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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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ㄱㅅ 전혀뜻밖의성원이었어요
유키노단의 수를 확인할수있는 유익한시간이었음 고민없이 부스 오자마자 여우비주세용 외치는 분들도 전시된 샘플 보고 고민하다 하나 달라고 하시는 분들도 하나하나 앉아서 다 지켜봤음
진짜 고마웠다
뷰스 첫참가여서 여러모로 도움 많이 받고 다른 분들 이름빨에 편승했는데 좋은경험이었음 공부가 많이 되더라
이틀 합쳐 20부 좀 넘게 판 걸로 기억나는데 크게 문제는 안 됨
개 쪽박 찰 거라 생각하고 처음부터 40부 뽑아가서...
3 / 3그리고 홍보할때 저런 멘트 썼는데 진짜로 부스에 오시더라고;; 개당황했음
혼자 조용히 오신 눈치길래 일부러 사진이나 사인 요청은 안 드렸는데 생각해보니까 사인 정돈 받아도 되지 않았을까
그리고 나 보자마자 이런저런 말 제쳐두고 필력이 좋다부터 시작해서 글 칭찬해 주시더라고
사실상 토끼편 외전을 상상해서 쓴 팬픽션이었는데 그걸 원작자가 호평(그거아님)해주니까 진짜 온몸이 다 배배 꼬이는 거 같더라
되게 상투적인 말이긴 한데 분에 넘치는 호의를 받아서 좋았음 재밌었다
공식한테 칭찬받는거 이거 못참거든요
와 본인에게 인정받는거 진짜 기분 째지겠다...
공식 서평은 부럽네 진짜
본인소환은 좀 오지넹 ㅊㅊ
어그로끌었더니 본인등판한겨? 개웃기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