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320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6(金) 21:51:42
카르바노그 1장에서
래빗 소대 앞에서 먹는 게 컵라면이 아니라
dice1d7=2 (2)
1. 돼지고기 가쿠니
2 / 322. 은어 소금구이
3 / 323. 라드로 튀긴 돈카츠
4 / 324. 참기름으로 튀긴 새우튀김
5 / 325. 최고급 서로인 스테이크
6 / 326. 고기 듬뿍 비프 카레
7 / 327. 팬짱
8 / 32dice1d7=2 (2)
2. 은어 소금구이
을 요리해서 열받는 춤과 과장된 표현으로 도발하는 선생.
또한 절대 래빗 소대에게 주지 않겠다는 강철의 의지가 있다.
0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6(金) 21:53:03
절묘하게 선 타면서 정확하게 식욕을 부추기지 마라
0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6(金) 21:54:51
용서하긴 싫지만 고기나 튀김보다는 식욕을 덜 자극할지도 모르겠다
0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6(金) 21:55:36
코앞에서 화로로 구우면 평범하게 용서받지 못할 죄다
0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6(金) 21:57:23
은어의 깔끔한 기름이 불에 닿으며 맛있는 냄새가 퍼진다
소금을 살짝 뿌리고 주린 배를 움켜쥔 소대원들을 보며 한 입 물면
잘 익은 껍질이 바자작 무너지는 소리와 함께 입 안 가득 은어의 감칠맛이 퍼지겠지…
0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6(金) 21:59:00
"어른의 주스를 꺼낸다"
0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6(金) 21:59:07
이러면 전쟁하자는 거지…
안 그래도 은어 냄새가 식욕을 자극하는데 화로에서 구우면 더할거고…
0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6(金) 21:59:24
5마리 구워서 혼자 다 먹겠지…
1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6(金) 22:01:42
캠프의 정석이지만 공원에서 낚을 수 없기 때문에 못 먹는 상황에서의 절묘한 선택
1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6(金) 22:02:57
"은어 소금구이는 역시 모닥불로 구워야 제맛이지."
파이어 스타터로 페더 스틱에 불을 붙이고 익숙한 손놀림으로 장작에 불을 지피는 선생.
"간을 빼야 먹기가 좋긴 한데 나는 간의 씁쓸한 맛을 좋아하거든."
묻지도 않은 포인트를 떠드는 선생.
"익을 때까지 좀 기다려야겠다."
은어가 익어가는 냄새를 래빗 소대원에게 풍기며 하사웨이 댄스를 추며 도발하는 선생.
https://youtu.be/2x33fVB3iNs?si=X9a8qvC3k4QIhQAr
1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6(金) 22:03:40
어른이 할 짓이냐……
1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6(金) 22:05:24
춤은 영상으로 찍어서 틱🌕같은 데 올릴듯
도발하려고 춤 춘 게 아니라는 변명의 여지까지 남기는 어른의 악랄한 계책
2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6(金) 22:18:11
아니 나도 젊을 땐 웍 하나면 뭐든 만들 수 있을줄 알았거든?
그런데 은어 소금구이만큼은 화로로 구워야 하더라고~
2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6(金) 22:21:23
"저희는…… 당신같은 어른이 제일 싫어욧!!"
"그렇구나… 애기 입맛한테는 은어의 고급스러운 기름기와 살점의 탄력, 간의 씁쓸함이 자아내는 맛의 향연을 즐길 수 없겠구나…"
2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6(金) 22:25:45
부채로 팔랑팔랑 부치면서 불조절도 하겠지…
2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6(金) 22:36:18
"그럼 두 번째를 만들어볼까."
dice1d7=3 (3)
1. 치킨 오일 볶음밥
9 / 322. 히나이지도리 가라아게
(히나이지도리: 일본 3대 토종닭중 하나; 역주)
10 / 323. 민물장어 가바야키
11 / 324. 참치 스테이크
12 / 325. 크리스피 포크
13 / 326. 모듬 가마솥밥
14 / 327. 팬짱
15 / 32dice1d7=3 (3)
3. 민물장어 가바야키
2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6(金) 22:37:49
화로 엄청 잘 써먹는구나!
2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6(金) 22:38:07
이건 테러
2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6(金) 22:38:26
선생 생선 좋아하나?
3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6(金) 22:39:39
밥도 지어두자
3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6(金) 22:54:52
치익… 치익… 팔랑팔랑…
오후의 공원…
뭔가가 구워지는 소리와 부채 부치는 소리만이 들린다.
다른 잡음은 전혀 들리지 않는다.
뭔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그녀들이 응시하는 것은
눈 앞에서 기름이 잘 올라 햇빛을 반짝반짝 반사하는,
황금색 비전 소스가 발리고, 불길에 빛나는 액체가 떨어질 때마다 치이익… 하는 기분 좋은 소리와 함께,
주린 배를 직접 자극하는 유혹과 배덕의 향기를 뿜어내는 장어다.
치익… 치익… 팔랑팔랑…
뒤집고 바르고 굽는 소리는 음악이었다
보는 것만으로, 듣는 것만으로, 맡는 것만으로도 반찬이 될 만큼 향기로운 기름 내음
입 안의 댐이 터져버릴 만큼 아름답고 맑고 투명한 기름기…
성장기의 몸에는 기름 냄새가 독이나 다름없다.
눈도 못 떼고 쳐다보는데 갑자기 장어가 들어올려진다.
어느틈엔가 준비되어 윤기가 흐르는 밥이 담긴 찬합에 올라간다.
"맛있겠다. 음… 혼자 먹긴 너무 많나?"
그 말에 벌떡 일어나 말을──
"그래도 오랜만에 먹는 장어니까 술술 넘어가겠지."
"기름이 올라서 맛있다! 역시 장어는 대단해."
와구와구
"…후, 잘 먹었습니다."
"…남은 4개는 가져갈까?"
3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6(金) 22:55:45
그러다 죽어요
3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6(金) 22:58:52
>>31
저는 당신 같은 어른이 제일 싫어요.
6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10:53:48
>>34
침 줄줄 흘리면서 말하는 거겠지…
3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6(金) 22:59:15
"학생들이랑 먹으면 맛있겠지만 본인들이 거부하니까 어쩔 수 없지."
"심지어 '당신 같은 어른이 제일 싫어요'라는 소리까지 들었으니……. 장어나 먹으면서 친해질 방법을 찾아볼까? 어쩔까?"
3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6(金) 23:01:32
이거 완전 위꼴 테러인데
앙심 품는다
4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6(金) 23:28:45
>>36
특수부대한테 위꼴테러는 굉장한 조롱이겠는데
4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6(金) 23:35:57
>>47
"엘리트 특수부대가 저항도 못 하는 사람에게서 음식을 빼앗는다…… 그 행동이 뭘 의미할까?"
"너희 마음의 근거지인 SRT 특수학원의 긍지…… 그걸 자기 손으로 내버린다는 거야."
"이럴 때 미식 연구회면 어떡할까? 어쩌면 고상하게 굶어죽는 선택을 할지도 몰라. 테러리스트지만 엄청난 각오지. 너희도 그렇게 생각하지?"
13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20:43:07
>>48
위꼴 테러는 미식이랑 거리가 머니까 폭파하는거 아님?
13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20:44:29
>>133
정의의 특수부대가 테러리스트랑 동일선상에 놓이는 것 자체가 굴욕이니까
5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6(金) 23:43:57
아마 하루나만 굶어 죽고 이즈미 준코 아카리 순서대로 탈락할듯
3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6(金) 23:02:24
굴복 직전 아님?
3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6(金) 23:03:23
실제로 식사를 거부하는 포로를 먹이기 위해서 맛있게 먹는 방법이 유효하다곤 해…
3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6(金) 23:03:45
장어 땡기네
16 / 324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6(金) 23:05:17
이 선생 장어 때만 달변이네
심지어 사람 수대로 준비해서 유혹도 하고
4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6(金) 23:07:56
진짜 개처맞는거 아님? 괜찮아?
4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6(金) 23:13:31
"쓰레기 인간!"
"외도!"
"똥벌레!"
"빌어먹을 놈……"
"에엥~ 산스크리트어 말곤 못 알아들어용~"
4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6(金) 23:16:21
선생 진짜 너무하네……
재밌다 더 하자
5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01:15:44
똥벌레 선생의 위꼴 테러는 멈추지 않는다…… 가속한다……!
5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06:07:30
"어? 선생님? 여기서 뭐 하세요?"
"아 키리노. 점심으로 장어 구워 먹고 있었지. 괜찮으면 먹고 갈래?"
"정말요!? 어, 저 분들 엄청 노려보시는데 괜찮으세요?"
"그럼 괜찮아. 긍지 높은 SRT 학생들이거든. 기름기 좔좔 흐르는 맛난 장어를 안 먹겠다고 자기 입으로 말했어."
"그런가요…? 그럼 잘 먹겠습니다! 음~!! 마히허요!!"
5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06:13:24
먹을 걸로 쌓인 원한은 진짜 무섭다 선생
5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07:21:31
래빗 소대 여러분, 고문 시간입니다
5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07:27:18
미유……
17 / 326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10:01:35
"선생님…… 래빗 소대원들이 왜 똥벌레라고 부릅니까?"
"아~ 미움을 샀나? 다같이 사이좋게 밥 먹고 싶었던 것 뿐인데."
18 / 326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10:45:36
>>62
선생만큼은 더이상 없이 즐거운 식사를 즐기고 있네…
6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16:27:51
다음날
"자 오늘은 토끼들 앞에서 뭘~ 먹어볼까용!!"
dice1d7=2 (2)
1. 닭새우로 만드는 칠리새우
19 / 322. 초피와 말린 전복 향이 우러난 마파두부
20 / 323. 반짝이는 노른자가 얹힌 육회
21 / 324. SUSHI
22 / 325. 굴과 시금치, 치즈 듬뿍 그라탕
23 / 326. 두툼 가츠동
24 / 327. 팬짱
25 / 326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16:29:16
냄새로 죽이는 건 그만둬
7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17:01:22
>>68
냄새만이라도 즐기라는 선생님의 작은 배려야
냄새를 맡은 토끼들은, 음
7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17:04:10
선생 오면 엄청 열받는 표정 짓겠네
7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17:08:22
슬슬 누구 넘어갈 때 안 됐나?
7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17:10:49
>>73
미유가 제일 먼저 넘어갈듯
7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17:34:18
>>74
미유나 모에가 첫 번째, 세 번째는 사키
셋이 넘어간 다음 다들 설득해서 미야코도 함락… 될듯?
7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17:11:43
혼자 있을 때 와서 아무도 안 본다고 악마의 속삭임을 들려주고 싶구나
7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17:24:40
토끼소대 넘어갔을 때를 대비해서 두부를 넉넉히 넣겠지…
주린 속이 탈나지 않게…
7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18:53:55
이 똥쓰레기 진짜 팬짱 안 뽑네
7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19:00:05
보는 사람이 배고프다
8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19:27:53
"일단 다진 돼지고기를 볶을거야. 사치 좀 부려서 이베리코산으로 샀어."
고기 익는 냄새가 래빗 소대의 코를 간질인다.
"고기가 익으면 다진 대파를 듬뿍 넣고 섞어."
누구일까… 꼬르륵 소리가 났다.
"모처럼 전복을 썼으니까 국물 내고 나온 전복도 다져서 넣어야지!"
모두의 눈빛이 변한다. 나도 태어나서 전복은 한 번도 못 먹어봤다.
"어느 정도 섞이면 한 입 크기로 자른 두부를 넣고 말린 전복 우린 육수와 굴소스, 텐멘장을 섞은 비법 소스러 볶아준다!"
향신료의 향이 식욕을 부른다. 모에와 사키의 입에서 침이 흐른다. 내 배도 꼬르륵댄다. 질책할 수가 없다…
"마지막으로 물전분을 넣고 강불에서 걸쭉해질 때까지 섞다가…"
침을 삼키는 소리. 미유다. 이 때만큼은 기척이 숨겨지지 않는다.
"어이쿠! 중요한 걸 깜빡했네, 루미가 준 파기름을 달궈서 끼얹으면… 음~ 향기 끝내준다!!"
비겁하다…
"마무리로 초피. 진짜 중화요리랑은 거리가 멀지만 꽤 괜찮지 않니?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이 짜릿한 느낌이 좋지! 그렇지 미야코?"
"진짜 미워!! 미워!! 미워어!!!! 으아아아아아아앙!!!!!!"
15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8(日) 06:46:37
>>80
울면서 폭언을 쏟아내는 미야코를 상상했더니… 그… 천박하지만… 후후…
8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19:35:44
장어 다음으로 마파두부는 너무한데
8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19:37:51
좋구나 더 울어라
8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19:38:50
줘 패고 뺏어먹자
8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19:40:44
선생은 이렇게 되기 전에 포기할줄 알았으려나
8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19:41:57
적절하게 울어주니까 살짝 재밌는 것 같은데 이 똥벌레 쉑
8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19:42:35
계속 고집 부리니까 이렇게 되지!
8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19:42:51
학생들을 위한 일이야
학생들을 사랑하는 선생과 똥벌레가 모순 없이 섞였지만……
9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19:44:40
달라고 하면 먹을 수 있는데
우물우물
9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19:45:07
학생을 울리다니 최악이야 선생님……
9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19:46:28
고집만 포기하면 도와줄테니까…
그 때까진 아무리 괴롭혀도 되겠지!
9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19:47:22
계속 고집 부리고 위꼴 테러를 당하느냐 포기하고 발키리로 전학가느냐
그래도 미야코는 SRT의 정의 어쩌고 했으니까……
그 정의는 겨우 맛있는 냄새에 꺾일만한 게 아니겠지……
9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19:48:58
전학 가라고는 안 했는데?
그래도 누군가에게 기댈줄 알아야지.
기대는 방법을 배울 때까지 계속 이렇게 요리해서 먹을게?
9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19:49:38
"어이쿠, 마파부부에 들어가는 두부는 5분정도 소금물에 데치면 수분이 빠져서 쫄깃한 식감으로 변하고, 소스의 농도에 영향을 주지도 않으니까 다들 한 번 해 봐!"
9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19:51:48
"나는 이 공원에 화구를 만들고 웍을 사용하기 위해 샬레의 초법적 권한을 행사했어. 그게 어른의 책임이니까."
9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19:52:02
"넘 어 가 지 않 아 ! ! 넘 어 가 지 않 아 요 ! ! S R T 는 ! ! 지 지 않 아 ! ! !"
"말은 그렇게 하지만… 윗입은 솔직하네?"
침이 줄줄 흐르는 미야코의 입가를 닦으며
10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19:53:03
>>99
(뒤에서 그릇과 숟가락을 받는 미유)
10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20:02:10
>>101
혼자서 슬쩍 먹고 있네 ㅋㅋ
10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19:52:21
미식연에 들켜서 다 먹히는 전개
10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19:53:32
>>100
미식연이 같이 먹으면 더 효과가 좋아
10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19:54:22
>>100
하루나가 엄청 식욕 당기는 리뷰 할듯
10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19:58:18
이렇게 괴롭히면 절대 화해 못 할 것 같은데 최종적으로 어떻게 끝내려고 이러지…
10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19:59:42
>>104
선생이 팬짱한테 잡혀서 혼나든가 래빗 소대원들한테 두들겨 맞고 음식을 뺏기면 전개적으로 괜찮……으면 좋겠네
10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19:59:33
뽑아야지, 팬짱을
10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20:02:48
"오늘은 어쩐지 단 게 먹고 싶은데… 오랜만에 과자를 만들까?"
dice1d7=7 (7)
1. 해삼 주스
2. 복숭아 타르트
26 / 323. 촉촉한 애플파이
27 / 324. 꾸덕꾸덕 치즈 케이크
28 / 325. 매끈한 물양갱
29 / 326. 초 농후 푸딩
30 / 327. 팬짱
31 / 32dice1d7=7 (7)
7. 팬짱
11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20:03:42
>>108
만드는 건가…
11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20:10:25
>>108
앗, 큰일났네☆
11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20:03:32
팬짱은 단 음식인가…
11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20:03:33
똥쓰레기 참교육 들어가냐……!?
11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20:04:24
주리가 반죽하는건가……
11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20:16:07
"뭘 만들까나! 여고생이 좋아하는 팬케이크를 만들어볼까나!!"
""""으으으으으으으!!!! 으으으으으으으!!!!!!""""
"핫케익 믹스를 섞고!! 토핑용 캐러멜라이즈 딸기와 생크림을 준비하고!!!"
""""크아아아아아악!!!! 기기기기기기기긱!!!!!""""
"다섯 층은 쌓고 싶으니까!! 폭신폭신해질 때까지 굽고!!"
"앗 선생님! 요리 하신다고 후우카 선배한테 들었어요. 도와드리러 왔어요! 이 팬케이크를 구우면 될까요?"
"어? 앗, 잠깐, 주리 잠깐…"
팬짱*5 탄생
"으아아아앙! 죄송해요 선생님! 안 드셔도 돼요, 괜찮아요!!"
"아니…… 먹을게."
"네?"
"주리가 만들어준 거잖아. 먹여줄래? 래빗 소대원들."
11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20:19:30
말 잘했다! 그래야 사나이지!
12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20:24:29
후들후들 떨면서도 일어난다.
팬케이크였다곤 믿을 수 없는 정체 불명의 괴물을 소대원들이 일제히 잡아들었다.
꿈틀대는 게 역겹다.
이걸… 이 테러범 똥벌레 어른의 주둥이에! 쑤셔넣어서!!
다신 도발하지 못 하게 할거야!!
그리고 서로인 스테이크를 내놔!!!
치켜든다.
SRT의 폐교가 결정된 순간보다 격렬하게 감정이 폭발한다.
시속 160km의 직구가 나올만큼 깔끔한 폼으로 촉수 달린 괴물이 크게 벌린 선생의 입에 틀어박힌다.
"아, 맛있네."
"""""!!!!!?????"""""
말도 안 돼, 이런 괴물이 맛있을 리 없어.
이 어른은 억지로 참고 있다!!
그렇게까지 우리를 괴롭히고 싶은 건가!
그렇게까지 우리의 긍지를 짓밟고 싶은 건가!!
"학생이 날 위해 만들어 준 거야… 맛있을 수밖에 없지. 자 사키, 모에, 미유, 나머지도 먹여줄래?"
12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20:26:18
이, 이 선생 초인이다!
12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20:26:38
지랄마 왜 갑자기 멋져지냐고
12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20:27:02
이 테러범 똥벌레 갑자기 좋은 얘기처럼 만들려고 하는데
12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20:28:49
보고 있니 카야
초인이 된다는 건 이런 거란다
12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20:31:28
사키는 당황했다, 모에는 기겁했다. 미유는 무서워서 울려고 한다.
아무도 꼼짝하지 않는다.
어른은 기분 나쁘게 웃는다. 도발이라도 하듯이.
지기 싫다. 이렇게… 비겁한 어른 따위에게……!!
내가…… SRT가!! 남은 괴물 4마리를 이 어른에게 쑤셔박는다!!
"왜 그래 미야코? 굉장히 정열적인데."
"다악쳐어어어어어어어!!!!"
거침없이 나머지 괴물을 꽂아넣었다.
선생은 웃으며 삼켰다.
"어… 어째서…"
"사랑이란다…"
그렇게 웃는 어른의 바지는 엄청난 속도로 갈색이 번져간다.
12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20:32:38
아이고 역시
12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20:32:41
팬짱 깔끔하게 다 먹은 거 보고 위꼴 테러 하는 똥벌레지만
그건 둘째치고 믿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조금은 들었을지도
12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20:33:10
지랄마!! 대체 뭐야 이새끼!?
13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20:40:14
똥벌레 선생은 선생이니까.
주리에게 상처주지 않으려고 팬짱 다섯 마리쯤 먹을 수 있지
13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20:46:27
혹시 이게 SRT쪽 배드 엔딩 스틸로 이어지는 건가…
13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20:53:50
>>135
미유가 그렇게 펑펑 운 게 그래서…
14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21:28:41
주리한테는 다정한데 토끼들 도발하는거 개웃기네
반응이 재밌는 거겠지
아마 이오리나 코하루한테 하듯이 괴롭히는듯
14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21:30:33
주리는 요리를 좋아하는데 냄비에 국자만 넣어도 괴물이 만들어지잖아
본인의 의지로 어쩔 수 없는 특징을 놀리면 이지메잖아
14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22:19:10
주변에서도 요리를 향한 열정과 선함은 의심하지 않잖아
그건 그렇고 위협적이긴 해서 기절은 시키는 미식연이고
14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22:19:25
팬짱으로도 처리 못 하면 어떻게 해야 하냐
14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22:24:55
1주일 후
"안녕 미야코."
"……오늘도 온 건가요, 똥벌레."
"너무하네."
그 날부터 선생님은 우리에게 식사를 만들어주게 되었다.
분하지만 이 어른의 요리 실력만큼은 인정한다.
나도 모르게 과식하고 만다.
스패츠가 좀 끼는 느낌이지만 착각이겠지.
"래빗 소대가 공원에 머무를 명목으로 좋은 게 생각났는데…"
"그만하시죠. SRT는 수상한 어른에게 뭔가를 받지 않습니다."
"에~ 그런 것 치곤 매일 밥 먹고 있잖아."
"그건! 저번에 당신을 이겼으니까 정당한 보수입니다! 사진도 찍었습니다. 언제든지 크로노스에 팔 수 있어요!"
"무슨 얘기람."
"모르는 척은, 사진은 백업까지 해서…"
없다. 선생님이 지린 사진이 없다.
"베리타스 애들한테 부탁해서 지웠어. 내용물은 안 봤고. 게임이라고 했거든."
역시 어른은 비겁하다.
14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4/02/17(土) 22:25:33
"그래도 밥은 계속 할게. 안심해."
"하아, 알겠으니까 빨리 식사 준비를 해 주세요."
"어 똥벌레다! 오늘 메뉴는 뭐야? 크히히, 난 고기가 좋은데."
"모에, 고기만 먹으면 건강에 안 좋아! 야채도 균형을 맞춰서…"
"그럼 사키는 고기 말고 풀만 먹어."
"안 먹는다곤 안 했잖아!"
"저… 저는… 맛있으면 뭐든…"
"자 자, 우리 토끼들 싸우지 마시고. 오늘 메뉴는…"
dice1d7=5 (5)
1. 최고급 서로인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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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32래빗 소대와 위꼴 테러 똥벌레 끝
댓글 18
팬쨩이 무슨 러시안룰렛이냐고 ㅋㅋㅋㅋㅋㅋ
팬짱 ㅋㅋ
하사웨이춤에서부터 나라나이코토바오모이치도하는 노래소리밖에 안들림..
그걸 먹네...
이런분위기 좋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