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4밀레니엄에서 만들어진 작품은 밀레니엄 사이언스가 운영하는 상점에서의 판매가 가능합니다.
일정한 액수의 수수료를 받습니다만, 그 가격은 일괄적으로 2할 미만이라는 매우 상냥한 금액입니다.....
좀 더 받아도 될 것 같지만, 뭐 세미나가 괜찮다면야 이 쪽에서 할 말은 없죠.
즉 예를 들어, 1000엔짜리 상품이 1000장 팔린다면 80만의 이익이 나는 겁니다.
저번에 발매한 선생님의 ASMR 가격을 1500으로 설정한 결과, 13만 장이 팔렸으므로 이익이 1억 5천만을 넘겼습니다.
어떡하면 좋습니까 이거. 유즈가 거품을 물고 쓰러졌습니다.
이런 페이스로 팔리는 신작을 내 버리면, 개발기재 등을 5단계 정도는 여유롭게 레벨업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런다고 제대로 다룰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 이전에 세금이.....!
역시 ASMR은 위험합니다만, 반쯤 협박에 가까운 신작에 대한 요망이 줄줄이.....
이렇게 된 이상 갈 때까지 갑시다. 철야로 녹음하는 겁니다. 아리스는 엮이면 좋은 꼴을 못 보니 제가 평가하겠습니다.
오늘 밤은 재우지 않겠어요.
좀 더 목소리에 자애를 담아 주십시오, 선생님. 할 맘 있습니까? 곰이 새끼를 지킬 때의 포효도 그것보단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마음을 전면적으로 드러내 주십시오. 아직입니다. 아직 부족해요.
이렇게 된 이상 저를 껴안은 채로 속삭여 주십시히잉.
솔직히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셔도 팔리는 상황이니까, 세세한 퀄리티는 상관없습니다. 아무튼 사랑을 담아서 말해 주시아히잉.
선생님은 깨닫지 못하신 모양입니다만, 으응지금 가장 큰 문제는 게임개발부의 고문도 소유물도 아닌 선생님 개인에 의한 인기라는 점입니다.
즉 이 붐을 가라앉힐 방법은, 앗선생님을 풀어주고 외주 보이스액터로서 고용하는 겁니다만, 컷컷 오케입니다 리테이크 없습니다 훌륭합니다.
하지만 그럴 경우, 확실하게 키보토스 전역에서 ASMR 발주의뢰가 쇄도하고, 내용도 점점 에스컬레이트....
선생님은 학생이 원하는 대로 추잡한 말을 속삭이는 기계가 되어버릴 겁니다. 요구를 거부하면 대참사 키보토스 전쟁 발발이라구요.
저희가 선생님을 독점하는 상황도 위험합니다만, 밀레니엄의 비호가 있으니....선생님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주도권을 내놓을 수는 없습니다.
아무튼 대량으로 신작을 내서 공급을 포화시켜 붐을 식히도록 하죠.
미도리! 커버 아트의 진척은....훌륭합니다. 돌아가면 모모이를 묶어서 원고를 토해내게 하십시오. 그리고 유우카가 오면 예의 물건을.
자아 선생님, 다음은 『냉혹교사의 밤의 얼굴 ~사랑과 기학과 비밀의 lesson~』입니다. 가죠.
-끄앙! 이거 케이의 취향입니다!
-그건 그렇고 완벽하게 선생님에게 버려져서 차가운 말을 듣는 것도 수요가 있을 것 같아
-한때 전긍정 음성과 전부정 음성을 동시에 듣고 위험한 문을 열어버린 공주님이 있었는데....
-녹음 중 선생의 정신적 부담이 클 듯
-큭큭큭....뭐 저는 생목으로 직접 들었습니다만.....
2 / 4설마 선생님께서 직접 시츄에이션을 제안해 오실 줄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뭐, 평소 동아리의 메인 성우 겸 복리후생으로서 힘쓰고 계신 만큼, 다소의 부탁이라면 들어 드릴 수도 있습니다만.
......이게 팔립니까?
몇 번이고 말합니다만, 저희 게임개발부는....아시겠습니까.
게. 임. 개. 발. 부. 는,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가끔씩 ASMR을 제작 및 판매하는 것이지, 본분은 다른 곳에 있단 말입니다.
그러므로 신규 작품의 소재에 있어 작가성은 나중이고, 부원들의 성벽은 일절 들어갈 여지가 없는 철저한 시장조사 하에, 이익만을 중시하여 충분한 매상을 확보한다.
......까놓고 말해서 돈이 되는 소재만을 노리는 겁니다.
아직 호루스 재해로 인한 시설의 배상금도 남아 있고요.
하지만 이.....【키보토스 통일시험 대응판】 틀어 놓고 가볍게 시작하기! 하루에 5분만 투자하는 수업 【현대문학편】은 확실히 말해서 돈 냄새가 안 납니다.
아뇨. 요즘 구독자 감상란에 올라오는, 우유병밀크존맛미식축제 등의 이상한 제안을 빼면 소재 찾기가 곤란했다는 점도 있죠.
특수한 소도구나 부원의 멘탈케어가 필요하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제작비가 많이 들지도 않을 테고, 그런 의미에선 리스크가 적은 소재이긴 합니다만.
.....그렇게까지 부탁하신다면, 안정적인 인기의 자물쇠 시오리 씨와 세트로 한 번쯤은.....선생님, 그 쪽의 데이터는 대체.
.......과연, 이번 학기 모모이의 간이시험, 네.....아, 이거 10등급 평가 중에서......
아......
모모이, 다음 소재가 정해졋습니다.
기뻐하십시오. 당신을 위해 만들어진 거나 다름없는 최고의 시츄에이션입니다. 됐으니까 빨리 오십시오 화 안 났으니까!
-시오리 씨 평가 좋구나....
-그 저음은 일부 여학생들의 귀를 이상하게 만드는 데 충분한 위력을 갖고 있다고 본다
-이 시리즈 전과목 내지 않으면 불발인데? 괜찮아?
3 / 4「당신의 공부를 응원하는 수면음성.」
이 작품은 수면시에 이어폰을 장착하고 들어 주십시오.
학교 시험에서 처참한 점수를 받은 당신.
그것을 선생님이 꾸짖어 주십니다.
때로는 걱정하듯이. 때로는 완전히 질렸다는 듯이.
마지막에는 선생님이 「집중할 수 없다면 당분간 만나지 말까」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자아 모모이, 매일 밤 이걸 들으면서 자도록 하세요.
역시 이렇게 되는군요.....상정한 것보다 매상은 훨씬 좋았습니다만 기존 소비자들의 부정적인 평가를 무시할 수는 없죠.
그러니 다음 기초수학편부터는 가벼운 시츄에이션 보이스도 넣도록 합시다.
일단 제 1탄은 당신만의 연상달콤남친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일시적으로 다른 기억을 드레인해 주는 시츄로.
소라사키 ★ ☆ ☆ ☆ ☆
지금까지의 시리즈들 중에서 가장 성우 님의 열정이 담긴 점은 평가한다.
다만 소재가 된 내용은 완전히 이해하고 있어서, 모처럼의 열정이 헛수고가 될 정도의 지루함을 느꼈다.
-소라사키 씨 늘 완주한 뒤의 감상 감사합니다
-키보토스라면 총상의 처치도 자세히 가르쳐야겠지....
-"총에 의한 상처는 신속한 대응이 제일 중요해" "경험자라서 잘 알고 있거든"
-미안하다.....미안하다....
-끄앙! 알바 성우님이 숨을 못 쉽니다!
4 / 4그럼 게임개발부 상례 진척회의를 시작합니다.
모모이, 시나리오가 완성되지 않은 건 이미 짐작했으니까, 식은땀 흘리지 말고 지금 얼마나 진행됐는지만 솔직히 가르쳐 주십시오.
엉덩이 때리기의 강도는 그 후에 생각하겠습니다.
미도리는 책상에 엎드리지 마십시오. 유즈는 빨리 자신과의 싸움을 끝내 주십시오. 이번에야말로 유저 편의성이 최우선입니다.
뭡니까 왕녀여. 마스코트 역할의 선생님이 없다고요? 음성 녹음이라면 몰라도 개발에는 불필요합니다.
......하지만 뭐, 매번 출석하고 계셨으니 신경쓰이긴 하는군요. 잠시 상황을 볼까요.
샬레의 감시카메라를 해킹해서.....아아, 여기 계시네요.
선생님은 아오이와 둘이서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아오이와 둘이서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아오이와 둘이서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죄 송합 니다언어 뇌에버그가 걸렸습니 다.
앗, 지금 선생님이 뭔가 썰렁한 개그를 쳐서, 아오이가 피식 웃고
"정말, 진지하게 일하라구" 라고 말하면서 손가락으로 쿡쿡
앗앗앗.....
벌써잘시간이군요.....
제안입니다만,
다음 게임은 WSS인 비련물 ADV로 하지 않겠습니까?
3년 간 필사적으로 어프로치하지만 씨알도 안 먹히는 느낌으로. 그렇게 합시다.
레벨드레인이 먹혔으니 분명 이것도 통합니다. 모두 평등하게 상처받아야 합니다.
-그만둬! 그만둬! 그만해!
-좋네. 청자한테 말하는 것처럼 진행하다가 최종적으로 다른 애를 향한 말이었단 게 밝혀지는 음성
-몇 명쯤 죽을 것 같은데
-끄앙! 이대로는 마감까지 안 끝납니다! 유우카가 쓰러진 덕에 마감 기한이 늘었습니다!
소라사키 ★ ☆ ☆ ☆ ☆
이 게임을 플레이한 뒤로 너무나도 괴롭다.
눈앞이 깜깜하고 숨도 제대로 못 쉬겠어.
도와주길 바라지만 게임 속 그의 미소는 이 쪽을 향한 것이 아니기에 더더욱 괴로움이 퍼져나가.
눈물이 흘러넘쳐서 멈추질 않아.
클리어할 때까지 4번 토했어.
0별을 주고 싶지만 선생이 행복해 보였으니 별 1개만큼은 줄게.....
아저씨 ★ ★ ☆ ☆ ☆
으헤
모래늑대 ★ ☆ ☆ ☆ ☆
응, 지금부터 게임부를 습격한다.
자애의 괴도 ★ ☆ ☆ ☆ ☆
오늘 밤, 게임개발부 4인+1기의 목숨을 받아가겠습니다.
보좌 ★ ★ ★ ☆ ☆.
실존인물을 기반으로 한(맞지?) 것치곤 성격의 재현도가 별로야.
설령 본의가 아니라 해도 그 사람은 자기 학생에게 이렇게 가혹하게 굴지 않을 거라 보는데?
그래픽과 BGM, 시스템적인 유저 편의성은 좋았으므로 이 정도로 평가합니다.
자애의 괴도 ★ ★ ★ ★ ☆
오늘 밤, 총학생회 재무실장의 목숨을 받아가겠습니다.
-소라사키 씨는 과연 진지하게 이야기를 읽는 분이군요....
-끄앙! 그대로 내면 매상에 영향이 생길 것 같으니까 패키지는 순애물로 합니다!
-패키지 표면은 순애물입니다! 뒷면 구석에 주의 마크를 붙여 뒀습니다!
-네! 순애물인 건 틀림없으니 전혀 사기가 아닙니다!
-최악



기울여 쓰인 건 괴문서 나온 스레의 사람들 반응임
댓글 30
드디어 떳따
히나 ㄹㅇ 마조냐고
존나재밌어
아니 총상 경험담 얘기는 애들 진짜 숨 막혀 죽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으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