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토스.me
홈모음집마이페이지
SUBSCRIBED
EXPLORE
BA블루 아카이브BR봇치 더 록!ZZZ젠레스 존 제로GI원신HSR붕괴: 스타레일모든 채널 보기
문의하기
블루 아카이브
블루 아카이브[소설번역] 사랑을 모르는 케이 이야기
/블루 아카이브
광고

공백포함 6867자

원제 「恋がわからないケイの話」

원본 링크

동일 작가 모음 링크

「선생님.」

「응... 아아, 케이... 무슨 일이야?」

「의자에서 자면 피로가 풀리지 않습니다. 적어도 소파에서라도.」

「으... 응...」

「...제 얼굴에 뭐가 묻었습니까.」

「아, 아냐, 아무것도. 잠깐 세수 좀 하고 올게.」

「......」

----------------------------------------------------------------------------------

「안색이 좋지 않습니다만...」

「그런... 가」

「저는 이전에 당신이 어땠는지는 잘 모르지만, 모든 학생들로부터 당신이 이전보다 더 일에 몰두하고 있다고 듣고 있습니다. 과로하고 있다고도 말이죠.」

「하하, 전혀 그렇지 않아. 슬슬 다음 일정이 있어서 나가볼게.」

「......」

----------------------------------------------------------------------------------

「피하고 있다는 건가요?」

「네. 기분탓일지도 모르지만요.」

한밤중의 밀레니엄 기숙사. 같은 방에 살고 있는 아리스와 케이는 한 침대에 나란히 앉아 있다.

아리스와 케이의 희망에 의해 배치된 커다란 침대는, 두 명이 나란히 눕고도 공간이 남을 만한 엄청난 사이즈를 자랑했다.

서로가 자신의 반쪽이나 다름없는 존재인 그들은, 해가 떠 있는 동안에는 각자가 개별적으로 자유롭게 활동하지만, 기숙사에 돌아온 후에는 이렇게 둘만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있었다.

잠들기 전의, 언제나의 시간.

오늘 있었던 일, 내일의 예정, 별 것 아닌 정보들, 최근의 고민.

부끄러움도 거리낌도 없이, 사소한 잡담부터 진지한 이야기까지 털어놓는 그들만의 시간.

오랜 잠에 의해 잃어버린 유대를 되찾기 위해, 두 사람은 이 시간을 여러 번 반복했다.

「선생님이 다른 사람에게 차갑게 굴다니,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차갑다... 와는 조금 다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 어색하다거나, 거리를 두고 있는 것 같아서, 저에게는 그게 왠지 견디기 힘듭니다.」

이 시간에는 케이가 아리스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일이 많았다.

케이가 자유를 얻게 된 지는 그다지 오래되지 않았다. 오직 '왕녀'를 보좌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케이는 다른 사람과 관계를 쌓는 데 익숙하지 않았다.

그러한 행동이 원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예를 들자면, 납치된 왕녀를 구하기 위해서 필요하게 된다면. 그 때는 적절한 인격을 구축하여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케이를 친구라고 부르는 학생들과의, 이해득실을 떠나 케이 본연의 인격이 요구되는 상황에서는, 케이는 여전히 주춤거리는 일이 많았다.

「케이.」

「네.」

「꼬옥~ 끌어안아주겠습니다.」

「? 우븝...」

말이 끝나기 무섭게 아리스는 케이의 몸을 끌어당겨, 어깨 위로 두 팔을 감싸안았다.

아리스의 가슴에 얼굴이 파묻힌 케이는 약간의 답답함을 느끼면서도 천천히 아리스의 등에 팔을 둘러주었다.

두 사람이 서로 끌어안고 있는 동안, 케이는 아리스와 맞닿아있는 부분에서 정신이 뒤얽혀 마음의 경계가 흐려짐을 느낄 수 있었다.

그건 케이에게 있어 절대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였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용맹함이라거나 다른 무엇에도 구속되지 않는 자유분방함,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려는 관용과 강인함 등 아리스를 구성하는 수많은 요소들이, 마치 수채 물감이 도화지에 스며들어 번지는 색깔처럼 느껴졌다.

「케이 안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그리고 그건 아리스도 마찬가지였다.

「이건 아리스에게는 없는, 케이만의 것입니다. 이게 무엇인지는 아리스도 잘 모르겠지만... 이렇게나 따뜻하다면 분명 무척이나 멋진 것이겠죠. 소중하게 여겨주면 좋을 것 같아요.」

케이는, 케이 자신조차도 잘 알지 못했다.

'사람은 거울이다.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서만 자신을 알 수 있다.' 키보토스에 전해지는 오래된 노래 중 하나에, 그런 뜻이 은연중에 담겨 전해지는 곡이 있다는 것을 케이는 알고 있다.

그렇기에, 쭉 혼자였던 케이는 자신이 스스로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많다는 것 정도는 자각하고 있었다.

아리스가 느꼈던 무언가는, 케이에게밖에 없는 멋진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케이는 결국 아리스가 느낀 그것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었다.

「......조금은 진정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슬슬 자도록 할까요.」

「그래요. 잘 자요, 케이.」

「네. 아리스도 잘 자요.」

케이가 리모콘을 조작해 조명을 끈다. 별 것 아닌 일이지만, 불을 끄는 역할을 어느샌가 자신이 맡게 되었다는 것을 케이는 남몰래 기뻐했다.

각자의 이불을 뒤집어쓴 두 사람은, 그 이상의 대화 없이 서서히 호흡을 가라앉혔다.

곧 서서히 아리스의 헤일로가 사라지는 것을 지켜보던 케이의 머릿속에는, 옛날부터 잘 자는구나, 하는 쓸데없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아리스의 숨소리가 작아질 무렵, 케이는 조금 전 아리스와 닿았던 곳의 열기가 사라져가는 것을 느끼면서, 이 괴로움의 정체는 무엇일지 생각하고 있었다.

그녀를 눈으로 쫓게 된 것은 언제부터였을까.

한 달 전, 아니, 두 달 전? 그것도 아니면 처음 만났을 때부터?

매일 밤, 가슴 속이 꽉 조여드는 듯 아픈 것은 어째서일까.

이 안에 있는 것이라고는 호흡기 뿐일 텐데.

육체는 불편하다. 폐허에 비치되어 있던 콘솔 단말이였을 때는, 이런저런 감정은 전부 수치의 변동폭에 불과했다. 그것이 이제는 위에, 허파에, 심장에 작용하고, 자신의 몸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

아리스를 등지도록 몸을 돌린 케이는 자신의 어깨를 강하게 움켜쥐었다. 얇은 잠옷 너머의 인공 피부가 뒤틀리고, 그 안쪽의 근육 조직이 삐걱거린다.

그것은, 출구를 찾지 못한 수치가 온몸을 방황하다 끝내 손 끝에서 폭력이라는 이름으로 표출된 것이였다.

그야말로 자해 행위나 다름없지만, 그렇다고 케이는 손의 힘을 풀 수는 없었다.

어차피 저항할 수 없는 감정의 소용돌이가 몸을 괴롭게 한다면, 차라리 스스로의 의지로 당하는 것이 낫다.

그렇게 한다면, 이 수치를 통제 하에 둘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꽉 깨물은 어금니가 비명을 지르기 시작할 즈음, 케이는 자신의 몸이 작고 가늘다는 사실을 저주하기 시작했다.

분명, 몸에는 담아낼 수 있는 감정의 양이 정해져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가슴이 터져버릴 것 같은 자신을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무릎을 굽혀 감싸안듯 웅크린 케이는, 역시 자신은 스스로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에 대한 혐오감을 멈출 수 없었다.

----------------------------------------------------------------------------------

그로부터 얼마 후. 선생이 게임개발부의 신작의 테스트 플레이를 요청받아 부실에 와 있다는 걸 들은 케이는 조심스럽게 문을 열었다.

그를 만난 날 밤은 특히나 괴로움을 느끼지만, 그를 만나는 것이 싫은 것은 아니다. 거기다가, 자신도 제작에 참가한 작품의 감상을 그로부터 직접 듣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선생님...?」

조용히 문을 열고 방 안을 살펴보자, 거기에는 케이가 예상했던 언제나의 소란스러움은 전혀 없고, 부원들은 그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았다.

유일하게 평소와 다른 점은, 방 한가운데에 놓인 소파에서 튀어나온 선생님의 것으로 보이는 다리였다.

이를 확인한 케이는 소리를 내지 않도록 조심하며 소파 앞쪽으로 다가갔다.

「이번에도 무리해서 오신 겁니까.」

소파에는 선생님이 컨트롤러를 배 위에 얹은 채 누워 있었다. 부원들의 배려가 부족했던 것인지, 아니면 본인이 갑자기 잠들어 버린 것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자켓도 벗지 않고 자고 있으니 클리닝이라도 맡기지 않으면 없어지지 않을 깊은 주름이 생기는 것은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컨트롤러가 미끄러져 떨어지기라도 하면 고장날지도 모르겟다는 생각에 컨트롤러를 향해 손을 뻗은 순간, 거기에 쪽지가 붙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

쪽지에는 선생님에게 전하는 짧은 격려의 말과 함께 장 보러 갈 테니 돌아가지 말고 기다려 달라는 부원들의 메세지가 적혀 있었다.

아마도 지친 선생님을 위한 간식거리라도 사러 나간 것일 터.

소파 앞에 무릎을 꿇은 케이는 선생님에게 가까이 다가가, 그의 가슴이 희미하게 오르내리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는 안도의 함숨을 내쉬었다.

선생님이 침대가 아닌 곳에서 자는 모습을 본 것은 그녀에게는 그다지 드문 일은 아니였다. 학생들처럼 튼튼한 육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젊음에 의지한 체력도 없는 선생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누구보다 학생을 위해 매일 매일을 분투하고 있었다.

도대체 무엇이 그를 그렇게까지 하게 만드는 걸까. 이렇게 쓰러질 때까지, 때로는 병원에 실려가야 할 정도로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그의 행동을, 케이는 그다지 달가워하지 않았다.

더 이상 누군가가 희생하게 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예전에 한 번 물어본 적이 있다.

어째서 그렇게까지, 말 그대로 생명을 갉아가며 학생들을 도와주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그는 아무 말 없이 쓴웃음만 지었을 뿐이였다.

적어도 넥타이라도 풀어주려고 가슴에 손을 댄 순간, 케이는 예상하지 못한 감각에 놀라 팔을 움츠렸다.

「아리스와, 같은...」

이전부터 생각해오던 가능성 중 하나에 대한 증거를 얻은 그녀는, 소파에서 힘없이 내려와 있는 선생님의 한 손을 붙잡았다.

그리고는 그 손바닥을 자신을 향하게 한 뒤, 조심스럽게 가슴 중앙으로 잡아당겼다.

「케이, 무슨...」

「깨어 계셨군요.」

쥐고 있던 손에서 저항감을 느낀 케이는 잡아당기는 것을 멈췄지만, 꼭 쥔 손을 놓지는 않았다.

「오해는 하지 말아주십시오. 성적 흥분을 발생시키려는 행위는 아닙니다. 뭐, 당신의 손을 놓치지 않도록 유도는 할 거지만요.」

선생은 자신의 손이 목적지에 닿기 전에 구속을 풀기 위해 좀 더 힘을 주었지만, 당연하게도 키보토스의 학생에게 힘으로 상대가 될 리가 없었고, 손은 조금도 꼼짝하지 않았다.

학생들 중에서도 특히나 힘이 뛰어난 케이에게 있어서는, 그 정도의 힘은 인지라도 되었을지 의심스러울 정도였다.

결국 저항을 포기하고, 최소한 사고라도 나지 않도록 긴장한 상태로 손바닥이 케이의 가슴에 닿았다.

넥타이의 두께와 부드러운 셔츠의 너머에서 느껴지는 감촉은 인공물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따스함.

손목 근처에서 느껴지는 희미한 부드러움에 숨을 삼킨 선생은, 불현듯 떠오른 과거의 그리운 감각에 휩싸였다. 그리고 자신이 최근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는 사실도 깨달았다.

「아시겠습니까? 저에 대해서. 아마도, 우트나피쉬팀의 배에서... 이른바 후유증이라는 겁니다.」

「그곳에서 아리스와 당신과 저, 3명에게 가해진 것은 물리적인 공격이 아니라, 개념의 파괴... 다차원 해석 중 하나로써 그 존재의 가능성을 한없이 0에 가깝게 만들어버린 면이 있었죠.」

「저희들은 가까스로 완전한 소멸은 피할 수 있었지만, 아직 개념의 경계가 흐릿한 상태인 겁니다. 그렇기에 이렇게 하면,」

케이는 붙잡고 있던 선생의 손을 더 강하게 가슴에 밀착시켰다.

「보이는 겁니다. 서로의 모습이.」

그것은 케이가 마음 속에 감추고 있었던 감정의 미세한 폭주였지만, 그와 동시에 케이의 어떤 소원을 선생에게 이뤄달라는 행위이기도 했다.

「이건 도대체 무엇일까요. 당신을 알면 알수록,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부풀어 오르는.」

「저는 이것을 어떻게 다뤄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드러내야 하는 건지, 아니면 숨겨야 하는 건지. 키워나가야 하는 건지, 아니면 잘라내야 하는 건지. 결국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더욱 강한 힘으로 밀착되는 손.

피부를 너머 닿은 그곳에, 가슴 속 유기물질로 이루어진 내장기관이 아닌 무언가. 케이는 그것이 선생님의 손에 닿기를 바랬다.

손에 쥐고, 꽉 잡아서.

놓지 말고, 도망가지도 않고, 끌어내서.

그것에 이름을 붙여서, 케이에게 보여주기를 바랬다.

「그리고,」

케이는 다시금, 자신의 왼손을 선생님의 가슴에 올렸다.

「당신에게도, 저와 똑같이 정신영역에 있어서, 매우 유사한 반응이 감지됩니다.」

케이는 그 순간, 처음으로 자신이 안고 있던 '응어리' 를 내려다볼 수 있었다.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이렇게, 자신과 같은 응어리를 가진 이의 마음을 들여다봄으로써, 케이는 드디어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아리스는 이것을 따뜻하고 멋진 것이라고 얘기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왜 이건 이렇게나 저를 괴롭게 하는 것일까요.」

아아- 선생은 속으로 한숨을 내쉬었다. 분명 이 떨림조차도, 가슴에 닿은 케이의 손을 통해 전해질 것이라고 알고 있었음에도.

사람은 거울이다. 어른인 그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고전적인 진리 중 하나를 어렴풋하게는 이해하고 있었다. 그렇게에 그는 케이를 피했고, 거울로부터 눈을 돌려왔다.

타인을 통해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것. 그것이 서로를 마음에 두고 있는 사이일수록, 감쳐왔던 것을 더욱 선명하게, 꼼짝없이 이해되고 말 테니까.

「만약 당신이 이 감정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면, 가르쳐 주세요. 당신의 감정을. 당신이 바라는 것을.」

그 날, 그 배에서의 일. 그는 경계가 모호해져가는 정신 속에서, 케이가 목숨을 구해주었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눈앞에서 본 케이의 생명의 빛에 시선을 빼앗기고, 마음이 끌리고, 온 몸이 얽매이고 만 것이다.

그때부터 줄곧, 그는 바라고 있었다.

네가 날 필요로 해 준다면.

네가 곁에 있어준다면.

「그건 분명, 저의 바람이기도 할 테니까요.」

그가 고개를 들었을 때, 눈물로 젖은 소녀의 눈동자는, 잔잔한 물결이 퍼져 나가는 수면처럼 흔들리고 있었다.

갈등하는 그의 마음을 그대로 비추는 거울처럼.

지금 마주한 거울은, 서로를 비춘 상을 무한히 겹쳐가고 있었다.

어렴풋하던 사모의 감정조차도 수만 겹으로 겹쳐지며, 이윽고 윤곽을 드러내고, 더욱 확실한 형태로 짙어져 갔다.

그리고 그는, 떨리는 손을 잡고──

광고
BA블루 아카이브·25.04.19번역

[소설번역] 사랑을 모르는 케이 이야기

#케이#소설
좋아요 0댓글 15저장 0
광고
AP
aimrdcldrm작가
게시물 50개
모DC
모모모모모모미도번역
외부 링크디시인사이드pixiv
게시일2025.04.19 04:41
조회0
광고

댓글 15

나
ㅇDC
ㅇㅇ125.04.19

어째서여기서끊어버리는

모DC
모모모모모모미도작성자25.04.19

ㄹㅇㅋㅋ

ㅇDC
ㅇㅇ225.04.19
디시콘
모DC
모모모모모모미도작성자25.04.19
디시콘
ㅇDC
ㅇㅇ325.04.19

여기서 끊겼다는건 100% 케이뾰이 했다는거겠지

모DC
모모모모모모미도작성자25.04.19
디시콘
ㅇDC
ㅇㅇ425.04.19

뒷내용 야스 ㅇㄷ?

모DC
모모모모모모미도작성자25.04.19
디시콘
ㅇDC
ㅇㅇ525.04.19

크아악 절단마공

광고

aimrdcldrm님의 다른 게시물

전체 보기 ›
번역
2
타코야끼 주는 히카리, 수영복 갈아입는 이부키
Aaimrdcldrm112
번역
2
도움이 필요한 수영복 이부키
Aaimrdcldrm111
번역
날먹핫산) 포텐셜 차이
Aaimrdcldrm26
번역
케이...... 과잠 아래에 수영복 입어줘......
Aaimrdcldrm35
번역
개꼴리는 메이드 케이
Aaimrdcldrm224
TEXT
번역
[소설번역] 웨딩 사진을 찍게 된 케이 쨩 이야기
Aaimrdcldrm010
TEXT
번역
[소설번역] 자칭 연애마스터인 케이 쨩이 선생님의 폭주를 멈추는 이야기
Aaimrdcldrm010
TEXT
번역
[소설번역] 메이드 아리스와 케이와 토키가 선생님의 휴일을 빼앗는 이야기
Aaimrdcldrm08

비슷한 태그의 게시물

번역
호감도 변화에 따른 케이의 반응
Bbuta231221434
창작
만화 ) 케이를 너무 많이 들어올린 결과
초초록복어421
번역
5
있던거) 여자친구가 있냐고 물어보는 케이쨩
Ttsetainsu727
번역
미카와 케이가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은.manhwa
Ssimada_bu317
짤
18
비공식)케이 부활하는.Manhwa
겨겨울S635
번역
3
코하루에게 이상한 별명이 붙여지는 케이
Ttatsuro_i3i127
번역
28
아리스와 케이의 대풍경전!
Rreopon1990536
창작
케이쨩 mk.2
Rrt538