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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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닮았다고 해줘 완성해달라고 해줘 잘했다고 해줘...
취직한 지 두 달, 취직하니까 몰루부터 그만 두게 되더라 퇴근하고 몇 시간 동안 총력전 붙잡는 게 너무 힘들어서
몰루 접고 한다는 게 5분 딸깍 열차겜이긴 하지만 그게 그나마 내 형편에 맞더라
근데 왜 꾸역꾸역 기어들어왔냐고? "폭스소대에 대한 의리" 니코 만들었었으니 딴 애들도 만들어줘야지...
사회공포증 몰붕이 취직하고 2달만에 인생 처음으로 스카웃 제의도 받아보고 빡세게 살고 있는 거 같지만 여전히 마음이 깎여 나간다...
그나마 여유 좀 찾게 돼서 퇴근하고 잠깐잠깐 코이카츠 깎기 시작하니까 마음의 안정이 생기는 게 레전드 ㅋㅋㅋㅋ
키보토스는 요즘 괜찮니 몰붕이들아
난 병원 쪽 전산 취직해서 꼴에 선생님 소리 들으면서 일하고는 있어 여기는 의사든 간호사든 직속 상?관 아니면 서로 선생님이라 부르더라
근데 난 정작 대하는 대상이 학생이 아니라 컴퓨터지만
그거 보고 친구가 온 세상이 아리스라고 놀리더라 ㅋㅋㅋㅋ
유키노 완성하면 그때 다시 올게
유키노 완성하면 오뚜기인지 쿠루미인지 새침한 노랑이 만들고 싶은데 그럴 여유가 났으면 좋겠다...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