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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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어어
노아가 나빳네
아 PTSD
아침 11시에 만나자고 문자 왔는데 지금 폰 보니 오후 2시라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부랴부랴 약속장소 갔는데 스케반들끼리 항쟁 벌어져서 거리는 초토화되있고 온갖 지형지물이 다 부서져서 부상자 실종자 집계도 못하고있는데 설마 아닐거야...아니겠지...진작 피신해있거나 그랬겠지...하면서 선생님께 전화거는데 무너진 꼬마빌딩 아래서 울리는 선생님 핸드폰 벨소리를 죽을때까지 잊지 못하는 노아가 보고싶구나....

오






맛있네



아니 여기서 피폐로 꺽는다고?
캬
아오 똥아로나 또 직무유기했네



개고수
한손에 부셔지고 찌끄러져있지만 따뜻하게 포장된 팬케이크 2장이 들려져있는걸 보고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