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주말 동안 서울에서 할 일이 많았는데, 그 중 하나로 서코가
있었음. 그래서 미리 뭔가 좋은 선입금 폼이 없나 둘러보다가 눈에
띈게 있었으니, 그게 바로 레진킷이었음
1 / 13게다가 그냥 레진킷도 아니고, 이번 스토리에서 너무 슬퍼서 눈물
줄줄 흐르게 만든 장본인 중 한 명인 아인의 레진킷이라는데...
이걸 안 살 이유가 없었음. 그래서 정보 보자마자 선입금 오픈시간
알람까지 맞춰두고 바로 1등으로 구매했음. 이것과 관련한 이야기
가 있는데, 그건 나중에 얘기하겠음
2 / 13사실 레진킷 자체를 조립해보는건 처음인데, 평소에 건담 만지는게
나름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했음. 프라 조립하는 것 때문에 도구도
어느 정도 갖춰져있었고, 이번에 구매한 레진킷이 복잡한게 아니라
충분히 가능할거라고 봤음
3 / 13아무튼 구매를 하고 오늘 드디어 서코에 가서 수령했음. 작가님도
반갑게 맞아주셨고, 나도 구매하고 싶었던 레진킷의 실물을 받으니
기분이 엄청 좋더라고 ㅋㅋ
그렇게 서울에서 일정 마친 다음에 집에 와서 바로 조립 시작함
4 / 13
일단 부품들 보면서 혹시나 사포질 필요한 부분이 있나 살펴봤는데,
다행이도 대부분 잘 마감되어 있었음
5 / 13일단 눈에 씰부터 붙이고 시작했음. 원래 이런건 눈의 위치를 잘
잡아야 나중에 어색하지 않은거임...
6 / 13그리고 나서 몸통의 리본을 간단하게 도색해줌. 작가님이 네임펜
으로도 가능하다고 하셔서 그냥 얇은 네임펜으로 정성스레 해줬음
7 / 13그리고 나서 살짝 가조립 해봄. 벌써 어느정도 형태가 나옴!
8 / 13이제 중간에 덜렁거리는 부분은 순접으로 최대한 깔끔하게 해주고,
9 / 13꼬리도 헐거우니 순접으로 붙여줌
이리저리 완성한 머리와 트윈테일, 기타 등등을 합치니까 완성됨!
10 / 13정면에서 보면 이런 느낌인데, 굉장히 귀여움 ㅋㅋ
11 / 13
12 / 13약간 메가하우스의 룩업 시리즈 피규어랑 비슷한 느낌을 받음
13 / 13그리고 서두에 말했던 이야기인데, 내가 1등으로 구매해서 그런가
작가님께서 직접 메세지로 혹시 좋아하는 가키 있냐고 하셔서
소프 좋아한다고 전달드렸더니, 오늘 색지를 같이 주셨음!! ㅠ

진짜 생각치도 못한 선물이었던지라 너무 감사하고, 이런 좋은
레진킷을 만들어주신 것도 감사할 따름임...

앞으로도 다른 2명의 레진킷이 나오면 그것도 구매해서 3명 다
모아두고 싶다... 그리고 제발 애들 다시 살려줘요....
댓글 26




이거 개기여워 ㄹㅇ
ㄹㅇ ㅈㄴ 귀여움 ㅋㅋ
미쿠곡그부럽다
머리로 펀치 날리는게 감다살임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