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유랑 선생님에게 조선시대때 여자한복이랑 사람들이 흔히 사또들 옷으로 기억하는 구군복 입혀서 그려봤습니다.(사실 어느정도 지위가 있는 무관들은 다 입었던 제복이고 전시에는 임금님이나 문관들도 입었는데 어린이들 조선시대배경 학습만화나 전래동화에서 사또들이 주야장창 입고나와서 다들 사또들이 입던 정규복장인줄 알게됨.)
미유에게는 장금이의꿈에서 생각시들 한복보면 나오는 저고리랑 치마 사이에 중간에 기모노오비처럼 생긴거 두르고 장식줄 달은 모습의 여자한복처럼 그려봤습니다. 그게 독특하고 이뻐보여서.
선생님은 구군복도 멋지지만 구군복차림에 조선시대 무관들 검인 환도 들고있으면 더 멋질거같아서 환도 그리기 쉬운걸로 찾아 구군복입고 환도 든 모습으로 그려봤는데 제가 흙손이라 영 만족스럽지가 못하네요;;
댓글 17
미유 왜그래... 내가 흙손이라 예쁘게 못그려줘서 싫은거니ㅜㅜ?
미유 귀여워
ㅇㅈㅇㅈ. 아비도스에서 가장 예쁘고 귀여워요♡
미유 언제 아비도스에 납치됐냐
앗 실수... 래빗소대라고 쓰려다가 실수로 그만...
산나비 생각나네
산나비는 머리에 쓴 모자만 구군복에 쓰는 무관들 모자인 전립이고 옷은 그냥 현대시대옷이라 알맞지가 않은듯... 굳이따지자면 사또밥에 그려진 소년사또가 더 알맞을듯. 흔히 사또하면 생각하는 저렇게 전립 쓰고 구군복 입고있는 소년사또 그려져있으니까.
근데 사실 구군복 입은 사또들은 무관직 겸한 사또들 뿐이었고 그냥 사또들은 그냥 평범한 양반들처럼 갓쓰고 도포입고 다녔다고 하네요ㅋㅋ(흔히 선비님 복장으로 생각하는 복장) 그래도 구군복 입고 있으면 저 사람이 사또다하고 알려주는 장치가 되긴 한듯.
ㅇㅎ
개~~~추


그정도까진 아니에요ㅋㅋ
그래도 기분좋네요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