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 상상 번역
【ブルアカ】POWER WASH CAT(総力戦クロカゲ振り返り)|ぬるまゆ
1 / 19안녕하세요, 누루마유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총력전 쿠로카게 후기입니다.
목차
최종 결과
저번과의 차이점
루나틱 클리어 인구나 환경에 대한 얘기
침수컷 관측
끝으로
최종 결과
2 / 19최종 순위는 97위였습니다.
아슬아슬했지만 두 자리 순위에 안착했네요, 타임라인 공유해 주신 서클과 연합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제 순위는 이쯤하고, 이번 총력전은 루나틱 난이도를 중심으로 상당히 고조됐다는 인상이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주제삼아 이야기해볼까 생각합니다.
저번과의 차이점
루나틱 난이도 추가 이후의 총력전 쿠로카게는 이번이 2번째 개최인데요, 개최 전 점검 정보에서 쿠로카게의 강화 스킬 "묘귀의 위압"에 대한 밸런스를 조정한다는 고지가 있었습니다.
3 / 19플레이하셨던 분이라면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쿠로카게를 상대할 때 제일 성가시다고 할 수 있는 전투 중 무작위 대상을 중심으로 범위 내 학생들의 위압 수치를 증가시키는 일명 "눈깔"에 대한 조정을 했다는 건데요.
4 / 19이거
저번까지는 대상이 완전히 무작위였어서 택틱을 불안정하게 만들었던 눈깔이었지만
이번부터는 "스트라이커 학생을 한 바퀴 돌때까지 한 번 대상이 됐던 학생은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변화가 생겼습니다.
처음 발동부터 4회씩 끊어서 봤을 때 스트라이커 전원이 반드시 한번씩 대상이 되는 차례가 오는 것입니다.
이 덕분에 같은 학생을 연속으로 노린다던가, 눈깔 대상이 한쪽에 몰린다던가 하는 경우가 상당히 감소했죠.
연속으로 대상이 되는 경우는 확실히 줄었지만, 그 한 바퀴 사이에 대상이 되는 순서 자체는 무작위이기 때문에 예를들어
첫번째 "A→B→C→D"
두번째 "D→A→B→C"
같은 흐름이면 D 학생은 연속으로 맞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또, 이런 사양 변경으로 인해서 같은 학생이 3회 이상 연속으로 대상이 되는 일도 없어졌습니다.
운빨 요소 자체는 여전히 남아있지만 상당히 완화시켰구나, 하는 느낌이네요.
추가로 이번부터 택티컬 서포트나 소환물은 눈깔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변경된 것 같습니다. (범위 안에서 같이 맞는 경우 위압의 영향을 받는 일은 남아있습니다)
루나틱 클리어 인구나 환경에 대한 얘기
평소의 포스팅과는 조금 취지가 다르지만
루나틱 클리어 인구나 환경에 대해 집어보겠습니다
5 / 19이번 루나틱 클리어 인구는 무려 4614명이었네요.
지금껏 최다였던 시즌 82 게부라(3회째 개최)의 2037명 보다도 두배는 넘는 차이로 압도적인 최다 클리어 인구를 달성했습니다.
6 / 19이건 루나틱 쿠로카게가 처음 개최됐던 시즌 75의 순위표인데요, 당시의 클리어 인구는 657명이었습니다.
루나틱 클리어 인구가 거의 7배 이상 늘어나서 그 요인 중 큰 부분을 몇 가지 짚어보고자 합니다.
①위압(눈깔) 리트의 대폭적인 완화
가장 영향이 컸던 건 앞에서 말했던 사양 변경으로 인한 위압 리트의 완화겠죠.
이번 변경 덕분에 택틱의 재현성이 비약적으로 상승했고 편성만 그대로 할 수 있으면 비교적 쉽게 클리어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저도 첫 클리어 땐 저번에 사용했던 편성을 조금만 바꿔서 영상 같은 거 확인해보지도 않고 수제 택틱으로 도전해 봤는데요, 그때 했던 위압 리트가 거짓말 같을 정도로 편안하고 수월히 클리어할 수 있어서 놀랐습니다.
이것만으로도 클리어 인구가 불어난게 이해돼요.
②적절한 학생들의 추가
저번 개최로부터 약 8개월이 지나서 그 사이에 쿠로카게에 채용할 수 있는 학생도 다수 실장 됐습니다.
특히 클리어에 공헌한건 히카리와 레이사(매지컬)였어요.
7 / 19히카리는 EX와 1스로 진동 특효를 부여해주는 서포터로서, 자체 특효 버프를 갖고 있지 않은 수영복 하나코와는 상성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편성으로는 2페이즈 영역 진입 + 체력 깎기를 맡은 첫 파티에서의 채용이 주류였습니다.
8 / 19저번 개최 때를 기준으로 히카리의 자리에 레이사를 채용했던 편성이 있었지만, 특효 버프를 넣음으로써 화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했고 풀타임으로 전투하면 1파티만으로 그로기 직전까지 깎아놓는 것도 충분히 가능해졌습니다.
참고: K.K.Archive님
이 영상처럼 택틱에 따라선 3성으로도 채용 가능하고 육성 허들도 낮기 때문에 높은 소지율과 겹쳐져서 루나틱 클리어에 대한 공헌도는 상당히 컸다고 볼 수 있겠죠
9 / 19줄임말이 정해지질 않는다
작성자는 마레이사 파
레이사(매지컬)은 소환물로서 주위에 힐과 버프를 제공하는 스페셜 학생입니다.
공격력 버프는 물론 높은 치명 대미지 저항력을 가진 루나틱 쿠로카게에선 1스의 치명 대미지 버프도 놓칠 수 없는 화력 공헌 요소죠.
참고 영상에 나와있듯 장갑은 역상성이지만 돌진기 "질주하는 묘귀야행" 1타나 "퍼져 나가는 가담항설"의 폭발도 버틸 수는 있어서 영역 안에서의 전투도 크게 활약해준 느낌입니다.
최상위에선 소환물 설치로 학생 강제 이동까지 구사한 시간 단축에도 활용되어, 클리어 목적부터 시간 단축까지 폭넓게 채용받고 있었네요
육성은 치유력 상승이 붙은 전2 이상이 권장되지만 히카리와 같은 한정 학생이라서 명함이라도 따뒀던 플레이어들이 많았다던가 직전 총력전이었던 예소드에서의 활약이라던가 전술대항전에서의 활약도 있으니 이미 육성해둔 분들도 많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 외 다수팟 클리어에 쓸만한 신규 학생으로는 중장갑을 추가할 수록 코스트 회복이 빨라지고 일단 자가 회복도 가능한 탱커 카노에, 직전에 실장된 스트 힐러인 타카네라든가, 코스트 회복력 증가에 광역 방깎이 달린 니야 같은 아이들을 꼽을 수 있겠네요.
10 / 19이래저래 활약이 많다
11 / 19드디어 나온 경장갑 스트 힐러
12 / 19최적은 페로로지라였다고 한다
또 4.5주년에 등장한 수영복 나기사, 수영복 세이아도 강력한 버프 역할이라서 일부 채용된 것 같아요.
13 / 19일부 상위권의 1부대에 채용됐습니다
설마 버틸 수 있을 줄이야
③사복 세나가 거의 필수였던 점이 해소됐다
14 / 19루나틱 쿠로카게가 처음 등장했을 땐 그 직전에 실장됐던 사복 세나가 엄청 높은 중요도를 갖고 있어서 클리어에 거의 필수적인 상태였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엔 앞에서 말했듯 여러 적절한 학생들이 추가됐고 광역 회복이라는 역할도 매지컬 레이사의 등장으로 커버 가능해서 사복 세나의 복각이 없었던 환경임에도 클리어 인구가 극적으로 증가할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저번에도 사복 세나와 비슷한 역할은 온천 시구레로 대체할 수 있었지만 이쪽은 회복에 특화된 스킬 구성이라서, 버프 학생이 들어갈 귀중한 스페셜 자리를 차지한다는게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15 / 19매지컬 레이사의 경우는 스페셜이지만 버프와 회복을 동시에 해주면서 코스트도 그 둘보다 낮은 4 코스트고 정기적으로 자신의 3스 효과 덕분에 1코로 사용할 수 있는 점 등 우위인 부분이 많아 사복 세나가 거의 필수였던 환경에 격변을 일으켰다고 할 수 있죠.
④전4 실장, 그 외의 육성 요소가 늘었다
16 / 19다음은 간단하게 저번 개최 땐 없었던 요소인 전4라든가 전체적으로 오른 육성컷도 있겠죠.
장비도 화력에 직결되는 시계, 회복력을 강화해주는 목걸이에 10티어가 추가된 것도 있어서 화력, 회복력에 동시에 여유가 생겼다는게 상당히 영향있었던 것 같습니다.
스스로 챙겨야 할 딜러는 다른 콘텐츠에서도 너무 많은 활약을 하고 있는 수영복 하나코까지만 육성하면 충분하고 전반적인 클리어 허들은 지금껏 나온 루나틱 보스 중에선 제일 낮다고 보이네요.
침수컷 관측
17 / 19이어서 플래티넘 커트 라인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침수컷은 토먼트의 40,020,001점으로
저번의 39,870,479점 보다 크게 상승했습니다.
리오 편성 참고: でにき 님
ㅁ
매지컬 레이사 편성 참고: チーズ茶 님
토먼트 고점에도 버프 역할인 히카리의 등장이 컸고 상당한 고속 클리어가 가능했던 모양입니다.
또 코스트가 무겁고 히카리의 1스와 진동 특효 부여가 겹치는 등의 문제 때문인지 키쿄를 채용한 편성이 상당히 보기 힘들어졌다는 인상이네요.
수영복 하나코에 소지율이 높은 버퍼와 힐러만으로도 파티를 짤 수 있게 돼서 토먼트 고점도 참가 허들 자체는 상당히 낮아졌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이렇게 돼서 루나틱 2회째 개최에 경이로운 클리어 인구를 기록한 쿠로카게였습니다.
최고 난이도인 루나틱 공략이 고조되는 건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해서 이번 결과는 놀람과 함께 기쁨도 있네요. 내가 뭐라고
이번 밸런스 조정으로 인해 너무 약해진 것 아니냐고도 할 수 있겠지만
저번 개최 때의 사양은 너무 불건전한 것이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변경 된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랜덤눈깔을 전제로 한 보스같고
그러고보니 쿠로카게 대결전은 아이돌 마리도 없었던 2024년 10월 이후로 개최된 적이 없어서, 지금 밸런스라면 상당히 하기 쉬워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아주 갖고 놀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그리고 다음 대결전은 카이텐져네요.
왜?
대결전은 요즘 옛날 보스 투성이라 좀 물린단 말이죠, 호버크래프트라든가 고즈 같은 것도 와주면 그런대로 재밌을 것 같은데…
18 / 19위키의 개최 내역도 이 지경입니다
무슨 의도가 있는 건지 명확한 설명을 해줬으면 싶은 정도
뭐 재화 아끼는 기간이라고 생각하고 적당히 할까 싶어요.
그 뒤에 다음 총력전은 또 한번 정월 시즌의 연말부터 개최됩니다. 좀 봐주라~
19 / 19오타쿠는 친척 방문도 안하니까 한가하다고 할까
대결전은 카이텐져니까 총력전도 또 복각 루나틱일 것 같은데 순서를 따진다면 그레고리오나 저번 설에 왔던 호버크래프트 같은 게 예상되곤 하네요.
저로서는 연말연시에 이것저것 바빠서 복각 루나틱으로 적당히 넘어가고 싶은데 과연 어떨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