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우리 큰스님 선물 드리려고 신라 진흥왕때 궁궐을 짓다가 황룡의 환영이 나타나서 사찰로 고쳐지었던 통일신라의 왕실사찰이며, 동양최대의 불교목탑이 있던, 몽골침입때 불타서 터만 남아있지만 가장 유명하고 웅장하고 아름다웠던 사찰 황룡사. 황룡사를 워낙 좋아해서 전에 황룡사 투어가이드로 미야코를 그렸었는데.
황룡사에서 제일 아름다운 노른자위 중심건물들은 한국불교는 물론 아시아 불교의 탑중 제일 거대하고 아름다웠던 80미터의 황룡사9층목탑과, 9층목탑이 워낙 거대하고 유명한탓에 뭍혀지지만 남대문의 9배나 더 크고 화려했으며 미래를 예언한 기적을 일으켰다는 5미터의 거대한 부처님의 상(장육존상)이 모셔져있었고 새가 날라와 앉으려했다는 솔거의 소나무그림이 그려져있었던 황룡사 금당인데. 전에 황룡사 투어가이드 미야코는 황룡사의 1탑 3금당 형식이랑 중문이랑 회랑등 너무 많이 그려야하다보니 제일 중요한 9층목탑과 금당을 비교적 대충 그려야했음.....
마침 저 아들같이 이뻐해주고 잘해준 고마운 처사님께도 선물드리고 싶었던지라 황룡사 9층목탑과 황룡사 금당만을 중심으로 최선을 다해 그리고 글을 썼습니다. 이번 투어가이드로는 저와 블붕이들이 모두 사랑하는 우리 예쁜 백모래 흰둥이 시로코를 그렸구요>_<
1 / 6일단 황룡사 9층목탑이랑 황룡사 금당은 제가 존경하는 고 김영택 화백님께서 그리신 황룡사 9층목탑과 황룡사 금당을 보면서 그렸고...(거장께서 그리신거랑 저같은 삼류도 못되는 형편없는 환쟁이가 그린거랑 너무 비교되어 창피하지만 알수있도록 같이 올립니다...)
또 황룡사는 황룡의 환영이 나타났던곳이고 불교에서도 용을 많이 그리고 저도 제일 좋아하는 동물이 용인지라...(그래서 본인은 양띠인데 초딩때 용띠라고 거짓말치고 다녔습...) 위엄있고 멋져보이게 전처럼 배경에 용을 같이 그렸구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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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6그리고 제가 제일 사랑하는 우리 미유랑 미야코만 주야장창 그려주느라... 처음 블루 아카이브 접했을때 넘 예쁘다고 반했었고 너무너무 좋아했고 뜌뜌이도 많이쳤던 우리 예쁜 시로코 그려주지 못했던게 미안해서...
그리고 시로코도 은행강도같은거 말고 예쁜 여성정장입고 미모를 뽑내며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일 할수있게 해주고싶은 마음으로 시로코를 이번 황룡사9층목탑과 황룡사금당의 역사와 이야기를 설명해주는 투어가이드로 그렸어요. 시로코가 이거보고 넘 기쁘고 행복했으면 좋겠음ㅎㅎ
투어가이드 시로코 정장은 츠바키 가이드 정장차림 보면서 그렸는데 전 나비넥타이보다 일반넥타이를 훨씬 좋아해서 일반 넥타이로 바꿔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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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6마지막으로 처사님 선물드리려고 액자넣어서 표구완료~ 선물받고 기뻐해주시기를ㅎㅎ
6 / 6댓글 37

감사><

고마워 시로코. 나도 시로코 사랑해. 쪽♡

고마워 아로나. 선생님도 아로나 사랑해♡ 쪽♡

선생님같은 존못러그림에 개추눌러줘서 고마워 우리 착하고 귀여운 이부키

우리 아리스는 이렇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