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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선샌니의 정성어린 케어속에 심적 상태가 안정화된 하루카가 용기내어 선생님에게 고백하게 되고
여기서 이 고백을 거절하면 마인드 백업이고 나발이고 테러화되어서 키보토스는 망하다는 결론을 2초만에 마음속에서 정리한 센세가 고백을 받아들이고 연인 관계가 됌
훗날 이 둘은 결혼까지 하게되고
행복한 신혼 생활을 이어나가는데
어느날은 선생님이 일주일간 출장을 다녀와야하는 상황이 생김,
하루카는 할 수만 있다면 따라가고 싶었지만 괜히 따라갔다가 걸리적거리기만 할까봐 집에서 기다리겠다고 말하고 선생님은 최대한 빨리 올게라고 약속하고 출장을 떠남
그러나 한창때의 여성에게 일주일간의 시간은 마음을 애간장으로 만드는데 충분하고도 넘치는 시간이었고
약속된 날이 지나 자정이 되어도 선생님이 돌아오지 않자 하루카는 애타는 마음으로 선생님의 이름을 부르며 침대에서 혼자 위로하고 있었음
그런데 하루카가 한창 몰두하고 있는 순간 띠띠띠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선생님이 귀가하였고
선생님은 곧장 대충 겉옷만 벗어던진채로 하루카가 있는 침실로 달려옴
하루카는 인기척을 느끼고 그저 잠자고 있었던 양 얼른 바지를 치켜 올리고 엎드린채로 누움
방문을 연 선생님은 하루카에게 다가와 "하루카, 나왔어" 라고 하지만 혼신의 잠잔척을 하고 있었기에 대답하지 않았고 선생님은 "깊이 잠들었나보구나" 하며 하루카에게 이불을 덮어주었음
그리고 하루카의 머리를 다정하게 쓰다듬는데 하루카는 오랫만에 느끼는 선생님의 손길에 너무 행복해서 웃음이 터져나올 것 같았지만 베게에 입술을 박고 소리가 새어 나오는걸 애써 참고 있는데
갑자기 선생님의 손이 점점 아래로 흘러 내려라더니 하루카의 바지춤에 손을 넣고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함,
깜짝 놀란 하루카였지만 선생님의 손길은 점점 하루카의 깊은 곳으로 다가오고 있었고 선생님은 나머지 한 손으론 자신의 옷을 점점 벗고 있었지
그런 와중에 선생님의 손이 하루카의 소중한 곳에 이르자 굉장히 젖어 있는걸 알게되고 선생님은 잠시 흠칫했지만 그냥 야한 꿈을 꾸고 있었나보다 생각하며 "선생님이 옆에 없어서 외로웠구나 하루카" 라고 혼잣말함
그리고 이내 하체에 걸려 있던 천조가리들을 쑤욱 벗기고
엎드려 있는 상태로 하반신이 들어난 하루카 위에 올라타 하체로 푸시업을 하기 시작하는거지
자기 위로로 한창을 달리고 있던 하루카였기에 선생님의 물건은 막힘없이 쑤욱 들어왔었고
선생님의 물건을 들어온건 느낀 하루카는 당장에라도 쾌감 섞인 신음이 터져 나올 것 같았지만 여기서 그런 소리를 냈다간 자고 있지 않았다는걸 무조건 들키기에
혼신의 힘을 다해 끅끅대며 그저 선생님의 물건을 받아들이고 있었음
선생님도 점점 흥분한건지 하체로 하는 푸쉬업은 점점 과격해지게 되었고
선생님의 골반이 하루카의 엉덩이에 한번 부딫힐 때마다 엉덩이 살과 허벅지 살이 푸딩처럼 요동치며 선생님의 골반을 튕겨내었고
그런 반동을 느끼며 선생님은 왠지 모르게 약이 올라 더 세게 하루카에 그곳에 자신의 것을 들이박았음
그런 시간이 15분쯤 지났을까, 서로 절정에 이르기전까지 도달한 그 순간에 선생님은 하루카에게 바짝 기대어 하루카에 귀에 대고
"하루카, 깨어 있는거면 지금이라도 말해" 라고 하는데 하루카는 이제까지 참아온게 너무 아까워서 그저 묵묵히 자는척 하고 있었고
선생님은 그런 하루카를 보며 "아이 안자는거 같은데~" 라고 읆조리다가 하루카의 아직 벗지 않은 잠옷 반팔 속으로 양손을 쭉 집어 넣어서 가슴을 움켜쥔채로 지금까지 박았던 그 어떤 순간보다 강하게 하루카의 엉덩이의 골반을 들이밀며 일주일동안 쌓였던 정욕을 방류하였음
그와 동시에 하루카도 베게 안에서 눈을 까뒤집고 베게를 씹은채로 신음을 삼키며 여자로써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었고 5번정도 움찔 거렸을까, 선생님은 개운하다는듯 깊은 숨을 한번 내쉬고 그대로 몸을 뒤집어 하루카 옆에 대자로 뻗어 기절해버렸음
그런 상태로 또 15분이 지났을 무렵에 하루카도 절정의 여운에서 어느정도 헤어나와 진정하였고 슬며시 고개를 들어 옆을 보니 선생님은 자다 엎어가도 모르리만치 곤한 표정으로 침을 질 흘리며 자고 있었음
그런 선생님의 얼굴을 한손으로 쓰다듬고 한손으론 자신의 아랫배를 어루만지며 선생님을 빤히 바라보던 하루카는 배시시 터져 나오는 웃음을 지으며 "사랑해요 선생님"이라 읆조리고 같이 잠에 드는 모습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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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내 일기장이 왜 갤에 올라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