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레에 당번으로 온 키리노
커피를 홀짝이던 선생이 키리노한테 뜬금없이
학생과 선생 사이에 아기 만들기는 불법이냐고 물어보고,
이에 얼굴이 새빨게지면서 그런건 당연히 불법이라고 말하는 키리노 꼴리지않냐...
그런 키리노한테 사실 키리노를 좋아하고 있어서,
키리노랑 아기 만들고 싶다고,
키리노한테 씨를 뿌리고 싶다고 말하는 선생
이에 호아아 하고 교성을 내벹으며 얼굴을 가리는 키리노 꼴리지않냐...
얼굴을 붉힌채, 애꿎은 옷깃만 꼬집으면서
몸을 베베 꼬던 키리노
잠깐의 어색한 정적이 지나고,
키리노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불법이어도 신고가 들어오지 않으면 처벌할 수 없다고 말하는거 꼴리지않냐...
이에 키리노한테 가까이 다가가서
그럼 키리노는 신고하지 않을거냐고 물어보는 선생
부끄러운 나머지 대답은 커녕,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치지만,
손가락만 꼼질거릴 뿐 끝까지 거절 의사를 밝히지 못하는 키리노 꼴리지않냐...
그렇게 선생의 손이 키리노의 손부터 시작해서
몸쪽으로 슥 훑다가
허리춤에서 멈춰서서
벨트에 걸린 경찰의 "공권력"을 살며시 집어들고
한 쪽을 키리노의 오른손에 채운 뒤,
마지막으로 키리노의 의사를 확인해보는데
경찰로써 빼앗겨선 안되는 것 마저 빼앗겼는데도,
이유 모를 기대감에 저항할 생각조차 못하는 키리노 꼴리지않냐...
이에 남은 한 쪽을 자신의 왼손에 채운 선생
하나가 되어버린 둘, 그 사이 비좁은 간격...
이윽고 연보라색 넥타이와 조끼를 들추고
키리노의 연분홍색 속살을 음미하는거 꼴리지않냐...
암컷이기 이전에 경찰 로써의 키리노를 더럽히고 싶어서
키리노의 제복을 들추기만 할 뿐
끝까지 벗기진 않는
그런 배덕감을 즐기는 짖궂은 선생
한편 공권력에 주도권에 이미 모든걸 빼앗겨버려서
경찰이기 이전에 암컷 이 되어버린 키리노 꼴리지않냐...
선생에게 만져지면서,
애처로운 교성 섞인 숨을 헐떡이면서,
선생의 얼굴과 부푼 그곳을 번갈아 바라보는 키리노
선생은 그런 키리노의 스타킹을
댓글 26
검수완박ㄷㄷ
발수완박 지지합니다
ㅈㅈㅎㄴ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