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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샬레의 선생이 새벽 3시까지 일을 하다가 급똥이 마려워 변소에 갔다.
그런데 변을 다 보고 뒤처리를 하려니까 휴지가 없는 것이었다.
그래서 휴지를 갈아 끼우러 아랫도리를 헐벗은 채로 나가려니까 갑자기 변기통 안에서
"우히히히히ㅡ" 하는 웃음소리가 나는 것이 아니겠는가.
놀라서 보니까, 샬레에서 대대로 전해지는 괴담의 귀신, 똥아로나가 나오더니
"파~란~봉~투~줄~까~요~ 분~홍~봉~투~줄~까~요~" 하면서 봉투를 내미는 것이었다.
선생은 분홍봉투를 뺏고 변깃물을 내려서 똥아로나 귀신을 퇴치하고 봉투를 열어보았더니

"아하하... 미흡한 저지만 잘 부탁드려요."
픽뚫 당한 선생은 그만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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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DC
ㅇㅇ123.07.25
아오 아지타니시치
DC
푸링나노작성자23.07.25

DC
ㅇㅇ223.07.25
그아악
DC
ㅇㅇ323.07.25
삭제된 댓글이에요
DC
푸링나노작성자23.07.25
DC
ㅇㅇ423.07.25
아지타니 정액변소로 쓰는 짤 ㅇㄷ?
DC
ㅇㅇ523.07.25
아오 페로로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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