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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스포) 소설핫산) 아로나 「선생님, 샬레는 펫도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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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고

미카 인연스 스포

싯딤의 상자에서 활기찬 음성이 들린다.

어째서 이런 상황이 됐는가 하면...

_________

시논 「지금 키보토스에선 공전절후의 펫 붐이 일고 있습니다!!」

텔레비전에 비친 거리는 펫을 산책시키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시논 「지금 시간 내주실 수 있겠습니까!?」

개 얼굴의 샐러리맨 「네?」

시논 「그쪽의 강아지, 귀엽네요~」

샐러리맨 「그렇죠그렇죠! 저에게는 둘도 없는 가족이고, 제 아이처럼 귀여워하고 있습니다.」

개 「멍!」 붕붕

그 후에도 행인들에게 인터뷰를 시도하는 시논.

펫을 귀여워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펫을 갖고 싶어졌다.

"하지만 샬레는 교육기관이니까..."

아로나 「아무 문제 없어요!」

아로나 「선생님, 샬레는 펫도 가능해요!」

__________

"그랬구나."

학교의 연장선에 있는 시설이라고 생각했기에 의외의 답변이었다.

아로나 「그래서 있죠, 선생님이 원하신다면 제가 펫이 되어도...」

개, 고양이, 토끼, 여우, 너구리, 쥐... 아로나가 뭔가 중얼거리지만 이런저런 동물을 생각하는 선생님의 귀에는 닿지 않는다.

"나도 펫 키우고 싶네..."

선생님이 내뱉은 이 한마디는 도청하고 있던 학생의 귀에 들어가

그 친구에게

친구의 동아리에

부에

상회에

특별반에

정학 중인 학생에게

사랑에 빠진 자의 죽음에도 맞먹는 강력함으로 순식간에 퍼져나갔다.

"아로나는 어떤 동물이 좋을 거 같아?"

아로나 「몰라요!」

어째서인지 아로나가 화난 상태지만, 일단 신경 쓰이는 동물을 픽업해 보자.

"실내니까 무난하게 고양이려나, 강아지도 나쁘지 않을지도."

딩동

혼자 생각하고 있자 벨이 울린다.

"누구지?"

오늘은 방문객 예정이 없을 텐데, 그렇게 생각하며 문을 연다.

카즈사 「안녕, 선생님. 제대로 샬레에 있어서 다행이야.」

"카즈사?"

카즈사 「선생님이 펫을 찾는다고 해서.」

"찾고 있긴 한데, 설마 같이..."

카즈사 「날 자주 고양이 취급하지? 그럼 날 키워보는 건 어떨까??」

"엑?"

카즈사 「그게 아니라면 고양이 취급은 해도 펫으로는 하고 싶지 않다는 거야? 그건 좀 너무할지도.」

"그게 아니라, 학생을 펫 삼는 건 세간의 시선이..."

카즈사 「괜찮아. 아무리 그래도 목줄을 차고 산책 같은 걸 하자는 건 아니고 실질적 동거 같은 느낌으로 괜찮으니까, 응?」

"학생과 동거하는 것도 대체로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딩동

카즈사와 대화를 주고받던 중 다시 벨이 울린다.

"잠깐만 기다려줘."

카즈사 「벌써 다음이 왔나...」

문을 열자 아코가 서 있었다.

아코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늘 뭔가 예정이 있었던가?"

아코 「선생님이 펫을 원한다고 들었어요. 목줄까지 채운 책임으로 저를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건 아코가 내기를 건 거였잖아!?"

아코 「이유야 어떻든 목줄을 채운 건 인정하시죠? 게다가 산책까지 시키려고 했고?」

"그건... 네."

아코 「그럼 더 설명할 것도 없겠네요, 바로 목줄이라도 차고 멍하고 울까요?」

"그건 좀 봐줘, 카즈사도 있고."

아코 「엑!? 그, 그걸 먼저 말해주세요!!」

카즈사 「흐응, 선생님은 학생에게 목줄을 채우고 노는 취미가 있었구나.」

"카즈사, 그건 오해야."

카즈사 「그래도 인정했잖아, 한 거지?」

"그건 내기로..."

카즈사 「변명은 됐어. 그래서, 어느 쪽을 펫으로 할 거야?」

아코 「어느 쪽을 고르실 건가요?」

"아니, 그런 선택을 강요받아도..."

쾅!!

두 사람에게 강요당하고 있는데 샬레의 문이 폭파된다

아코 「무슨 일인가요!?」

??? 「들고양이와 들개가 샬레에 들어온 듯하군요...」

폭연 속에서 목소리가 들려온다

와카모 「하지만 안심하시길, 서방님의 펫은 이 와카모가 노력하겠으니♥」

와카모의 방문에는 놀랐지만 이 타이밍은 고맙... 응?

"미안, 뭐라고 했는지 못 알아들었는데..."

와카모 「제가 선생님의 펫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삼택이 된 것 같다.

카즈사 「아니아니, 아무리 선생님이라도 시끄러운 여우는 펫으로 삼지 않을걸.」

아코 「들러붙은 들고양이도 그렇지 않을까 싶지만요.」

와카모 「서방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누구를 펫으로 삼고 싶은가... 그것은 선생님의 희망이 우선이지 않을까 싶은데.」

"그런 말을 들어도..."

미카 「야호~☆ 선생님! 어라, 문이 고장 났네!? 괜찮아!?」

"미카! 마침 좋은 타이밍에..."

미카는 선생님과 3명을 번갈아 가며 보더니,

미카 「다들 생각하는 건 마찬가지구나. 하지만 이 장소는 양보할 수 없다고 할까.」

"미카?"

미카 「아마 거기 3명도 선생님의 펫이 되기 위해 왔겠지?」

"그렇긴 한데, 혹시 미카도?"

미카 「응, 실은 이번에도 빠져나와 버렸거든.」

미카 「그래서 말이야? 이번에 들키면 기숙사에 더 이상 있을 수 없을지도... 그러니 샬레에서 키워줬으면 해서.」

미카 「그리고 알고 있어. 트리니티 교사도 주변 학생도 내 취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걸. 하지만 샬레에서 돌봐준다면 아무도 불평하지 않겠지.」

와카모 「그런 제멋대로인 주장을 선생님에게 떠넘긴다는 건가요?」

미카 「너는 몰라, 처음부터 고독한 사람은.」

"나는 학생을 키울 생각은..."

「「「「선생님은 가만히 있어(주세요.)」」」」

"그럴수가..."

이즈나 「주군! 펫이라면 이즈나에게 맡겨주세요!!」

미치루 「예이~ 선생 공~」

사오리 「선생, 갑작스레 미안하다. 모두를 키워주지 않겠나?」

아츠코 「난 괜찮다고 했는데...」

히요리 「역시 폐가 되겠죠... 이런 부랑자들을 키운다니.」

미사키 「나는 딱히, 하지만 선생님 곁에 있는 게 안전하다면 아리우스의 모두를 부탁하고 싶어.」

하나코 「벌써 이렇게 모이다니, 선생님도 얕볼 수 없겠네요.」

샬레는 순식간에 학생들로 북적거렸다.

나는 단지 펫을 키우고 싶었을 뿐인데...

To Be Continued...

소설모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rojectmx&no=2463136

원본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928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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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블루 아카이브·23.02.13번역

스포) 소설핫산) 아로나 「선생님, 샬레는 펫도 가능해요!」

#아로나#선생#연방수사동아리 샬레#소설
좋아요 0댓글 18저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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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P
_ise_ebi작가
게시물 2개
ㅇDC
ㅇㅇ번역
외부 링크디시인사이드pixiv
게시일2023.02.13 12:55
조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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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나
ㅇDC
ㅇㅇ123.02.13

오

ㅇDC
ㅇㅇ223.02.13

다음편 있음?

ㅇDC
ㅇㅇ작성자23.02.13

아직 없음

ㅇDC
ㅇㅇ323.02.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DC
ㅇㅇ423.02.13
디시콘
ㅇDC
ㅇㅇ5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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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핫산) 샬레의 샤워는 키보토스 제일
__ise_ebi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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