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마지막 공연하시고 떠나는 그레고리오를 만들겠습니다.
언젠간 또 공연하러 오시겠지만, 그래도 항상 내 옆에서 연주했으면해서 이렇게 만들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사용하는 재료는
인물&캐릭터: 클레이
큼직한 구조물: 3D프린터인 것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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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9일단 기본 베이스입니다.
게임 내에서 보이는 구성과 비슷하게 만들었습니다.
3 / 29여기에 LED를 설치하는데, 효과용 보다는 무대 분위기용으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눈치 빠른 사람이라면 맨 처음 봤을 양쪽에 설치된 무언가
진짜 소리가 멀쩡히 나오는 스피커입니다.
음질도 나쁘지 않고 블루투스 모듈을 설치해서 원격으로 재생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음악이 주력인 캐릭터라서 꼭 넣어보고 싶었습니다.
4 / 29헤일로는 따로 모델링 한 뒤 3D 프린터로 출력했습니다.
5 / 29이제 몸체부터 만들어가면서 가장 정면에 먼저 보이는 마에스트로부터 만듭니다.
헤일로는 외형이 다 나오면 아크릴 봉 같은걸로 공중에 띄어놓을겁니다.
6 / 29대충 있어야할 악세사리랑 이것저것 다 해놓은 모습.
7 / 29인물 하나가 어느정도 나왔으니 1차로 배경을 깔아줍니다.
배경은 부분적으로 작업하다가 마지막에 한번에 만드는게 편합니다.
8 / 29헤일로에 천쪼가리도 좀 달고 숄에 패턴도 그려넣으면 마에스트로는 끝입니다.
그리고 뒤에피아니스트도 만들어야하는데
9 / 29피아니스트는 옷 디자인이 거의 차이가 안나서 똑같이 만들면 됩니다.
오히려 좀 많이 간소화가 되어서 편하죠.
손가락에 붙은거 꼬깔콘 아닙니다.
10 / 29피아노의 기본 베이스는 모델링 한걸 3D프린터로 뽑아서 작은 건반 하나하나가 잘 보입니다.
그리고 그 외의 장식들은 클레이로 만들어서 고풍스러움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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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9그리고 여기에 금속 장식도 더합니다.
13 / 29양쪽에는 금속관이랑 보컬리스트도 추가
14 / 29이러면 배경 빼고 중요인물이나 오브젝트는 다 설치했습니다.
15 / 29그리고 마무리로 바닥까지 다듬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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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29인게임 비주얼이 훌륭해서 그런지 색감도 좋고 이쁩니다.
그리고 여기에 스피커까지 넣어서 원하는대로 음악 감상도 가능하죠.
성능 테스트 영상인데, 모든 음악 장르를 다 소화하는 미친 스펙트럼을 보여줍니다.
겜안분이 만든 작품이라서 조금 아쉬워 보일수 있지만, 연출이 너무 멋있어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좀 더 자세한 과정은 아래 영상에서 관람 가능합니다.
댓글 43
뭔대 왜 빛남

와 겁나멋있네
와미친
일단 실베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