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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에게 어리광부리기 위해 유아퇴행 연기까지 하게된 나구사
백귀야행 1장의 스토리가 끝난 후, 어느정도 정신적인 성장은 이루었지만
그 다음 스텝을 향해 나아가며 점점 어른이 되는 법이다. 하지만 나구사는 그러지 못하고 있다.
왜냐면 그 다음은 무엇을 해야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애초에 그 다음에 대해 생각해 본 적도 없다.
그저 둘도 없는 친구처럼 자신이 아끼는 후배마저 떠나보낼 순 없기 때문에 어느정도 충동적으로 방아쇠를 당겼던 것.
그러다보니 결국 나구사는 아직 과거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나구사도 사람이기에, 시간이 흐르며 앞으로 나아갈 방법에 대해 생각하다
비뚤어진 방식으로 그 힌트를 더듬더듬 찾아가기 시작했다.
나구사가 절체절명의 상황속에서도 방아쇠를 당기지 못했던 때.
그런 상황에서도 나구사의 마음을 이해하고 앞으로 나아가게 해줬던 사람.
그러나 아직은 미성숙한 나구사는 결국 이 힌트를 통해 왜곡되고, 비틀린 답안지를 제출했다.
선생이자 어른으로서 이 오답지를 받은 당신은 어떻게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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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DC
ㅇㅇ125.05.19
이리와 안아주께
DC
ㅇㅇ225.05.19
으흐흐
DC
ㅇㅇ325.05.19
으흐흐 이리온
DC
ㅇㅇ425.05.19

DC
ㅇㅇ525.05.19
물고기를 낚아주는게 아닌 물고기를 낚는 법을 가르쳐야지 당장은 힘들테니 나데나데도 좀 해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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