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벌써 가게에 들어온 지 1시간 반이 지났어요
역시 식재료 코너를 배회하는 수상한 사람으로 보이겠죠…
1 / 462
(저 애 무서워)
2 / 463
마트 경비원에게 찍힌 미야코
4
30% 세일 스티커는 늘었어도 반값 스티커는 안 붙었네요…
슬슬 근처 카트에 놓인 과자 성분표를 읽는 척하면서 넘어가는 것도 힘들어졌어요
5
왜 스티커가 붙는 시간에 맞춰서 가게에 들어오지 않는 거냐고
6
너희들 참 알기 쉽다니까
7
마트에 따라서는 일부러 안 붙이는 곳도 있으니까 할 수 없지
8
애초에 반값 도시락 살 여유는 있나?
그것이 알고 싶다
9
어!? 어라라라!?
그냥 도시락을 샀을 뿐인데 엄청 쳐다보잖아요!?
소고기 안심카츠 도시락을 샀을 뿐인데!?
3 / 4610
>>8
꾸준히 빈 깡통 같은 거 주웠겠지…
11
>>9
나기 쨩 마트에서 파는 도시락 사먹어도 괜찮은 거야…?
12
얼마 안 남은 반값 도시락을 흥신소, 아리우스랑 쟁탈전
13
토끼 소대는 폐기 도시락 먹지 않았나
14
세이아 같은 애가 맥도날드 먹는 걸 보고 따라해보고 싶은데 갑자기 맥도날드는 난이도가 너무 높으니까 마트 도시락에 손을 대려는 거 아닐까
아니, 세이아라면 밀레니엄 같은 데서 햄버거 맛을 보고 나서 그냥 맥도날드에서 양념감자 사먹어도 이상하지 않을 듯
15
반값 스티커를 모으면 전투 기록이 되겠는데
16
이 RABBIT 소대 토끼가 아니라 늑대잖아
17
>>16
도시락 전쟁* 기억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냐
*일본 라노벨
18
>>16
너 이 자식 지금 유우카보고 돼지라는 거냐?
19
>>10
빈 깡통 줍는 거 말야, 아무리 많이 모아봤자 50엔에서 200엔 정도 아니야?
20
키보토스라면 빈 깡통 줍는 김에 탄피 같은 것도 주울 수 있겠네
21
>>11
선생님께 드릴 도시락입니다
배달이나 고급스러운 음식은 조금 꺼려진다고 하시기에…
22
>>11
세이조이시이, 퀸즈 이세탄* 아니면 백화점 지하만 가는 거 아니었냐고
*일본의 고급 슈퍼들
23
반값 라벨링 시간 전에 매장을 배회한다니… 돼지다
24
폐기 도시락으로 끼니를 때우다가 반값 도시락 살 수 있을 만큼 여유가 생겼구나
25
>>11
의외로 나기사랑 세이아는 좋아할 거 같은 이미지인데
반대로 그런 건 손대본 적 없을 것 같은 게 미카
그래봤자 미카도 몰락한 뒤로는 그냥 먹겠지만
26
숨어서 기다릴 거면 미유한테 부탁해
27
>>16
토끼들은 싸움에 져서 돈베이 우동* 먹는 게 어울려
*일본의 저렴한 컵라면
28
>>27
돈베이 먹을 돈도 없을 거 같은데 ㅋㅋ
포기하고 폐기 도시락으로 다시 돌아가겠지
29
>>16
블루아카 세계에서는 반값 도시락을 둘러싸고 싸움이 벌어지겠지
30
>>29
평범한 카페 조리실에 평범하게 화약이 떨어지고 불이 붙어 폭발하는 게 키보토스니까…
31
너희 RABBIT 관두고 WOLF 들어가라
32
어라, 뭔가 누가 엄청 쳐다보는 느낌이 드는데…
아, 여기 마트는 생선가게가 들어와 있구나
초밥도 재료가 신선하고 맛있어 보이네, 완벽해~♡
선생님한테 드릴 식사는 이거로 해야겠네!
??? “소, 소고기 안심카츠나 초밥이 정가로 왜 이렇게 많이 팔리는 거죠! 정의는 대체 어디로 간 거예요!”
4 / 4633
역시 재력
재력은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34
>>33
화내지 말고 들어주세요?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디저트 가게에서 파르페를 폭풍 흡입하는 여자가 한번 간식 먹을 돈이면 3일치 반값 도시락 정도는 살 수 있어요…
그리고 아마 아이리가 가지고 다니는 초코 민트 아이스크림도 정가 도시락이랑 크게 다르지 않을 거예요
35
>>1
치안이 최악인 키보토스에서 어떻게 한 시간 반이나 안 걸렸지…
나는 다이O에 들어간 지 몇 분만에 점원(그것도 못생긴데다 목소리도 쩌렁쩌렁한 할머니)이 계속 따라다녀서
차분하게 물건도 못 사고 30분 정도 가게 안을 돌아다녔더니 행동이 수상하다면서
경찰 부를 거라고 협박당했는데… 거기 단골인데 말야
36
이런 건가
https://writening.net/page?snSAgR
37
>>36
오오… 묘하게 그립네
38
5할 세일이라길래 샀는데 500엔짜리 도시락이 250엔이나 해요… 5로 나누면 100엔 아닌가요?
5 / 4639
>>38
6 / 46(의무교육의 패배)
40
>>36
도시락 전쟁이잖아
42
>>39
다니던 학교가 폐교됐으니까
폐교된 게 고등학교긴 하지만
43
>>7
대놓고 노리는 사람이 있으면 붙이기 힘들지…
(마트에서 스티커 붙이던 경험 있음)
44
>>19
그러면 진짜 엄청 열심히 한 거지
45
>>36
도시락 전쟁이랑 블루아카를 너무 잘 섞어놔서 묘하게 재밌네
46
>>45
알 것 같아
최강의 늑대인 미카를 쓰러뜨리는 스토리도 좋고, 그룹으로 소대원 전부나 흥신소 아리우스가 나와도 좋고, 그런 미카가 미식연구회의 치사하고 비겁한 싸움 방식에 패배했지만 다 같이 복수하러 가는 것도 좋아
각지에 있는 마트마다 특색이나 게스트 캐릭터가 있어도 좋고
…어라, 재밌겠는데?
47
>>35
그 정도면 클레임 넣지 그랬냐
악질 진상 취급받아서 욕 먹는 한이 있더라도
48
선생님♡ 이 특별 판매 채끝살 사면 안 돼?
뭔가 아까부터 시선이 느껴지네
7 / 4649
>>20
진지하게 자원 쓰레기니까 가능할 듯
탄창이나 총기 본체도 재활용하고
아마 여기저기 떨어져있을 테니 빈 깡통하고 같은 느낌으로 현.금으로 사들이는 업체도 있겠지
8 / 4650
>>48
특별 판매 채끝살이라니… 두 장에 5k가 2.5k가 될 정도인 녀석
집에서 스테이크 먹는 거지
집에서 스테이크 먹으면서 꽁냥거리려는 거지
이 마녀가
51
>>48
트리니티 아가씨도 마트에 가는구나…
52
>>49
빈 깡통 줍고 탄피, 총, 탄창 주워서 돈 벌었던 거냐…
53
왜 트리니티 영애들이 마트에 왔을까요…
왜 할인하지도 않는 도시락을 사가는 거죠…
저희는 힘들게 번 돈으로 반값 도시락을 사지 못하면 모두가 먹을 식량을 확보할 수조차 없는데…
9 / 4654
>>53
부자의 변덕이란 잔인하지
55
>>53
폐기 도시락은 어쩌고
56
>>55
뭐가 폐기될지 모르는 도시락보다는
돈만 있으면 직접 고를 수 있는 반값 도시락이 더 좋으니까…
57
부자라고 다 고급 마트에 가는 건 아니니까
내가 아는 사람도 이O에서 파는 평범한 도시락을 좋아하고
58
응… 사나운 토끼들에게 노리던 로스카츠 도시락을 뺏겼어…
무리를 지어 덤비다니 비겁해
호시노 선배, 내일 같이 복수해 줘
체면 따위는 상관없을 만큼 음식으로 생긴 원한이란 무섭다는 걸 알려줄 거야
10 / 4659
>>1
죄송합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수상한 사람입니다
60
한편 학교 축제에서 밴드하자! 그런 식으로 홧김에 악기 세트에 직접 만든 로고를 새긴 티셔츠를 주문하는 디저트부의 재력
61
>>60
레이사도 500엔짜리 팬티 입을 거 같은 얼굴로 만 엔은 넘을 거 같은 운동화를 신잖아?
62
>>47
진작에 불만사항 메일로 보냈는데 완전 무시하던데…
이제 와서 본사에 직접 전화할 생각도 없고
그 뒤로 그 가게도 짜증나서 안 감
63
그보다 도시락 먹고 싶어요 (사진 생략)
64
>>58
야, 약한 시로코…
65
>>7
오히려 반값 스티커를 안 붙이면 화내는 손님도 있거든
우리 동네에 있는 마트는 불황이라 이익이 나지 않아서 도시락이나 반찬에 반값 스티커를 붙일 수 없게 되었다고 써 붙였는데 왜 반값으로 안 파냐고, 음식 낭비 아니냐고 서비스 센터로 달려가서 항의하는 아저씨도 있었어
66
버릴 거 같으면 그냥 사면 되잖아. 그건 음식 낭비를 핑계로 자연스럽게 반값에 사고 싶어하는 진상일 뿐이지
67
오전에는 전날에 못 팔았던 거
저녁에는 당일에 못 판 거
폐점하기 전에 그날 못 판 것들
그런 상품들에 붙는 느낌이지
그리고 역시 붙는 시간이 제각각이라 믿을 수가 없고
68
>>67
폐점 전까지 정말로 안 팔리던 거였다는 말이니까…
69
우리 동네 마트는 매일 17시쯤에 도시락이랑 반찬 1부가 30% 할인되고 나머지는 19시쯤에 40% 할인해
그래서 17시에 30% 할인했다가 19시쯤에 반값이 되고
70
>>69
그렇군요… 참고하겠습니다.
11 / 4671
이렇게 해서 미야코는 또 하나 배웠다
72
사실 이 동네 마트 어디선가 본 펭귄이 크게 그려진 상품들이 있는데 이름이 정열가격이라더라
73
>>72
염 가 의 전 당*
*일본 잡화점 브랜드 돈키호테의 애칭. 정열가격은 돈키호테의 PB상품
74
염가의 전당, 그런 가게도 있었군요…
12 / 4675
따뜻한 아침밥이 먹고 싶어 가끔씩 눈물을 흘리는 미야코…
76
역시 솔직하게 선생한테 먹고 싶다고 하면 되지 않나…
77
선생님에게만 의존할 수는 없습니다…
13 / 4678
기특해
79
그건 그래도 힘들면 도와달라고 했으면 하는 선생님
80
과거에는 엘리트였던 애들이 빈 깡통 줍고, 탄피 주워서 입에 풀칠하다니…
81
>>80
이게 바로 학교가 없어진 학생들의 말로…
82
학적 없는 불량배들도 그런 식으로 돈 벌겠지
83
세상 참 각박해라…
84
그래도 RABBIT 소대는 괜찮은 편이지 않나…
86
이번에는 반값 도시락 사지만 폐기 도시락조차 못 구하게 되면 진짜 큰일이야
87
마트 점원 “뭔가 수상한 손님이 계속 배회하고 있는데…”
88
마트 점원 “퇴근하고 나서 살 수 있게 아슬아슬하게 할인해야겠다”
89
큭, 오늘은 좀처럼 반값이 안 나오네요… 할 수 없죠. 다른 곳 폐기를 노려야겠어요
14 / 4690
반값에서 폐기로 전환했나…
91
전환은 중요하지
92
큭, 오늘은 김 도시락밖에 없다니…
15 / 4693
김 도시락이라도 없는 것보다는 낫지, 응
94
4인분은 확보했으니 오늘은 만족해야겠어요
16 / 4695
김 도시락 4인분이라…
96
미야코, 어땠어?
어? 반값이 좀처럼 안 나와서 폐기로 바꿨다고? 그래…
그래서 전리품은 뭐야? 김 도시락 네 개!? …아니지, 미안. 직접 사러 다녀온 사람한테 할 말이 아니었네. 다 같이 먹자
17 / 4697
한때 엘리트였다지만 실적을 내기 전에 모교가 없어졌으니까 엘리트는 아니겠지…
촉망받는 엘리트 견습생이기는 해도 선생을 만나기 전에는 어떻게 먹고 살았던 걸까
비축해둔 식량으로 어떻게든 버텼나
98
결국은 코우사기 공원에서 농사를 시작할 수밖에 없겠네
99
어, 공원을 농지로 만든다고!?
100
겠냐고!
101
>>98
그렇군요, 농사라…
18 / 46102
반값 도시락을 사는 거랑 저렴한 재료로 4인분을 직접 해먹는 것 중에 어느 쪽이 더 저렴할까
103
만든다고 쳐도 보관할 데가 없을 거 같은데
소금에 절이거나 훈연해서 건조식품으로 만드는 법도 있겠지만
104
식재료 반값은 품목에 따라 다르기는 해도 제법 구하기가 어려우니까 개인적으로도 내용물이 되는 재료를 사는 것보다는 저렴하게 할인하는 반찬을 노리기는 해
그리고 주식을 저렴한 걸로 하면 보통 반값 도시락보다 더 싸져
쌀 가격이 오르기 전에는 쌀 값을 그렇게 신경쓰지 않아도 쉽게 해결할 수 있었는데
어느 정도 정리해 보자면, 주식 부분에서 원가를 절감한다면 결국 싼 밀가루 사서 직접 국수 해 먹기 정도로 귀결될 듯
105
노숙자 선배인 흥신소나 아리우스를 참고하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106
흥신소나 아리우스는 생활의 고저차가 심할 거 같지
특히 흥신소
107
대체 몇 주 동안 반값 스티커를 노리는 거냐 RABBIT 1!!
109
얘들은 얼마나 먹을까
고1이고 매일 혹독하게 훈련하는 걸 생각하면 한 끼에 도시락 두 개 정도는 먹어야 몸이 버티겠는데
110
그래도 아카리보다는 덜 먹을 걸
111
>>110
그야 그렇겠지…
112
사키가 양이 모자란가 보네요…
도시락 하나밖에 못 가져와서 소대장으로서 면목이 없습니다…
19 / 46113
(뭔가 내 식사량이 노출된 거 같지만)
신경쓰지 마 미야코, 우리도 식량 확보에 나서면 더 많이 얻을 수 있을 테니까
20 / 46115
빵 귀퉁이나 받으러 가자
트리니티 같은 데 빵집 많겠지
116
빠, 빵 귀퉁이 좀 주세요… 엣, 시식하고 가라고요?
21 / 46118
>>116
왠지 모르게 이쁨받는 미유
120
밭에서 알바를 했더니 상품 가치가 없는 채소를 나눠받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5시간 일하고 일당으로 현금 1,000엔 + 쌀 5kg을 받을 수 있어요
22 / 46121
뭔가 좋은 알바 하고 있잖아…
122
>>120
키보토스도 쌀값이 올랐나 본데
그래도 현.금으로 받는 게 낫지 않을까 싶다
123
>>122
사실 공원 생활자들 사이에서는 쌀은 쓸데없는 현금보다 더 좋은 비율로 교환할 수 있거든요
23 / 46124
물물교환…!
125
그렇군
126
마트에서 특별 판매하는 된장이나 육수 간장을 사서 쌀과 채소 쪼가리로 죽을 쑤어 먹으면 요즘 같은 때에 최고의 별미란 말이죠…
24 / 46127
토끼 소대는 아직 벌레는 안 먹나
128
>>127
지나가던 세이아가 맛있는 벌레를 알려줄 거 같아
129
베리타스 캠핑장에 있던 곰을 사냥해서 먹자
130
지비에*라…
*수렵해서 얻은 고기
131
>>129
그 곰 미사일 쏘던데요…
이족보행하는 토끼들도 총 쏘고…
132
>>131
팔은 못 먹겠네
133
>>132
그런 문제였어…?
134
>>127
>>128
벌레는 좀…
>>129
>>130
지비에 말이죠… 피나 내장 처리하기가 힘들다고 들었는데요…
25 / 46135
핸드폰으로 서바이벌 영상 찍어서 공개하면 돈 벌릴 텐데
136
지금 현실에서는 사냥하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으니까… 곰이랑 사슴이 늘어나서 위험해
137
큭, 이게 바로 생명을 앗아간다는 무게… (곰을 쏘며)
26 / 46138
과연 RABBIT 소대가 고기를 먹으려고 생명을 앗아갈 수 있을까
139
>>138
배고프면 어쩔 수 없기도 하고 고기를 먹기 위해 생명을 앗아가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일이니까…
140
쌀도 채소도 비싸네요… 그 영향으로 도시락도 가격이 올랐어요…
27 / 46141
키보토스에도 물가 상승의 물결이 왔나…?
142
미야코랑 애들도 힘들겠네
143
저희도 그렇죠. 아슬아슬하게 살아가고 있거든요
28 / 46144
밥 주는 음식점에서 알바하자
145
>>144
4명을 다 고용해 줄까요…
29 / 46146
그러고 보니까 편의점 콜라보가 있었지
30 / 46147
>>146
엔젤 24… 언제나 도움이 돼요
31 / 46148
오히려 진지하게 엔젤24 샬레 지점이 없으면 RABBIT 소대 굶어죽는 거 아니냐…?
149
뭐… 그러네
150
가까운 편의점이라면 물건이 들어오는 시간을 보고 가격이 내려갈 시간도 대강 알 수 있으니까. 마트보다는 조금 비쌀지 몰라도 굶는 것보다야 무조건 낫지
151
마트 채소 코너나 생선 코너 같은 데서 잡어나 남는 쪼가리나 조미료 같은 걸 가져오면 해볼만 하지 않을까
152
>>1
로봇 점원 “또 얘구나.”
32 / 46153
>>151
버리는 걸 말이지. 그냥 가져오면 절도가 되니까요
154
>>152
(빨리 스티커 좀 붙여줬으면 좋겠는데…)
33 / 46155
>>154
어서 오세요~ (난처하네… 빨리 좀 가라…)
34 / 46156
묘하게 공방이 벌어지고 있네 ㅋㅋ
157
할인해 주기만 기다리는 미야코 vs 빨리 다른 매장으로 가 줬으면 하는 점원
파이트!!
158
>>157
vs 다크라이*
*포켓몬 이름. vs 제목 뒤에 vs 다크라이를 붙이는 게 일종의 밈
160
>>155
어슬렁어슬렁… 어슬렁…
(빨리 붙여줬으면 좋겠는데요…)
35 / 46161
(엄청나게 무섭네 쟤…)
36 / 46162
점원이 작업하기 시작하면 일단 그 자리를 떠나는 것도 방법이야
164
엔젤24 샬레 지점은 이용자는 적어도 선생을 비롯해서 때로는 유우카나 아오이 같은 총학생회나 유명한 학교 학생회 임원들도 이용하고 있어서, 매출 자체는 다소 적자라도 샬레가 있는 한 망하지는 않을 테고 상품들도 다소 폐기는 나오더라도 잘 들어오는 모양이니까 다행이지만
또 미야코네는 그런 학생들이 정가 상품을 바구니에 넣는 모습을 보면서 빈부격차에 울분을 토하겠지
165
반값 스티커는 아직도 안 붙은 거냐고…
166
큭, 과자 코너에 할인하는 빵들이…
37 / 46167
래빗 소대는 남은 돈이 얼마나 있을까
168
>>166
가끔 할인하는 빵들이 엄청 많이 놓여있는 경우가 있지…
169
>>168
뭔가 저번에 착오가 있었는지는 몰라도 할인 빵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걸 봤어…
170
할 수 없군요, 이번에는 빵으로 참도록 하죠…
38 / 46171
>>169
할인하는 빵에는 왠지 모를 매력이 있지
나도 모르게 사 버려
172
>>170
(드디어 갔나… 응?)
39 / 46(기대하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40 / 46173
회장, 부끄러우니까 그만하세요
174
그리고 점원은 결국 포기했다
175
>>172
트리니티를 능가하는 재력을 지닌 밀레니엄 정점의 모습인가? 이게…
176
학교 돈은 함부로 쓰면 안 되니까…
177
반값 도시락 쟁탈전에서 승리한 리오
178
>>177
어째서…
41 / 46179
https://www.pixiv.net/artworks/127424994
42 / 46180
오늘이야말로 얻고 말겠어요 반값 도시락…
43 / 46181
래빗 넷이서 포메이션을 만들어서 차례대로 도시락 매대를 순회하는 거야
언제 스티커가 붙더라도 넷 중 한 명은 반드시 도시락 매대 근처에 있도록
182
>>181
이제 그만 좀 해
44 / 46183
※도시락 매대에서 알려드립니다. 최근 고객님들의 압력이 너무 커진 나머지 할인 시간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184
>>183
그, 그럴 수가… 소대원 전체를 동원했는데…
45 / 46185
리오가 할인 시간대를 계산해서 앞질러 갈 테니까 리오를 마크하자
186
>>185
그렇군요… 저 검은머리를 따라가면 되는 거네요… 감사합니다
46 / 46댓글 11
미야코 저 표정으로 주절주절 대화하는거 좀 귀엽네



미야코 이미지ㅋㅋ
리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오 ㅅㅂ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