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리니티 종합 학원의 내란 및 학생 살인 교사 혐의
를 받고 있던 '미소노 미카' (파테르 분파 수장)
에덴조약 사태 이후 아리우스를 동원한 친위 쿠데타를 감행해 내란죄를 저지른 미소노 미카를 파면하기 위한 헌법적 절차가 시작됐다.
트리니티 의회는 14일 본회의를 열고 미소노 미카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가결했다.
재적의원 300명 전원이 표결에 참석한 가운데 204명이 찬성표를 던져 탄핵소추안 가결 정족수 200명을 넘겼다. 반대는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 집계됐다.
파테르 분파에서 12명의 이탈표가 나온 것으로 분석된다.
미소노 미카의 파면 사유는
△위헌·위법한 내란 범죄 행위 (아리우스와의 내란 계획 준비 및 실행)
△살해 교사 미수 행위 (유리조노 세이아의 살해 교사 미수)
△외교상 기밀 누설 (에덴 조약 체결 현장 및 습격을 위한 정보 누설)
△ 근데 이쁘긴 한 범죄 (이쁘긴 이쁨)
등 위헌·불법적 폭력 및 범죄 행위와 내란 행위다.
미소노 미카은 의회로부터 파면안 의결서 사본을 전달받는 순간부터 파테르 분파 통솔권 등 파테르 분파 수장으로서의 권한이 정지된다. 또한 티파티의 권한이 사라지게 된다
파테르 분파 수장의 직무는 '켄자키 츠루기' (트리니티 정의 실현부장)이 대행하게 된다.
카와루 시논 기자 sinon@kiv.k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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