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일러스타에 코코나 당근맨 코스프레로 참여하였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rojectmx&no=8072035
사실 이전에 만들었던 인형은 인형탈 만들고 남은 천으로 주섬주섬 만들었던것이다
1 / 8지인이 코코나를 한다길래 무심코 '내가 옆에 당근을 하겠다'라고 농담삼아 말한게 진짜로 실행된 계획이었음...
2 / 8필요한 옷감이랑 적당히 디자인해서 코스프레 전날에야 간신히 바느질이 끝났음
나보다 큰 인형탈은 처음이라 솜인형보다 훨씬 어렵더라

표정은 이거 참고하고 만듬
3 / 8그렇게 숙소에서 완성된 인형탈
원래 홍조는 적당히 옷핀으로 붙여놓았다가 오는길에 잃어버려서 급하게 아트박스에서 파는 펜대 끝의 하트솜뭉치를 붙였음
4 / 8
5 / 8용케 완성해서 기쁜 나
그렇게 약속한 코코나랑 같이 일페 돌아다님. 덩치때문에 회장 안으로는 못들어갔다...
6 / 8비록 마감이 구려서(내가 내 꼴을 못봐서) 사진에 찍히고나니 생각보다 부족한 퀄리티에 아쉬웠고,
사용자 편의성은 개나준 인형탈이라 드럽게 힘들었지만
알아봐주시는 분들도 많아 좋았고
떡볶이인줄 알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있어 재미있었고
다른 행사에 온 꼬마아이들도 좋아해서 신나는 경험이었음
7 / 8그리고 내 최애인 세리카의, 그것도 뉴리카 코스어분이 계셔서 급하게 달려가 어떻게든 사진 찍은게 무진장 기뻤다 ㅋㅋㅋㅋ
8 / 8늦었지만 일페에서 알아봐준 블붕이들, 사진찍어준 블붕이들 모두 고마웠당
그럼 이만, 다음에도 재미있는 코스프레로 놀러올겡
코스프레 소품만드는 이야기 조금씩 올리려고 하는 트위터 - 링크
댓글 32

표정 개꼴받네ㅋㅋㅋ

교배아저씨 ㄷㄷㄷㄷㄷ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