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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43https://www.pixiv.net/users/27289419
그린놈의 말
어케 말을 쓰려고 해도 결국 중2가 우울병 도진 듯한 글만 적게 되어서 그냥 다 쳐내겠음.
그냥 짤 하나 올려놓고 욕한마디만 박아도 되었을것을, 난 도대체 왜 이고생을 했는가. 나도 모르겠다.
우린 노래를 좋아하는 걸까, 아니면 가수를 좋아하는걸까.
그걸 딱 잘라 말하긴 어렵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그걸 명확한 답을 내겠음.
그렇지만, 과거에 그 노래를 즐겨들었단 사실만큼은, 아비터처럼 고이고이 스테이시스필드를 걸어놓고싶다.
나중에 그 노래의 얽힌 안좋은 이야기를 들었을때, 그 실망감으로 인해.
'애초부터 좋아하지 말았어야 했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있게.
그래야 우이가 말한것처럼, 또 다른 걸 생각없이 좋아할 수 있도록 말여
이 이야기에서도 이걸 본 너랑, 이 이야기만 있을 뿐임.
이 이야기또한 이제 내 손을 떠나 당신의 것이 되었음. 그러니 난 이렇게 물어야함.
이 이후엔 어떤 이야기가 생겼는가?
우이는 여전히 책을 좋아하는가?
새로운 취미가 생기진 않았는가?
당신은 어떤가?
당신이 생각하는 것이 곧 정사다. 언젠가 그걸 내가 다시 들을 수 있길 바란다.
이 이야기를 24년 여름 이곳에 있던 나와, 모두에게 바친다.
ㅡㅡㅡ
이 이야기는 다음 서코든 어디든 회지로 좀더 퀄리티 업 시켜서 판매할 예정임.
근데 왜 전문을 다 올리냐믄 뭐... 돈받고 보여줄만한게 아닌거같아서?
그냥 후원받는다고 생각해야지.
대신 댓글은 정말 감사히 잘 먹겠음. 그거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아마 모를거다 정말로.
그니까 이 어리숙한 글쟁이에게 기부한다 생각하고 댓 많이많이 부탁한다.
정말 고맙다!
43 / 434위?
으쩌다보니 내 만화가 작년개추를 이렇게 많이 받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분할 따름, 감사할 따름이다.
엄마한테도 자랑하고싶었는데 저 위에 정존쌋창 놈 떄문에 도저히 보여줄수가없더라.
https://gall.dcinside.com/projectmx/15900411
저 아리스 만화 링크임. 다른것도 시리즈로 묶어놨으니까 내 전 만화들도 만관부
첫 칸 만화 도전이었다. 다음 이야기는 이제 아마도, 아리우스로 가봐야할듯
이거 픽시브 업로드는 좀 있따할게
담에 또 봅시다
댓글 184
멋지네
노래틀고 감성있게 잘봤다 작가야

내가 생각하는 그거 맞냐


말하고 싶은게 많은데 안하는게 나을 것 같노 재밌게 봤음 회지 내주면 꼭 들를게
@새마하노 아, 말하고 싶단게 내가 아니라 너가 그렇단 거였구나. 정황이 없어서 완전 피해망상이었네. 미안하다.
만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