생이었습니다."
7 / 7"이해할 수 있다"
댓글 85
차은우 필터 on

이해할수있다.
와카루만
근데 확실히 선생 캐릭터가 확실하니 말이지
당연히 선생은 나 아닌가? 신기한 애들이네
몰픈월드 아바타가 히나라고 해서 내가 히나가 아니듯이 센세도 센세의 캐릭터성을 가진 아바타캐릭터라고 생각하는거
사실 이런 씹덕 겜은 감정이입 하라고 스토리 만듬 이 게임의 주인공이 곧 너고 이 여캐들은 니 여자다 그런데 딜레마는 주인공의 묘사가 자세하면 당연히 재미있지만 대사가 늘어나고 행적이 뚜렷해지면 1인칭이 아니라 3인칭으로 보임 오히려 주인공 대사 거의 없고 철저한 방관자 형식의 스토리라면 거꾸로 몰입하기 쉬워지는데 이건 또 만들기 어려움ㅇㅇ 그래서 난 파반느가 이런 느낌의 시도 아닐까 생각함
ntr 을 예를들자면 뺏기는 ㅄ남자놈한테 자기자신 이입하는 사람은 10000명중 1명도 안될듯 대부분 남주놈의 불행구경이지
난 메인스 선생처럼 될 순 없어서..
ㄴㄴㄹㅇ
최종장이나 에단조약에서 학생들 위해서 자기 희생하는거 보면 난 저렇게는 못한다는 생각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