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6헤더는 상관없는 스타벅스 프라푸치노인데요.
오봉이니까 본가에 방문했습니다.
본가는 인터넷 회선은 커녕 PC나 타블렛도 없어서, 멸망해가는 세계를 온몸으로 느꼈어요.
물론 디지털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환경도 아니라서, 부모님이 주무시러 가고 팩스 겸용 전화기에 쓰는 복사용지에 샤프로 그릴 수 밖에 없는 열악한 상태예요.
지우개는 당연히 샤프 뒤쪽에 달려있는 거구요.
그런 열악한 환경들의 연계 속에서 시구레 쨩 그렸어요.
인연 스토리, 진짜 좋네요.
2 / 6옛날엔 아날로그로 그렸을 텐데 완전 난이도 높은 도구가 되어 버린 샤프…
모처럼 본가에 왔으니, 제가 학생 시절에 그렸던 그림 같은 걸 찾아내서 사진 찍고 업로드할까 생각했었는데요. 막상 찾고 보니 토사물이 장난 아니게 나와서 죽을 뻔했습니다. 날 오봉의 주역으로 만들지 마.
만약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죽여주마.
일단은 토요일에 도쿄로 돌아가서 코미케 준비할 거예요.
지금은 기력을 채우고 수명을 줄이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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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hikokin/status/1689650581168889856
메루쨩선생님이 그린 시구노도는 보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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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hikokin/status/1692826319732838845
227호 그룹스 좋아해서 다음 이벤트 기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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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hikokin/status/1692924593944854772
학만동 후반부 야만인같은 붉은겨울 학생들 죽을만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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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hikokin/status/1694368549626859921
나 체리노 쨩 조금 야한 눈으로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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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시끼얏호우
노도카를 석방하라
벌써 이게 2년전이네 쉬벌
야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