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6블루아카에 입문하고 처음으로 만난 보스가 페로로질라였음. 그리고 저 눈깔빔은 뇌리에 각인될 정도로 신선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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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16그래서 전공을 살려서 만들어봤다.
기본적으로 이 장치는 플라즈마 스피커라고 불림. 오디오신호를 입력해서 주파수에 맞게 FBT를 작동시키면, FBT에서 생성되는 플라즈마가 오디오신호에 맞게 주변 공기를 진동시켜서 소리가 나는 원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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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16블붕이들이 코코나 시절 이렇게 큰 브라운관 tv를 자주 봤을텐데, 여기에 들어가는 고전압 변압기, 플라이백 트랜스포머(FBT)라는게 핵심 부품임.
6 / 16회로는 franzolielectronics라는 친구의 easy-flyback-i 회로도를 참고했음. 근데 이친구 회로는 듀티비가 50%로 고정이라 듀티비도 가변할 수 있도록 내가 개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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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16회로 상단의 가변저항 2개로 각각 FBT의 주파수와 듀티비를 조절할 수 있음. 참고로 내가 사용한 FBT는 40.6KHz에 64%의 듀티에서 최고의 플라즈마를 뽑아줌. 이때 방전거리는 약 4cm정도 (40kv)
9 / 16회로의 경우 만능기판에 만들면 뒤질거같아서 PCB떴음. ‘블루’아카이브이기 때문에 부품도 최대한 파란색으로했고 PCB색상도 파란색으로 설정함. 빈공간에는 페로로를 넣어서 히후미도 좋아할수있게 커스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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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16모델링은 귀찮아서 친구한테 떠넘김. 지브러쉬로 만들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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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16이후 FDM프린터로 출력, 도색까지 했음. 에어브러쉬를 처음써서 그런가 좀 어렵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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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16페로로질라 자체가 참고할만한 리소스가 별로 없어서 어느정도는 개인의 창작이 들어감.
코하루 메모리얼 guruguru usagi
바보병신사장님 테마 unwelcome school
히후미 다이스키
언젠가 또 재밌는거 만들어올게
댓글 88
힛갤 가야겠지?
인
다시 실베로~

실베 바위로 따라오너라~
테슬라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