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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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나가 왜 좋은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저런 아이들은 생명력이 아주 넘친다
마치 5시간동안 뛰어놀아도 지칠 줄 모르는
놀이터를 점령한 성장기의 아이들처럼
끝도 없이 빨빨거리며 여기저기 뛰어 다니는데
결코 작지 않은 덩치로 저렇게나 움직인다는 건
상당한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이다
그럼에도 결코 힘들다고 축 쳐져있는 일이 없다
천사처럼 잠에 들었다가도 다음날의 해를 띄운다
오랜만에 만나 반갑다며 선생님에게 뛰어들면
분명 선생님은 버티지 못하고 저 뒤로 나가떨어지겠지
엔트로피의 비가역성을 거부하는 듯한
갓 태어난 불꽃 같은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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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DC
ㅇㅇ122일 전
시구 같네
DC
니끼작성자22일 전

DC
ㅇㅇ222일 전

DC
ㅇㅇ322일 전

DC
니끼작성자22일 전

DC
ㅇㅇ422일 전

DC
니끼작성자22일 전

DC
ㅇㅇ522일 전
에리나같은 딸내미 있으면 인생이 즐겁겠지..
DC
니끼작성자22일 전

DC
니끼작성자22일 전
아버지로서 그 무엇이라도 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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