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5비나: 차이를 통감하는 정관의 이해자
2 / 5검은 양복 소속 불명:
오래전.
키보토스의 변두리, 누구도 발을 들이지 않던 구도심의 어느 폐허에서 기묘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신을 연구하고, 그 존재를 증명할 수 있다면,
그 구조를 분석해, 재현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이것이, 새로운 신을 만들어내는 방법이다…….
누구나가 비웃을 익살스런 가설이었지만, 그런 이론에 흥미를 가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게마트리아>라고 불리는 자들이 연구를 지원하여, 막대한 자금과 시간이 소모되어 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한 초인공지능이 만들어진 겁니다.
신이라는 존재에 관한 정보를 수집, 분석, 연구하여 그것을 증명하는 AI(인공지능)……
대 · 절대자율형 분석시스템은 그렇게 가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도시는 파괴되어, 연구소도 물 속에 잠겼습니다.
그러한 연구가 진행되었다는 사실마저 잊혀질 정도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 AI는 자신의 임무를 계속 수행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AI의 선언이, 폐허에 소리 높이 울려퍼졌습니다.
「Q.E.D.」라고.
…….
이것은 증명되고, 분석되어, 재현된 새로운 신의 도래입니다.
「소리내지 않는 성스러운 열 글자」, 라고 자신을 일컫는 새로운 신.
3 / 5데카그라마톤(신명십문자)
그 자는 또한, 자신의 신명을 예언할 10명의 예언자와 접촉하여 신성한 길인 <패스(Path)>를 열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새로운 『천로역정』
이것이 진정 신인걸까요?
……아아, 전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일은, 사실 아무래도 좋으니까요.
4 / 5검은 양복 게마트리아:
그저, 그 자신의 신성을 증명하기 위한 과정인 그것은, 틀림없이 진리의 섭리에 이르는 길, 「세피라(SEPHIRA)」라고 불러도 손색은 없겠죠.
……선생님.
당신이 이제부터 조우하게 될 예언자는, 세피라 최상위에 위치하는, 천상의 삼각형의 일각.
그 패스는 이해를 통한 결합.
<차이를 통감하는 정관의 이해자>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비나(BINAH)입니다.
데카그라마톤의 예언자를 상대로, 당신이 계시는 <샬레>는 어디까지 견딜수 있을까요? 당신이 쌓아온 인연의 힘이, 새로운 신의 앞에서 얼마나 의미를 가질수 있을까요?
소녀들의 신비는, 새로운 신의 신비에 비견될수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이것은 정말로 흥미깊은 연구입니다.
5 / 5……선생님, 당신은 신을 본적이 있습니까?
과연…… 그건 다행이군요.
하지만 이번에는,
당신이 알고 있는 그것과는, 조금 다를겁니다.
이거 번역 없는거 같아서 번역했는데 없는거 맞지?
댓글 17
씹덕겜답게 괜히 말 어렵게 만들어서 싸질러놨네
스토리 명빵따라가노
결국 보지들이 쌜지 신이 쌜지 츄라이? 하는거네
오예 스킵했는데 ㄳ
씹덕겜 아니랄까봐 심오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