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49제2화 : 게임개발부의 평범한 일상
2 / 49게임개발부에서, 부활동에 어울려주면 좋겠다는 연락을 받았다.
어울려주러 간 센세
3 / 49몸모이: 으랴앗! 센세! 각오!
4 / 49몸모이: 지금부터, 아껴둔 필살기를..!
5 / 49(정신차려보니, 부실에서 모모이와 게임하고 있었다.)
6 / 49"헉 필살기라니...!"
7 / 49몸모이: 후훗! 나의 콤보에 빈틈은 없어! 센세의 hp가 없어질 때까지 멈추지 않아!
8 / 49(몸모이 개같이 패배)
9 / 49몸모이: 우왓! 왜 내 콤보가 먹히지 않아??
"그런 무른 콤보따위는 먹히지 않아, 몸모이!"
10 / 49그럴수가?! 이미 나의 공격패턴을 알아버린거야?
11 / 49미도리: 언니.. 선생님은 오늘 첫판이시잖아.
12 / 49우왓 미도리? 그런 팩트폭력은 하지 말아줘!
13 / 49방금껀 무효! 무효니까!
14 / 49한판 더! 한판 더 하자 선생님! 이번엔 초울트라콤보를..
15 / 49"그 말, 벌써 8번째..."
16 / 49맞아 언니. 그 정도로 해두지? 선생님이 곤란해하시잖아.
17 / 49몸모이: 하, 하지만 진채로 끝나면, 게이머로서의 자존심이...
미도리: 그럼 선생님은 진채로 끝나도 괜찮다는거야?
18 / 49으잉? 그건 그..렇지?
19 / 49"나는 딱히 상관없는데."
20 / 49하아, 선생님. 그렇게 언니에게 무르시면 안된다고요?
21 / 49미도리: 언니, 오늘 부활동의 목적, 생각했어?
(귀여운 몸모이는 생각 안하고 있었다)
미도리: 언니...!
22 / 49아, 아니야 미도리! 제대로 생각했으니까! 응!
23 / 49"그럼, 제대로 들려줄래?"
24 / 49에, 언니.. 선생님한테 아무런 설명도 안한거야..?
25 / 49언니~~!~?
26 / 49지, 지금! 지금부터 말할테니까!
27 / 49차기작의 아이디어를 내려고 생각중이었어!
28 / 49맞아요. 저희도 슬슬 차기작 개발을 하자고 이야기를 했었어요.
29 / 49맞아! 게다가, 항상 바쁜 선생님이 한가하다고 들어서, 부르자고 생각했어!
30 / 49"얼굴을 자주 못비춰서 미안해."
"확실히, 조금 한가하긴하네."
31 / 49뭐, 선생님이 바쁜건 알고 있으니까... 와줘서 고마워!
32 / 49어쨌든! 이렇게 선생님도 와주었으니까, 차기작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지 않을까 해서.
33 / 49게다가, 선생님이라면 굉장한 아이디어를 내주지 않을까~ 해서..
34 / 49그렇게 돼서, 부실로 와달라 한거야!
35 / 49"으..응. 뭔가 기대가 무겁네.."
36 / 49"그런데, 계속 격투게임만 하는거야..?"
37 / 49아, 그건 언니의 아이디어에요.
38 / 49맞아, 게임을 분석해보자 생각했어!
39 / 49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굴러봐야, 좋은 아이디어는 나오지 않잖아?
40 / 49그러니 여러 인기작을 플레이 해보고, 그 위에서 아이디어를 내보자. 라는 일이 된 거에요.
41 / 49"과연, 일리있네."
42 / 49후후후! 그렇지? 우선 좀 전에 선생님과 했던 이 게임.
43 / 49'카시오페아~ 우바루파 대열전' 은, 격투게임 부문에서 여러 의미로 걸작이라고 불리는 인기 게임이야!
44 / 49참고할 점이 많은 게임이니까, 이것을 분석해보면 분명..
45 / 49차기작에 쓸 굉장한 아이디어가 떠오를거야! 응!
46 / 49저희의 차기작은 ' 몽땅 슬로-라이프 던전 RPG' 에요.
47 / 49"그런데 격투게임 요소가 들어가는거야!?"
48 / 49무슨 말 하는거야 선생!
49 / 49확실히 일반인이 본다면, 던전 RPG와 격투게임에 공통점이 없어보일지도 모르지만...
이미지 제한으로 여기까지에요
겜창부 애들 귀여워서 해봤음
중간에 짤린 사진은 따로 대사 첨부해슴
오역이 있을 수 있어요
근데 만화 그리는 사람들도 보면 1편 그리고 도망가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