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츠카츠키 리오 구현에 대한 인터뷰!!!
--크로노스의 인터뷰, 오늘은 여기 계신 세미나의 서기, 우시오 노아 씨입니다!
노아: 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ㅡ 그럼 바로 시작-
유우카: 잠깐 코유키! 너 또 개인 정보 목록 마음대로 건드렸지?
코유키:니하하하핫! 일회성 패드 방식 따위는 낡았다구요!
ㅡ 괜찮으신가요? 뒤가 대참사 같은데요.
노아: 일상다반사입니다♪.
ㅡ 그럼 오늘은 리오 씨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노아: 글쎄요... 굳이 말하자면 그냥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다른 무언가를 바라고 계신 걸 지도 모르지만, 저는 제 의견밖에 말씀드릴 수 없으니 돌아올 그 때까지요. 그리고 그 분이 직접 자기 입으로 생각을 밝힐 때까지, 우리가 밀레니엄의 안녕을 지킬 뿐입니다.
ㅡ 안녕, 입니까.......?
유우카: 코유키 너, 오늘은 학생회 금고 안 망가뜨렸겠지?
코유키: 앗, 진짜- 유우카선배가 무서운 얼굴로 다가오니깐 커피 쏟아버렸잖아요. 뭐야, 이거, 특허 서류랑 계약서?
유우카: 너 진짜...... !
ㅡ 안녕 말이죠.....
노아: 네♪ 저쪽 두 사람에게도 나중에 물어보세요. 분명 같은 말을 할 거라 생각해요.
코유키: 앗, 유우카 선배의 결산서류 발-견! 이걸로 시간을 벌어-
노아: 코 유 키 짱 ?
코유키: 삐잇..
유리조노 세이아 구현에 대한 인터뷰!!!
미카: 그렇게 됐으니 지금은 세이아짱과 인터뷰!
ㅡ저기, 마이크
미카: 인터뷰어는 나, 미소노 미카야☆
ㅡ마이크 돌려주.....
나기사: 포기하시길.
미카: 그럼 바로 시작할까?
ㅡ우으......
나기사: 당신, 이전에도 마이크를 뺏긴 적 있지 않나요?
ㅡ기, 기억해 주셔서 영광입니다.....!
미카: 그럼 세이아짱, 간략하게 지금 기분을!
세이아: 기대는 과거를 향한 기도이기도 하다.
미카: 뭐라고?
세이아: '간략하게' 라고 한 건 너지 않나.
미카: '알아듣기 쉽게' 라는 뜻이거든요~ 세이아짱 현대어 어려워?
세이아: 측정할만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진 않다만, 객관적으로 고찰하건대, 자네의 언어 구사의 능숙함에 비해 뒤떨어진다 여길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네. 뭣하면 정기고사 결과라도 비교해 보겠는가?
미카: 따, 딱히 비교 안해봐도 되거든!?
나기사: 지난 회 시험, 두 분 다 응시하지 못하셨지요. 침대에서든 감옥에서든.
미카&세이아: ..........
미카: 쓸데없는 다툼은 그만하자.
세이아: 가끔은 뜻이 맞기도 하는 법이군.
미카: 그래서, 뭐였더라? 기도가 뭐라고?
세이아: 흐음, 결국 기대를 품는다는 것은, 이어지고 겹쳐진 사물들에 대한 동경이라 할 수 있다네. 그것을 찬란한 빛으로 바라볼 때, 필연적으로 타인의 개입에 의한 안도가 함께 엮이게 되는 법이지.
미카의 말을 빌리자면 ・・・・・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네, 라고 할 수 있겠군.
미카: 막줄만 말했어도 된거 아냐?
세이아: 후우..... 자네에겐 전달되리라 믿는다네. 무릇 그것은 다른 무엇도 아닌, 찬란함의 근원이기에. 그렇지 않나, 선생?
오역 발견시 니말이 맞음
댓글 7
세이아 꿀밤 마려움
미카 기싸움 ㅆㅂ ㅋㅋㅋ
나기사 침대에서든 감옥에서든 ㅇㅈㄹㅋㅋㅋ
나기사 일침 무겁네ㅋㅋㅋ
세이야 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