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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소설)19) 날 덮친 카즈사를 역관광 시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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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 학원제가 끝난 후 평소와 같은 일상으로 돌아가 다시 업무와 함께하는 아침을 맞이했다. 컴퓨터를 키고 쌓여있는 서류 뭉치를 보며 오늘도 순탄하진 않겠구나 라는 생각을 할 참이었다.

"선생님~ 들어갈게."

오늘의 당번인 카즈사가 들어왔다. 그러나 평소의 후드를 입은 복장이 아닌 얼마전 디저트부 카페에서 봤던 늑대인간 코스프레를 하고 있었다.

"카즈사...그 옷은...?"

본인도 부끄러운지 가슴께 부분과 치맛자락을 꾸욱 누르며 가리면서 경황을 설명해주었다.

"사실 이번에 만든 옷이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아서... 일회용으론 쓰긴 아깝다는 말이 나왔거든."

"그래서?"

"애들끼리 내기로 지는 사람이 각자의 코스튬을 입고 당번을 가기로 했는데..."

"했는데?"

"졌어..."

"그렇구나..."

내기에서 이긴 디저트부의 표정이 눈에 선했다. 분명 나츠는 몇 대 맞았겠지.

"뭣하면 내 옷이라도 빌려줄까? 그 옷으로 당번을 하기엔 불편하지 않겠어?"

"아, 아니야 내기는 내기니까 지켜야지."

그렇게 말을 하며 카즈사는 자리에 앉았다. 난 서류 분류 작업을 맡기고 업무 메일들을 확인했다. 다행히도 간단한 업무 요청이라 오래걸리진 않았다. 시간에 맞춰 카즈사도 서류 분류를 다 끝내서 카즈사에게 하고 싶은걸 해도 좋다고 하고 난 카즈사가 분류한 서류를 보고있었다. 학원 별로 잘 분류된 서류를 보던 중 카즈사가 내게 다가왔다.

"선생님, 여기 이 문제 알려 줄 수 있어?"

카즈사는 노트와 교과서를 가져와 내 옆에 찰싹 붙었다. 왠지 평소보다 거리가 가까운 느낌이었다. 같이 문제를 보면서 살랑이는 카즈사의 머리에 기분 좋은 향기가 났다.

"음...이건 이 조건을 사용해서 풀면 될 것같네. 그러려면 저번에 알려준 공식을 써볼까?"

카즈사는 내가 알려준대로 공식을 써서 문제를 풀은 후 답을 확인해보고 답이 맞았는지 표정이 밝았졌다.

"전부터 느낀건데 역시 선생님은 알기 쉽게 설명해주네. 아, 맞다. 선생님, 이거 하나 마셔볼래? 신상이라 마셔봤는데 맛있더라고."

캔 음료 하나를 건내받았다. 포장지에 뭔가 하트가 많았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않고 음료를 들이켰다. 상큼한 과일향과 탄산의 청량감이 꽤나 괜찮은 음료였다.

"음! 이거 맛있네."

"그치? 꽤나 인기있는 음료인 것 같더라구. 선생님도 좋아할 것 같아서 사와봤지."

적당히 업무도 끝냈고 일을 한지도 오래 되었기에 잠시 쉬기로하고 카즈사와 휴게실로 같이 향했다. 그러나 역시 또 평소와는 뭔가 다른 위화감이 느껴졌다.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뭔가 속에서 끓어오르는 듯한 느낌...

일단 휴게실에 도착한 우린 소파에 앉으려했으나 뒤에서 뭔가 날 끌어당겨 침대 위에 눕혔다. 침대 위에 눕혀진 내 위에 올라탄 카즈사는 내 팔을 내 머리 위로 들어올려 내리지 못하게 잡은 후 한 손으론 내 입가에 검지손가락을 가져다댔다.

"선생님, 한 가지 알려줄까?"

"뭐?"

"선생님이 방금 마신 음료수 말이야. 사실 부작용이 하나 있거든 아주 치명적인 부작용."

"부작용?"

"마신 사람의 성욕을 엄청 자극한다는거야. 그런데 나랑 선생님은 그걸 마셨네?"

아까 복도에서 느낀 무언가 끓어오르는 듯한 기분이 이것이었나? 날 보며 뜨거운 숨을 내쉬는 카즈사는 내 와이셔츠의 단추를 뜯듯이 풀었다.

"그리고 난 이젠 더 못 참겠어. 선생님도 부작용 때문에 성욕이 자극된 거니까 너무 죄책감 가지지 않아도 돼."

학생과 불순한 관계를 가지면 내가 분명 죄책감을 가질 것이라는 것을 카즈사는 알고 있었는지 나에게도 도망칠 수 있는 구석을 남겨둔 것이다. 여기까지 설게한 건가? 난 도망치려했으나 카즈사가 내 팔을 잡고 있었기에 움직일 수가 없었다.

"하핫! 선생님, 우리보다 힘도 약한데 도망칠 수 있겠어?"

늑대인간 장갑의 뾰족한 손톱이 내 가슴부터 배까지 쭉 훓어지다가 내 바지춤에서 멈췄다. 약기운과 카즈사의 옷 때문인지 내 바지춤은 한껏 부풀어있었다.

"선생님도 괴롭지? 내가 편하게 해줄게."

내 벨트와 바지 단추와 지퍼를 풀어버리자 바지에 눌려있던 내 물건이 고개를 들었다. 내 물건을 본 카즈사는 더욱 흥분되는지 숨이 더 거칠어졌다. 내 물건을 잡고 위 아래로 서서히 흔들기 시작했다. 심지어 능숙한 손놀림이었다.

"자, 선생님 참지 않아도 돼."

"카즈사... 멈춰줘!"

몰려오는 사정감에 난 버둥거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카즈사는 내 물건을 흔들면서 끄트머리를 자극했다. 미친듯이 몰려오는 사정감을 참지 못하고 난 그만 사정을 해버렸다.

자신의 손에 사정했다는 걸 본 카즈사는 만족한 듯이 내게 입을 맞췄다. 격렬하게 들어오는 그녀의 혀와 내 혀가 섞이면서 우린 키스를 했다.

"파하... 선생님, 어땠어? 책에서 본대로 해보긴 했는데 기분 좋았나봐?"

"카즈사... 이러지 말아줘..."

내가 애원하는걸 본 카즈사는 스위치가 켜졌는지 다시 내 물건을 세웠다. 그러나 이번엔 손으로 흔드려는게 아니라 그녀의 구멍에 내 물건을 넣으려헀다.

"내가 늘 말했지? 다른 애들한테 먹힌다고. 생각해보니까 다른 년들이 먹기 전에 내가 선생님을 먹어버리면 되지 않을까? 다른 것들이 다가오지 못하게 마킹도 하고."

자신의 갈라진 곳에 내 물건을 문지르더니 서서히 넣었다. 카즈사도 기분이 고양되는지 신음소리를 뱉었다.

"흐읏....선생님 물건... 꽤 크네?"

내 물건이 조여지는 기분이 들다가 끝에 닿은 느낌이 들었다. 카즈사는 내 물건을 끝까지 넣자 천천히 자신의 몸을 위아래로 움직였다. 흔히 말하는 기승위 자세로 나와 카즈사는 한 몸이 되었고 카즈사는 점점 격렬하게 자신의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에따라 살끼리 부딪히는 소리와 격렬한 신음소리가 나왔다.

"하아...하아... 선생님! 너무 좋아..."

다시금 사정감이 몰려왔다. 손이랑 했을때는 다르게 전체적으로 조여지는 느낌과 카즈사의 신음 소리가 더욱 날 자극 했다.

"안에 싸도 괜찮아. 오히려 안에 싸줘!"

어느 순간 내 허리도 같이 움직이고 있었다. 카즈사는 이제 곧 절정에 다다를 듯한 표정이었다.

"선생님! 나 갈 것같아!!!"

"크윽..."

사정과 함께 내 위에 엎어져 바르르 떠는 카즈사는 눈이 풀린 체 침을 흘리고 있었다.

"헤... 선생님... 최고였어."

매우 만족한 듯한 카즈사는 일어나려고 했으나 난 카즈사의 팔을 잡았다. 내가 왜 그녀의 팔을 잡았는지 카즈사는 한 눈에 알았다.

"선생님... 또 서는거야?"

약의 효과 때문인지 내 물건은 전혀 가라앉질 않았다. 또한 방금의 사정으로 내 이성의 끈 또한 끊겼다. 그동안 억누르고 억누르던 본능이 내 머리 속을 지배했다.

"카즈사가 맘대로 시작하고 이렇게 만들었으면... 끝까지 책임져 줘야겠지?"

그제야 카즈사는 상황을 파악한 듯 뒤로 물려나려했으나 난 되려 카즈사를 침대 위에 눕혔다.

"선생님, 눈이 좀 무서운데?"

포식자였던 그녀가 이젠 피식자가 되었다. 날 잡아먹던 늑대는 당황한 고양이가 되어 눈이 흔들리고 있었다.

난 카즈사의 가슴을 주무르며 손가락으로 자극하니 그녀의 허리가 튀어 올랐다. 난 다시 내 물건을 카즈사의 구멍에 넣으려고 했다. 그러나 카즈사는 손으로 막으며 저항했다.

"잠깐만 선생님! 나 간지 얼마 안 돼서 지금 또 하면 진짜 이상해져!"

"너도 아까 맘대로 넣었잖아 카즈사."

그 말을 끝으로 카즈사의 구멍에 넣자 카즈사는 움찔하며 신음을 뱉었다.

"하읏!"

쌓여있던 성욕이 일순간 방출되기 시작한 순간이었다.

"그러게 왜 나한테 그런걸 먹였어."

양 손으로 카즈사의 다리를 벌리고 박고 있자 카즈사는 그저 신음소리를 내며 헐떡이고 있을 뿐이었다.

"선생님! 잠깐만 멈춰줘! 하앙!"

"다른 애들도 날 유혹할 때 내가 얼마나 참았는데!"

"미안... 미안해요! 그러니까 잠깐만 쉬게 해줘요.. 하윽.."

이젠 카즈사쪽에서 애원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내 허리는 멈추지 않았다. 그렇게 우린 달이 지고 정신을 잃을 때까지 한 몸이 되었다.

한차례 폭풍이 지난 후 눈 부신 햇살이 창문을 비추자 난 눈을 떴다. 나와 카즈사는 서로 나체로 껴안은 상태에 있었다. 몸을 일으키려 하자 허리에 통증이 있었다.

카즈사도 바로 눈을 뜨자 화들짝 놀라며 이불을 끌어모아 자신의 몸을 가렸다. 그러면서 들춰진 이불에 다시금 내 물건이 카즈사의 눈에 들어왔다.

아침을 맞아 고개를 치켜든 내 물건은 본디 건장한 남성이라면 자연스러운 현상이었으나 어제의 일을 겪은 카즈사에겐 PTSD를 불러왔다.

"선생님! 어제 그렇게 해놓고 또... 이젠 더 이상 무리!"

카즈사는 허겁지겁 침대를 벗어라려했으나 다리가 말을 안 듣는지 침대에서 굴렀다. 허리와 다리를 두드리는 카즈사에게 다가가 부축을 해줬다. 우선 씻어야 했기에 휴게실에 있는 욕실로 대려다 주었다.그렇게 샤워를 하고 나온 카즈사는 알몸이었다. 그도 그럴게 어제 입고 온 늑대인간 코스튬은 서로의 타액으로 범벅이 되었기 때문이다.

"진짜 어쩔 거야! 무,,, 물론 내가 시작 하긴했지만... 너무 지나쳤잖아!"

"음... 하는 수 없지... 내 옷 빌려줄게."

옷장에 넣어둔 여벌 옷을 건내주었다. 물론 정장 뿐이었지만 이게 어딘가... 알몸으로 활게치는 것보단 백배 천배 나을테니...

카즈사가 내 와이셔츠랑 바지를 입자 소매가 한 뼘씩은 남아서 펄럭였다. 대충 소맷단을 접은 카즈사는 수업을 위해 후다닥 밖을 나섰다. 아직 허리와 다리에 힘이 풀려 엉거주춤한 자세였지만...

////////////

"하아... 진짜 선생님 때문에 이게 무슨 꼴이야... 빨리 기숙사로 가서 옷 갈아입고 가야지..."

샬레를 나와 트리니티의 기숙사로 향하던 중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아 조졌다.'

"카즈사쨩... 괜찮아? 비틀거리는데..."

아이리가 다가와 카즈사에게 안부를 물었다.

"아... 괜찮아 아이리. 걱정해 줘서 고마워."

"그것보다 카즈사, 그 옷은 뭐야? 아빠 옷이라도 빌려 입은 거야?"

"호오... 샬레에 당번을 가서 원래 옷이 아니라 그 옷을 입고온건... 카즈사 설마?"

"조용히해 나츠!"

양손으로 나츠의 입을 막으며 카즈사는 겨우 지각하지 않게 수업에 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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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아서 써봣는데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다음 소설은 아마 일상 힐링물로 써볼까 합니다.

재밋게 읽어주셨으면 개추와 댓글 부탁드립니다. 아래에는 제가 쓴 다른 소설들도 있으니 재밋게 감상해주시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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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블루 아카이브·25.05.19창작

소설)19) 날 덮친 카즈사를 역관광 시켜보았다.

#쿄야마 카즈사#소설
좋아요 0댓글 11저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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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coly작가
게시물 80개
외부 링크디시인사이드
게시일2025.05.19 14:42
조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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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나
ㅇDC
ㅇㅇ125.05.19
디시콘
ㅇDC
ㅇㅇ225.05.19
디시콘
ㅇDC
ㅇㅇ325.05.19
디시콘
ㅇDC
ㅇㅇ425.05.19

세상에

ㅇDC
ㅇㅇ525.05.19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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