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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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토록 집착에 가까운 자기희생을 했던 걸까.
단순히 '학생이 소중해서'라는 말로는 설명되지 않는 그 집념은
무엇으로부터 비롯된 걸까.
어쩌면 이미 한번 실패해 봐서일지도 모르지.
0점 다음에 와야할 건 더 큰 숫자가 아니라
'괜찮다'는 말 한마디여도 된다고
말할수 있었더라면.
ㅡㅡㅡ
말한마디 없이 진행되는 이야기였는데 과연 전달이 잘 되었을까 걱정이네.
언제나 그렇듯 완성해줘서 고맙다 진짜루.
다음엔 진짜 큰거 들고온다!! 진짜 다 뒤져따!!

개미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