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색깔이 딱 카요코 같은데?? ㅎㅎ 귀엽다"
"그래~? 요즘들어 집 앞을 지나갈 때 마다 자주 보이더라고"
"다른 사진도 있어?"
"응 잠깐만"
슥,
(카요코가 화면을 옆으로 슬라이드 하자 샤워를 하는 선생의 옆모습 사진이 나왔다)
"이 아이는 흥신소 건물 지하에 사는 아이인데 요즘들어 많이 친해졌어"
"어.. 그래.. 그렇구나.. 근데 카요코...."
"닥쳐 센세,"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