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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フォトウェディングを撮ることになったケイちゃんの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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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모습만을 보여주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화려함보다는 미스테리어스를』
『섬세하고, 신비롭고, 조금은 불안한 듯하면서도 여유로운 모습을』
「흐음... 꽤나 평이 좋은 것 같네.」
『선생님! 휴대전화가 울리고 있어요!』
「아, 고마워, 아로나. 전화 좀 받고 올게.」
「여보세요, 케이? 내 핸드폰의 배경화면 말인데...」
『네, 제가 해킹했습니다. 현대의 기술로는 해제가 불가능할 겁니다.』
「혹시 바꿔 줄 수 있을까...」
『그건, 그 사진은 보기 싫다는 뜻인지요.』
「그렇게 말하는 건 좀 치사하지 않아?」
『그렇다면 부디, "그 사진의 의미"가 공개되지 않도록, 끝까지 잘 숨겨 주시길 바랍니다.』
「하하...」
~~~ 2주 전 ~~~
「네? 아리스를 웨딩 촬영 광고 모델로요?」
『부탁드립니다! 샬레의 선생님밖에 부탁드릴 사람이 없어요!』
「아니, 그렇게 말씀하셔도... 저희는 어디까지나 학생을 위한 조직입니다만...」
『제발 어떻게든! 부디!』
「애초에 저희는 기업도 아니고, 광고 대행이라거나, 연예 기획사 같은 것도 저희 관할 밖이라서...」
『부탁드립니다!』
「본인의 의사가 일단 첫번째이고... 아, 아리스라면 좋아할려나.」
『그렇지요? 그렇겠지요??』
「그런데 교섭좀 더 능통한 사람은 없었나요?」
『네, 대신 받았습니다. 선생님은 텐도 아리스 님이 거리에 나올 때마다 주목을 받고 있는 유명인임과 동시에, 은근히 많은 여성들에게 동경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점을 알고 계십니까? 웨딩 플랜에서는 처음에는 손님에게 희망하는 모습을 여쭈어 보는데, 실은 아리스 님의 헤어 스타일이나 눈매를 재현해 달라는 요청을 하시는 고객님이 정말 많습니다. 이는 저희가 독자적으로 진행한 마케팅 전략 시장조사에서 나타난 결과와 일치합니다. 선생님이니까 말씀드리는 겁니다만, 지금까지 이 정도로 고객의 수요가 구체적으로 나타난 것은 정말 드문 현상입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이건 이미 일종의 사회 현상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또한, 주력 상품이 될 웨딩드레스의 개발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 많은 고객님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이 될 것입니다. 저희 회사의 경영 이념은, 키보토스의 모든 여성들에게 각자가 원하는 독자적인 형태의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학생 분들의 소망을 들어준다는 샬레의 활동 방향성과도 일치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신지요? 부디 선생님과 손을 잡고, 한 명이라도 더 많은 학생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선생님의 협력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
『어떻습니까?』
「무...ㄹ...」
『무리...인가요?』
「물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팜플렛을 지금 즉시 보내드리겠습니다!』
~~~ 2주 전 ~~~
「학생을 위해서라고 들어버리면 나도 참 약해지는 것 같네... 뭐, 아리스라면 거절하진 않겠지. 아, 또 전화가.」
「네!? 아리스는 너무 활발해서 드레스의 이미지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구요!?」
『정말 죄송합니다!』
「아직 본인에게 전달을 안 해서 망정이지, 하마터면 학생을 실망시킬 수도 있었던 거 아닙니까!」
『 면목 없습니다! 사과드립니다!』
「게다가 급하게 대역을 원한다니, 저는 샬레의 선생이지, 사람이나 알선하는 그런 게 아니라구요!」
『송구스럽습니다만, 부디!』
「좀 더 말이 통하는 사람은 없는 건가요!」
『네, 대신 받았습니다. 이번의 저희의 실책에 대해서는 깊이 사과드립니다. 전적으로 저희의 과실입니다. 원인 분석은 이미 진행 중이며, 현장 쪽과 개발팀의 연계가 원활하지 않았던 점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신속히 부서 간 연계 체제를 재검토하고, 원하신다면 원인부터 재발 방지 대책까지의 일련의 경위를 보고서로 정리하여 홈페이지에 업로드 하겠습니다. 하지만 선생님, 저희 회사의 경영 이념을 기억하고 계신지요? 이번에는 선생님과 아리스 님께 폐를 끼치게 되었지만, 그 경영 이념에는 거짓이 전혀 없습니다. 실례를 무릅쓰고 말씀드리겠습니다만, 아리스 님의 대역에 적당한 자가 혹시 샬레와 연이 있었던 자들 중에 단 한 명도 없었던가요? 이전에 출간한 보도 자료의 반향이 정말이지 엄청나서, 많은 여성들이 기대에 부풀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분명 그 중에는 장래를 꿈꾸는 선생님의 학생들도 있겠지요! 키보토스의 여학생들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저는 이번 건이 끝난 후 책임을 지고 직을 내려놓아도 좋습니다! 그런 각오로 이번 일에 임하고 있습니다! 부디, 한 번만 더 선생님의 도움을 받을 수 없겠습니까!?』
「...」
『도움을 받을 수 없겠습니까!?』
「차...」
『차?』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구스럽지만, 이미 드레스 시제품은 완성이 된 관계로, 신장 약 152cm에 긴 흑발의 어른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날씬한 미소녀를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 잠깐만요! 아, 끊겼네.」
「젠장, 안 받네... 대기음만 계속되고 있어...」
「뭘 하고 계신 겁니까. 문 앞에 그렇게 서 계시면 방해됩니다.」
「아, 미안해, 케이.」
(아리스의 대역이라면 케이 밖에 떠오르지 않는데, 분명 절대 싫다고 하겠지...)
「케이, 있잖아... 싫다면 거절해도 괜찮은데 말야.」
「거절합니다.」
「하하... 그렇겟지...」
「......하아, 농담입니다. 뭡니까.」
「으음, 케이가 이걸 입어줬으면 해서...」
「? 웨딩 사진...?!」
「안될...까?」
「아, 안 된다니, 그 이전에, 복도에 서서 할 얘기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너무 성급합니다만.」
「아, 그런가?」
(생각 해 보니 부실에 아리스가 있으면 들릴 수도 있고, 애초에 이런 건 외부에 새어나가면 안 되는 건가?)
「확실히, 둘이서 천천히 이야기하는 편이 좋겠네. 샬레에서 금방 자리를 마련할 테니, 지금이라도 잠깐 괜찮을까?」
「지, 지금부터입니까. 그건 아무래도 좀...」
「(뭐, 아리스나 게임개발부 아이들과도 할 일이 있으려나.) 그렇겠네. 갑작스럽게 얘기해서 미안해.」
「애, 애초에, 저는 일단 학생의 신분입니다. 거기다가 인간도 아니고, AI입니다.」
「그런 건 관계 없어. (사진만 찍는 거니까.)」
「!!! ......진심이시군요.」
「물론.」
「하나 확인해보고 싶은 게 있습니다.」
「응, 뭔데?」
「정말로 저로 괜찮은 겁니까. 당신의 주위에는 좀 더 어울리는 사람이 많이 있다고 확인됩니다만.」
「그렇지 않아. 케이가 아니면 안 돼.」
「그... 그렇습니까... 그 정도로 단언하시리라고는 예상 못했습니다.」
「거기다가, 사실 이미 촬영 장소와 일정도 잡혀 있어.」
「네?」
「드레스도 장식품도 다 준비되어 있고.」
「장식품... 혹시, 사이즈는 어떻게.」
「갑작스러워서 미안하지만, 가능한 이번 주 중으로 답변을 듣고 싶어. 보고해야 하는 사람이 있거든.」
「그, 그건, 이, 이, 인사를 드려야 한다는, 그런 겁니까.」
「아... 미안, 업무 시간이라 돌아가 봐야 하네. 답변은 전화나 모모톡으로 해도 돼!」
「잠깐...!」
~~~ 9일 전 ~~~
(「웨딩 사진」 검색)
(결혼식을 대신해 진행하는 사진 촬영...)
(눈에 띄는 걸 꺼리는 요즘의 젊은 층은, 둘만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어, 대규모의 피로연의 수요는 줄어드는 반면 포토 웨딩 시장은 급속히 성장하고 있으며...)
(드물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결혼식을 치르지 못하는 경우나, 관계를 숨기고 있는 경우에는 추억을 만들기 위해 하기도 한다...)
「개인적인 사정...」
(「키보토스 결혼 가능」 검색)
(키보토스에서는 16세부터 혼인이 인정된다...)
(하지만, 각 자치구에서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기간 동안에는 혼인을 금지하는 조례를 세울 수 있으며...)
(과거에는 졸업을 할 때까지 결혼을 할 수 없다는 점에 불만을 가지고 자퇴하는 학생이 나오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지금은 트리니티 연합학원을 제외한 모든 학교에서 학생의 결혼을 허용하고 있으며...)
「후우...」
(「반지 사이즈 측정 몰래」 검색)
(은근슬쩍 반지를 빌리거나...)
(혹은 자고 있는 동안에 실을 감거나...)
(아니면 손 크기가 비슷한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서 대신 측정을 하거나...)
「저는 반지를 끼고 다닌 적도 없고, 그 사람 앞에서는 잠든 적도 없을 텐데... 그렇다면 다른 사람의 손으로...? 설마, 아리스에게 부탁한 겁니까... 확실히, 합리적이긴 하지만...」
(「나이 차 문제」 검색)
(「결혼 동거」 검색)
(「신혼」... 아니...)
(「인간 AI...)
「이게 뭐 하는 짓인지...」
~~~ 3일 전, 식장 ~~~
「부탁을 들어줘서 고마워.」
「아, 아닙니다. 그다지 감사 인사를 받을 만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래? 아, 카메라맨 분들은 조금 뒤에 온다고 하니까, 먼저 갈아입어 두라고 하네.」
「알겠...습니다.」
「긴장했어?」
「......네, 그런 듯 합니다.」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사진을 찍을 때는 나도 옆에 있을 꺼니까. 갈아입고 나면 데리러 갈게.」
「그럼... 이따가 뵙죠.」
「응, 갔다 와.」
대기실
「어떻... 습니까.」
「응, 예뻐. 정말 잘 어울려. 케이만을 위해 준비한 드레스인걸.」
「그... 그렇습니까. 감사합니다.」
「케이가 보기에는 어때?」
「....이렇게까지 피부를 드러내는 것은 처음이라 조금 어색합니다. 목과 어깨뿐만 아니라, 가슴과 등까지... 게다가, 코르셋이 조여서 숨 쉬기가 힘듭니다. 평상복보다 무게도 무겁구요.
「하하, 익숙하지 않은 옷차림이니까.」
「그렇지만...... 후우... 다, 당신의 말 덕분에.... 뭐, 조금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럼 다행이네. 긴장도 조금 풀린 것 같고.」
「확실히,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당신의 그 말이 도움이 되었을지도요. 그런데...」
「응?」
「당신은 안 갈아입습니까.」
「에? 나? 나는 안 갈아입는데? 웨딩 드레스 광고 촬영이니까.」
「네? 광고? 그, 그럼 당신의 부모님은」
「내 부모님? 그분들은 갑자기 왜?」
「......하?」
스튜디오
「바람둥이. 간신배. 여자의 적. 위선자. 거짓말쟁이. 이중인격. 사기꾼. 인격파탄자. 여자를 홀리고 다니는 놀음꾼.」
「미안하다니까! 내가 설명이 부족했어!」
「지금 당장 선생 같은 거 그만두고 결혼 사기꾼으로 전향이나 하시지 그래요. 훨씬 잘 어울릴 겁니다.」
「설마 오해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어.」
「저 혼자 멋대로 들뜬 것처럼 말하지 마세요. 당신이. 악의를 가지고. 저를 속인 겁니다.」
「......감독님,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신부 역할이 저런 상태면 신혼처럼 보이는 사진을 찍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만...」
「아니! 그녀는 가능성이 있다! 녀석들을 불러와!」
「네!? 제가 신랑 역을 맡아서 같이 찍는다구요!?」
「얼굴은 가릴 겁니다! 그러니 부디!」
「아니, 신부 역할만 촬영하겠다고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애초에 신랑용 의상은... 네? 준비되어 있다구요?」
「잠깐만이니까요! 아주 잠깐만!」
「당신, 설마 처음에 전화 걸었던 그 사람이죠! 게다가 케이도 나와 같이 사진 찍는 건 싫지!?」
「이 인간에게 망신을 줄 수 있다면 뭐든 상관 없습니다.」
「복수는 서로에게 불행을 가져다 줄 뿐이야!」
「잘 부탁드립니다! 제발 부디!」
「도무지 말이 안 통하네요!」
「네, 대신 받았습니다.」
「아악! 알았어요, 제가 졌습니다! 포기할게요! 갈아 입을 옷이나 빨리 줘요!」
「정말 감사합니다!」
「결국 또 이렇게 되버렸네... 꽤나 부끄러운걸, 이 차림.」
「잘 어울립니다.」
「눈빛은 전혀 아닌 것 같은데.」
「자, 그럼 몇 장 찍어보겠습니다! 우선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그쪽의 테이블 세트에 마주보고 앉아서 적당히 잡담이라도 나눠 주세요~」
「느닷없이 잡담이라니, 무슨 얘기를 해야 할 지 모르겠는데.」
「저는 하고 싶은 말이 산더미입니다만.」
「잡담과 설교는 다른 거야.」
「뭐, 좋은 기회였습니다. 혼인이라는 제도는 지식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모방이라고는 해도 제가 직접 경험하게 될 가능성은 한없이 0에 가깝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에, 그래? 케이라면 금방 좋은 상대를 찾을 수 있을 거야.」
「당신도 독신이면서 잘도 그런 말씀을 하시는군요. 제 지능과 신체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걸 잊으셨습니까. 사람들과 같이 살아간다는 것을 상정하고 만들어진 것이 아닌 존재인 저로써는, 키보토스의 법과 사회적 통념상 구성원으로 받아들여질 수 없을 겁니다.」
「그런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는 각자가 다르지 않을까.」
「그러니까 저는 인간이 아니라고...」
「좋습니다! 그럼 다음은 서서 찍겠습니다~」
「케이는 결혼하고 싶은 생각 한 적 없어?」
「방금 전에 얘기했듯이, 상상도 해본 적 없습니다. 설령 앞으로 사회의 다양성이 확장되어 저 같은 존재가 인간으로 받아들여지는 사회가 오더라도, 수명의 차이라는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을 테니까요.」
「그런가, 아리스도 케이도, 우리들보다 훨씬 오래 살겠네.」
「그렇습니다. 저희들은 지금은 기묘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언젠가 그 걸음이 어긋기 시작하는 때가 오게 될 겁니다. 애초에 서로 어울리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다면, 처음부터 필요 이상으로 가까워지지 않는 편이 현명합니다.」
「으음... 전에 말했지만, 케이는 말야, 좀 더 욕심을 가져도 괜찮아. 네가 되고 싶은 존재가 되었으면 해. 갖고 싶은 게 있다면 갖고 싶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해도 좋으니까.」
「......설령 그게, 언젠가 잃게 될 것이 분명한 것이라도요?」
「멀리할 이유는 되지 않지. 오히려, 그런 것일수록 더더욱 갖고 싶어 지는 법이거든. 최소한 나는 그래.」
「오케이입니다~ 그럼 다음 포즈는~」
「수고하셨습니다! 계획했던 촬영 분은 끝났습니다~ 만약 원하신다면 갖고 계신 스마트폰으로 기념 사진 찍어드리겠습니다.」
「저는 사양하겠습니다.」
「그래? 그럼 나는 이왕 이렇게 된 거 한 장 부탁해볼까.」
「네, 찍어드리겠습니다. 그럼 세트장을 정리해야 하지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계속 질문만 하는 것 같습니다만, 당신은 결혼에 대해선 생각 없습니다.」
「나? 하하, 좋은 사람이 있다면야.」
「언제까지 현실에서 눈을 돌리고 있을 생각입니까. 언젠가 정말로 덮쳐질 겁니다.」
「뭐, 알고 있겠지만 입장상 말이지...」
「바람둥이. 우유부단. 겁쟁이.」
「그 부분은 할 말이 없네.」
「준비 끝났습니다. 이 쪽으로 와주세요~」
「아까의 욕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만, 당신의 말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 이해해 줬다니 다행이네. 좀 더 욕심을 내도 돼.」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런데 어른은 참 힘들겠군요.」
「응?」
「책임을 져야만 하니까요.」
「네, 찍습니다~」
「자, 몸을 숙여주세요.」
「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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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영업담당 말 뒤지게 잘하네 ㅋㅋㅋ
그러니까 영업하지
바보 케이쟝
아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