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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토라마루. 사실상 양산에 실패해버린 범부.
그저 부스 홍보용 얼굴마담으로 전락해버렸습니다.
하지만 이걸 극복하기 위해 준비한 것이 바로 이 차세대 조립키트 입니다.
1 / 20멀티걸러를 쓸 수 있다고 해서 의존해 양산시간을 끝도 없이 늘린 실수...싸그리 개선했습니다.
(포탑은 아직 작업중입니다.)
그럼 대충 어떤 느낌일지 한번 목업으로 확인해봅시다.
2 / 20기존의 조립키트 크루세이더짱입니다.
아기자기하니 귀엽지만 그만큼 디테일, 기믹 면에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차세대로 개선된 크루세이더짱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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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디테일, 기믹들을 위해 스케일을 키웠지만 빅토라마루처럼 밑도 끝도 없이 키우지 않고 억제했습니다.
사실상 빅 토라마루가 차세대를 위한 테스트 배드 역할을 수행한 꼴이 되었네요.
크기는 대충 프라모델로 비교하면 1/35보다 조금 더 큰정도입니다.
자 그럼 구현된 기믹들 한번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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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측면 공구함 열고 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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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변속기, 엔진 커버 열고 닫고
11 / 20조종수, 기관포탑 해치 열고 닫고
문짝 비스무래한건 다 열고 닫힙니다.
12 / 20기관포탑도 상하좌우 전부 가동됩니다.
감조절도 어느정도 되어있어 원하는 각도로 고정 가능합니다.
13 / 20내부 구현인 제품답게 상판도 열립니다.
상판은 자석과 걸쇠로 튼튼하게 고정되어있지만 원할때 편히 열어 내부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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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20토라마루가 너무 메이저한 티거1이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안그래도 영국전차들 마이너인데 그중에서도 크루세이더 MK2...내부 자료 찾기 많이 어려웠습니다.
그나마 엔진은 최대한 비스무래하게 가능했는데 그외는 거진 창작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그래도 학생들 편히 놀라고 짐칸이랑 에어컨 두개 빠방하게 넣어놨습니다.
17 / 20닫는 모습까지~
18 / 20전차맨들이라면 환장한 궤도, 당연히 둘러갑니다. 슥슥~
그냥 굴러가기만 하는게 아니라 확실히 뒤쪽 스프로킷에 맞물려 굴러갑니다.
아주 그냥 미치겠죠?
하지만 차세대 딱지를 달고 있는만큼 여기서 끝이 아니다?
19 / 20빅 토라마루에서도 실패했던 서스팬션 가동 기믹 충실하게 재현했습니다.
스프링말고 고무줄로 재현한거라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스프링으로 하면 단가 올라가서 안됩니다.
저렴하고 좋은게 최고니까요.
20 / 20이상으로 준비중인 차세대 조립키트 크루세이더짱입니다.
이전 조립키트보다는 난이도가 좀 있을 예정입니다.
조립하는걸 좋아하는 분들이 타겟인 물건이라 그렇습니다. 그래도 그렇게까지는 어렵지 않고 밸런스 잡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2
와 와 와 사진한장한장마다 감탄이 나오는 구성이네

와 서스펜션 어흐 어흐
와 그냥 만드는것도 대단한데 이걸 조립키트로 구상하는게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